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안양시와 ‘안양시 석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9일 LH 경기지역본부는 경기 안양시 석수2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공영주차장 및 지역특화시설 설치사업 시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이 같이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LH 경기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안양시와 업무분담 및 사업비 관리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결정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에 주목했다. 안양시가 총 수탁사업비 조달 및 행복주택 부지 무상 제공을 맡고 LH가 설계·건설 관련 업무 및 행복주택 운영·관리 등을 수행하는 식이다. 이번 사업 규모는 총 연면적 약 4100㎡ 규모로 석수동 259-30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공영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역특화시설인 청년스마트타운, 행복주택 30호를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행복주택은 청년층에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년스마트타운은 청년 창업자를 위한 복합 문화 창업 지원공간으로 조성된다.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해 연내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LH 경기본부는 청년들의 주거와 창업을 함께 지원해 청년층이 모이는 석수2동 도시재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의 로컬푸드(Local food, 지역 먹거리) 및 농식품 직거래종합정보를 제공하는 ‘바로정보’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aT는 9일 바로정보 홈페이지를 통한 농식품 직거래종합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직거래 사업자나 생산자들은 경영, 홍보 등 현장의 고민거리를 온라인 전문가 상담서비스 ‘바로상담’을 통해 수시로 자문할 수 있게 됐다. 또 이용자도 분야별 전문가에게 실시간 무료 자문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 오프라인 모임이 제한적인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소통 창구 ‘바로모임’ 서비스를 시행한다. 관심사가 비슷한 회원 간 커뮤니티를 만들고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aT의 설명이다. 더불어 이용자들의 취향, 수요, 다양성 등을 반영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유용한 국내·외 로컬푸드 이슈, 레시피,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aT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소통과 공유’ 키워드를 주안점으로 뒀다. 이를 위해 향후 온라인 설명회 등 정책 참여자들과의 소통도 ‘바로모임’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aT는 바로정보 신규 서비
신협이 지난해동안 자체 건물에 입주한 전국의 신협회원 144개 업체에 임대료 9억5000만원을 감면했다. 신협은 9일 코로나19발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 경영난이 늘자, 임대료를 감면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실시해 약 10억원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에 따르면 울산행복신협(울산)은 13개 업체에 8700만원, 주민신협(성남)은 자체 건물에 입주한 25개 업체에 총 8700만원, 동작신협(서울)은 14개 업체에 64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감면으로 총 144개 신협이 513개 업체에 착한 임대료 운동의 온기를 전달했다. 정병문 울산행복신협 이사장은 “울산행복신협은 자산 8000만원의 작은 신협에서 시작해 현재 자산 8600억대의 대형조합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소상공인들 역시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더욱 크고 건실한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신협의 임차료 감면이 이들의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소상공인 어부바플랜’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5034명의 소상공인에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저금리 대출 제공, 외부 전문가 연계 자문 서비스 등 총 1만3639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온라인 광고기업 ‘애드네임’이 올해 3월을 시작으로 광고주들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은 이와 관련해 광고주가 원하는 조건으로 체험단을 모집하는 마케팅 서비스를 시작하고 계약 집행 즉시 전문 담당자를 배정한 원활한 소통, 그리고 매주 보고서를 전달하는 형태 등의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드네임은 브랜드컨설팅부터 마케팅 집행까지의 모든 영역을 실행하며, SNS 마케팅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업종마다 달라지는 마케팅에 대해 다양한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광고비용은 줄이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맞춤화된 광고를 진행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효빈 애드네임 실장은 “자사의 경우 바이럴·체험단·SNS마케팅 등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는 마케팅은 모두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다”며 “일반 광고주들이 하기 힘든 부분들까지 전문적인 기술을 통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항상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전략적인 기획을 통해 광고주들이 만족할만한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클라이언트에게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매출상승을 목표로 오랫동안 인연이 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및 백신 접종 등을 빙자해 개인정보 입력과 악성앱 설치를 유도한 뒤 자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및 백신 접종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에 대해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보를 9일 발령했다. 사기법들은 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정부의 긴급 지원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악성 URL을 클릭하게 하거나, 회신 전화를 걸도록 유도했다. 문자로 전송된 악성 URL을 클릭하면 휴대전화에 원격 조종 악성 앱이 설치되고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돼 피해를 보게 된다. 코로나 백신 관련 허위 투자정보로 악성 URL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해외에서는 백신 구매, 접종 등을 빙자한 개인정보 및 자급 편취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유사사례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 금감원은 “출처가 불분명한 URL주소를 클릭한 경우에는 개인정보가 모두 유출되기 때문에 절대 클릭해선 안 된다”며 “악성 앱이 이미 설치됐다면, 모바일 백신 앱으로 검사한 뒤 삭제하거나 휴대폰을 초기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피해
경기지역의 생산과 수출이 반도체 등 관련 부문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취업자수와 고용률은 하락한데다, 소비자물가와 주택 매매·전세 가격은 상승했다. 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2021.3월)’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자·영상·음향·통신, 자동차 등 부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했다. 수요의 경우 소비 부문으로는 대형소비점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반면 승용차 신규등록대수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1% 가량 증가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자본재 수입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뤘다. 특히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등 제조용 장비가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109.4%를 기록했다. 건설투자의 경우 건축착공면적이 전년 동월 대비 44.2% 증가했다. 수출의 경우 반도체 및 자동차 등 부문에서의 선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2% 증가했다. 반면 올해 1월 기준 고용률은 부진했다. 당기간 기준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만5000명 감소했으며, 고용률은 57.9%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3.3% 하락했다. 그러나 물가는 매년 상승세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국산 마스크 브랜드 '에코페어'가 "따뜻한 봄날씨에 외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봄맞이 리뷰 작성 및 네퓨어 마스크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최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며 외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가벼운 동네 산책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소 등에 발길이 몰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더욱 안전한 방역 활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에코페어 측에 따르면 최근 KF-94 마스크는 물론 호흡이 편리한 KF-AD 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며 마스크의 구매율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에코페어의 네퓨어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귀통증 방지 끈 조절기능과 호흡이 편리한 입체 구조 등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에코페어 네퓨어 마스크 구매와 다양한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에코페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익법인은 이달 31일까지 관할세무서에 ‘공익법인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 공익법인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홈텍스에서 작성한 ‘공익법인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종교법인을 제외한 공익법인은 결산서류 공시 또한 다음달 30일까지 홈택스에 공시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총자산가액이 5억원 미만, 수입금액·출연재산가액 합계 액이 3억원 미만인 소규모 공익법인의 경우 간편서식으로 공시가 가능하다. 국세청은 납세서비스 재설계의 일환으로 홈택스 이용 시 오류를 바로 수정할 수 있는 ‘오류점검’ 및 ‘자동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각 서식마다 ‘작성요령 동영상’을 게시해 이해에 도움을 더했다. 홈택스의 ‘신고도움’ 서비스를 활용하면 세법상 의무이행 여부를 스스로 확인해 가산세 등을 추가 납부하는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 국세청은 전 관서에 ‘공익법인 전문상담팀’을 운영해 공익법인 회계실무자 교육과 전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기부금대상 공익법인으로 지정추천을 받고 싶다면 국세청에 신청해야한다. 학술․장학단체 등 별도의 지정 절차 없이 기부금단체로 인정되던 공익법인도 신
경기지역 농축산물 소매가격이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이뤘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경기지역본부가 조사한 농축수산물 물가정보 자료에 따르면, 수원 전통시장(지동시장) 소매가격 기준 쌀·고구마·감자 및 흰 콩의 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쌀의 경우 20kg 기준 전년대비 9% 올랐으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감자는 100g당 26% 상승한 330원을 기록했다. 채소의 경우 지난해 2000원이던 파 1kg은 전년대비 208% 올라 지난 8일 기준 6160원을 기록했다. 건고추도 크게 올라 600g당 전년대비 65% 오른 2만2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청양고추와 무는 전년대비 각각 19%, 25% 하락했다. 과일도 사과·배 가격이 크게 올랐다. 사과(후지) 10개당 지난해 2만원이던 가격은 전년대비 76%오른 3만5300원을 기록했다. 배(신고)의 경우 전년대비 50% 상승해 4만6600원을 기록했다. 수산류의 경우 고등어(냉동 1마리) 가격이 전년대비 40% 올라 8일 기준 3500원에 집계됐다. 축산류의 경우 쇠고기(한우등심), 돼지고기(삼겹살)의 상승폭은 전년대비 각각 11%, 6%씩 올랐다. 계란(특란 30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의 ‘2021년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따라 새로운 규제혁신 플랫폼을 현장에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규제개선 과제 6건을 발굴해 올해 정비를 추진한다. 스마트농업은 기존 시설원예(온실) 중심에서 노지, 축산 분야로 확대하고, 지역특산주의 주원료 기준 범위를 완화해 인접 시·군·구에서 생산되지 않는 소량 원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는 지역특산주는 주원료의 조달 범위가 인접 시군구로 제한돼 소량 첨가가 필요한 다양한 신제품 생산·판매에 애로가 많았다. 이와 함께 외국인투자기업만 입주 가능한 국가식품클러스터 ‘글로벌 식품존(zone)’의 입주조건을 국내 식품기업도 들어설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 농촌지역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 대상자를 본인 소유 노후주택 개량 희망자 등에서 근로자에게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업인까지로 확대한다. 농업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돌봄·교육·고용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장을 확대하고, 간척지를 조성 중인 토지의 임시사용 허용 용도에 문화관과 관련 임시 시설 설치를 추가한다. 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