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본부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전직원이 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토공 판교사업본부 명용주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17일 성남 특산품 배 산지인 수정구 고등동소재 등자리마을 배 과수원을 찾아 배봉지 씌우기 일손작업을 폈다. 이날 이평렬 등자리마을 이장 등 마을주민들은 공기업의 사회나눔운동에 박수를 보냈다. 또 토공 판교사업본부는 이날 마을주민들의 생활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회관에 소파와 탁자를 지원했다. 토공 판교사업본부는 수년전부터 농촌마을 1사1촌 자매결연지인 등자리마을을 매년 농번기인 봄과 가을철(10월중)에 방문, 일손돕기에 전직원이 나서 실천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광명6동주민센터(동장 심재성)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광명돔 경륜장 야외광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진명규)와 체육회(회장 이근하) 공동 주최로 ‘제2회 주민화합 길거리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시민과 탁구동호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길거리 탁구대회 참여희망자는 현장에서 신청하면 되며 지역 주민들 남녀노소를 불문, 실내가 아닌 길거리에서 탁구경기를 함으로써 주민간, 세대간 화합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하고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2002년 출범한 경정사업이 18일로 개장 7주년을 맞는다. 경륜과 경정을 통합 운영하는 경주사업본부의 김태근 본부장은 2007년 경정운영본부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미사리경정장과 조정호를 건전한 여가와 문화의 향기가 있는 레저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경정 개장 7주년을 맞이하여 ‘경정호’를 이끄는 김태근 본부장의 사업운영과 경영방침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그동안의 사업성과와 7주년을 맞이한 소감은. ▲수상스포츠 불모지인 한국에서 시작한 한국경정은 초창기의 우려와는 달리 눈부시게 성장해 왔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력은 일본의 경정장에서 시범경주를 펼칠 정도로 높아졌으며, 모터보트를 비롯하여 경정에서만 사용하는 특수한 장비들은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하고 있다. 연간 34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박진감 넘치는 경정 경주를 즐기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약 5천400억원을 공공재정으로 환원했고, 초기 투자비용의 상환도 2008년 마무리되어 올해부터는 수익금을 공익기금에 적립하고 있다. -경정은 발전 가능성이 큰 사업이다. 김태근 본부장의 남다른 철학과 소신은. ▲지금의 성장세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개장 8년째에 접어
“출신 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의 개발 등 중요 이슈가 산재되어 있어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 최선의 노력으로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에 일조할 생각이다” 지난 4일자로 경기도 제2청 도시환경국장으로 취임한 김동근(47) 국장의 취임일성. 양주시 덕정 출신으로 의정부 공고 기계과(31회),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5회 합격으로 지난 92년 4월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정책기획관, 정책기획심의관 등으로 거쳐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2년간 교육 파건 나갔다가 이번에 제2청사 도시환경국장으로 부임했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인간적인 상하관계 등으로 부하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업무열의, 합리적인 사고, 그리고 기획력이 탁월하다는게 주변의 평. 취미는 시간날 때마다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며, 부인 김경희(45)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성남시> ◇승진(6급) ▲나승관 의회사무국 ▲유형주 행정기획국 ▲김주현 재정경제국 ▲김양기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이정문 중원구보건소 〃 ▲송인기 도시개발사업단 ▲황규선 정보문화센터 ▲권순창 수정구 ▲전만우 재정경제국 ▲김세열 문화체육복지국 ▲노용환 맑은물관리사업소 ▲이광철 푸른도시사업소 ▲유한긴 수정구 ▲한석주 분당구 ▲김혜진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이형상 보건환경국 ▲박상섭 건설교통국 ▲정상철 수정구 ▲유영환 도시주택국
의왕시 관내 도서관들의 개관시간이 오는 7월부터 4시간 연장 운영된다. 의왕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 및 직장인을 위해 문헌정보실과 디지털정보실을 4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의왕시 관내 도서관들의 이용시간은 오후 6시까지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7월부터는 오후 10시까지 도서 대출과 반납, 회원증 발급, 인터넷 검색, 사이버 교육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서관을 연장하기로 한 것은 시민의 높아진 독서 욕구에 부응하고 주간에 학교와 직장 관계로 도서관을 이용하기 곤란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경남중학교(교장·박효섭)가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생활영어교육을 실시한 결과 ‘2008 영어교육 리더학교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천경남중은 2008년 이천교육청 지정 영어교육 시범학교로 그동안 이천교육청에서 계발, 제작, 보급한 영어장학자료-Anybody can teach in English, Here's English Broadcast for School, Hahahoho English Humor in Class-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영어노출환경을 극대화시키고 교사연수를 강화하는 한편, 소규모 그룹활동, 팝송을 통한 생활영어표현 익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여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경남중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학교실내외의 물리적인 환경뿐 아니라 계발활동이나 English Zone 운영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어민과의 대화, 영어와 관련된 대회를 통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생활영어위주의 영어교육에 힘쓰며 영어 단어 골든벨, 영어 말하기 대회, 반별 팝송대회 등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적절한
조합원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단합을 다지고 역량을 강화해 가평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2009년 가평축산업 협동조합(조합장 나종국)조합원 한마음 대축제가 17일 개최됐다. 계곡형 관광지인 상면덕현리 산장관광지에서 700여명의 축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는 축산시책및 조합 활성화와 조합원 권익증대에 노력해온 직원과 조합원등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표창등이 수여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진작시켰다. 나종국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 화합과 정보교류로 초일류 가평축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고 “푸른 연인 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조합과 조합원의 소득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이진용 군수는 “가평한우는 지난해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휩쓰는 등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며 소비자들 사이에 브랜드 가치를 인증받고있다”며 “올해부터는 고급육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가평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조합원의 소득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지원센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있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나림(35)씨가 군포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회를 가졌다. 지난 16일 오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저소득가정 청소년과 중학교 또래상담원 등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암 투병으로 생존가능성이 3%였던 역경을 넘어 세계적인 사이클대회에서 7연패를 한 ‘랜스암스토롱’의 감동 동영상으로 시작한 강연회에서 “1%의 희망이 있다면 나는 도전할 것이다”라는 암스트롱의 말을 인용하면서 “청소년시기에 무엇보다 큰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몽복지관의 지역아동센터 19명을 인솔해 참석한 신선윤(29) 사회복지사는 “저소득층의 아동들이 저명한 명사나 스승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어려운데 오늘 참석해보니 아이들이 꿈을 갖고 키워갈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고양시의 도시발전을 견학하고 이를 자국에 접목하기 위해 사막의 나라 중동 이라크 고등교육 과학연구부 알라 케림 교수 등 이라크 인권정책개발 연수단 16명이 최근 고양시를 방문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들 연수단은 킨텍스 국제전시시설과 호수공원의 녹지·수질관리, 행주산성 등에 대해 견학한 후 “고양시의 발전 모델은 이라크의 신도시 건설 방향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수도권 도시로서 산업과 문화, 주거기능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김세일 국제전시산업과장은 “그동안 미국, 일본, 중국 뿐 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알제리 등에서 고양시를 방문한 적이 있지만, 사막의 나라로 잘 알려진 중동 국가에서 고양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양시를 찾는 이유는 신도시로 개발된 후 꾸준하게 녹지가 풍부한 공원조성, 아람누리 등의 문화시설 확보 등과 함께 화훼, 국제전시 등의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고양시가 국제도시로 전 세계에 부각되고 있음을 증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