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성장·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0일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미르의 전설2>에서 ‘전설의 부름에 응답하라’ 프로젝트를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돕고 기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구성됐다. 우선 성장 특화 던전 ‘파천의 탑’이 추가돼 레벨 15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기존 사냥터 대비 높은 경험치와 전용 장비, 보스 소환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종 층에서는 신규 보스 ‘일어선 염마태자’가 등장해 최상위 장비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에게는 레벨 달성 시점별 장비 세트가 무상 지원되며, 3개월 이상 미접속한 복귀 이용자에게는 웰컴 및 출석 보상이 지급된다. 또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길라잡이 시스템 ▲무림 수행 시스템 ▲도감 시스템이 도입돼 자동 이동, 단계별 미션 보상, 영구 능력치 강화 등 플레이 재미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귀환, 성장 지원 이벤트’가 동시 진행돼 선행 퀘스트 경험치가 상향되고, 플레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적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2025’에 참가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10일 컴투스는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부스 디자인과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도쿄게임쇼2025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작품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반영해 레드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지며, 입체적 연출을 통해 강렬한 몰입감을 전달한다. 관람객은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준비된 시연대에서 출시 전 신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벤트 무대에서는 성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인공 이치노세 시키 역의 우라 카즈키, 코우가사키 진 역의 니시야마 코타로 등 TV 애니메이션 성우들이 참여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포토존, 인플루언서 초대석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올해 7월 방영을 시작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RPG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3D 그래픽 전투를 구현했다. 컴투스는 이
하나카드가 다가오는 최장 10일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트래블로그’ 추석 특별 이벤트를 선보였다. 10일 하나카드는 환전·결제·인출·통신·쇼핑 혜택을 총망라한 ‘2025 추석 트래블로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출시 3년 만에 가입자 900만 명, 누적 환전액 4.5조 원을 돌파하며 해외여행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이번 이벤트는 ‘트래블로그 환전 육상대회(트·육·대)’와 결제·인출 혜택 강화가 핵심이다. 먼저 트·육·대는 일본, 중국, 베트남, 유럽, 미국연합, 월드 등 6개 팀전으로 진행되며, 환전 실적에 따라 팀별 캐시백과 개인 MVP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여행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해외가맹점 결제 시 카드별 3% 적립, 해외ATM 인출 시 2% 적립 혜택이 적용돼 최대 11만 하나머니 적립이 가능하다. Mastercard와 Visa를 모두 발급받으면 혜택이 2배로 늘어나며, 해외ATM 기기 수수료 면제 범위와 가맹점 결제 가능 범위도 확대된다. 성영수 사장은 “해외여행 전 과정에서 심리스한 경험을 제공하는 트래블로그는 이번 연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코스피 지수가 4년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3317선을 넘어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미국 금리 인하 전망,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10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19분 기준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6.88포인트(1.73%) 오른 3316.93을 기록해 지난 2021년 6월 25일의 역대 최고치(3316.08·장중 기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스피 반등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속화된 증시 활력과 맞물린 결과다. 최근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대주주 양도소득세 완화 기대감 등이 정책 호재로 작용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1.47%), SK하이닉스(5.21%)가 동반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주가 30만 원을 돌파하며 두 달 만에 ‘30만닉스’ 자리를 회복했다. AI 수급론과 9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도 기술주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약 1조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고, 기관 역시 7400억 원을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이며 안정적 흐름을 나타냈다. 이재
넷마블이 자사의 PC·모바일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신규 바이오슈트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10일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가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 업데이트를 24일에 진행하며, 이날까지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는 근·중거리 딜러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로, 주력 무기인 검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과 원거리 포스 공격을 겸비해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넷마블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비터 소개 영상과 상세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용자들은 간단한 절차로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희귀 선물 상자’, ‘영웅 선물 상자’, ‘아비터의 증표’, ‘무기명 신용 주화’, ‘고품질 업그레이드 키트 선택 상자 2’ 등 전투와 성장을 돕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전장 필수 보급품’이 지급된다. 해당 보상은 업데이트 이후 10월 22일까지 계정 우편함에서 1회 수령 가능하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 MMORPG로 지난 3월 20일 출시 이후 단 6일 만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방치형 RPG 신작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의 첫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신규 펫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10일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힐러 펫 ‘카푸짱’과 각종 한정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국내에 론칭한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는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 방치형 RPG로, 세로형 화면과 자동 전투의 편의성에 MMORPG의 전략성과 육성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 하루 만에 9개 서버가 증설될 만큼 유저가 몰렸고, 현재 44개 서버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3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4위에 오르며 흥행세도 입증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힐러 펫 ‘카푸짱’이다. 16일 오전 5시까지 호감도를 높이면 고급 장비, 전용 스킨, 펫 경험치 등 보상이 주어진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펫 성급 향상 대항전에서는 카푸짱 각성 레벨에 따라 랭킹 보상도 지급된다. 이외에도 11일부터 18일까지 ‘보물 쟁탈 시즌’이 열려 룰렛으로 포인트를 모아 희귀 카드 선택 패키지와 도플갱어, 펫, 에르늄 등을 획득할 수
신한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섰다. 10일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대상 15조 12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오는 10월 2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추석을 전후해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에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 원까지 신규대출을 지원하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또한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이 만기를 연장할 수 있고, 분할상환금 납입을 일정 기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금 흐름이 일시적으로 경직된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수원상공회의소는 1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경희대 이경전 교수를 초청해 ‘AI 인공지능 시대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근순 이에스아이 대표이사 등 회원사 대표와 기관 단체장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옥 수원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AI는 기업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필수적 존재로 자리잡았다”며 “AI를 잘 활용해 기업 경영과 실적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경전 교수의 강의에서는 AI시대 기업의 활용과 성공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경전 교수는“일반적으로 AI를 기업의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우리도 AI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해요?’라는 질문인데 이는 잘못된 질문이며 현재 우리 기업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이 문제를 AI로 풀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에 AI가 도입되면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를 많이 하는데 과거에도 이러한 현상이 있을 때마다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다”며 “AI 역시 이에 대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시대 기업이 성공하려면 결국 AI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브랜드 첫 소형 전기차 콘셉트카를 내놓으며 전기차 라인업을 소형 차급으로 넓힌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소형 해치백 전기차 콘셉트 모델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앞서 현대차는 준중형 ‘45’, 중형 ‘프로페시(Prophecy)’, 대형 ‘세븐(SEVEN)’ 등 콘셉트카를 발표한 뒤 아이오닉 5·6·9로 양산에 이어온 바 있다. 이번 공개로 아이오닉 브랜드는 소형차급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콘셉트 쓰리는 공기역학 성능을 강조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리어 스포일러와 수직형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관은 스틸 소재의 질감과 강도를 살린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색상은 금속의 질감을 살린 ‘텅스텐 그레이’를 채택했다. 실내는 곡선 구조와 소재 고유의 질감을 강조해 가구처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운전자 맞춤형 인터페이스 ‘BYOL(Bring Your Own Lifestyle) 위젯’을 적용해 주행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빌딩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0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재단은 국가를 위해 공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경찰관 및 해양경찰관 자녀 75명에 장학금 총 3억 원을 지원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 직업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을 지속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순직∙공상 공무원의 자녀 220명을 선발해, 1인당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서 지난 6월 직업군인 자녀 9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억 8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소방관 자녀 50명에게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총 8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용욱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복지정책담당관, 장수표 해양경찰청 대변인 및 장학생 27명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