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청룡부대는 오는 5일, 김포·강화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위치한 부대연병장(통진두레문화센터 건너편)에서 제29회 호국문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호국영령에 대한 단상, 나라를 지키는 군인, 해병대와 나, 나라사랑 등을 주제로 하여 시와 수필, 그림그리기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호국 문예경연대회 외에도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전차, 자주포, 교량전차, 벌컨, 헬기 등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부대 주요 장비가 전시돼 청소년, 학부모 및 교사들이 마음껏 견학하며 즐기는 기쁨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넘치는 패기와 칼 같은 절도, 최고의 예술성으로 무장한 해병대 사령부 군악ㆍ의장대의 공연과 ‘솜사탕 만들어 주기’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참가한 학생들의 눈과 귀와 입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해병대 청룡부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
고양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의 눈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민원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무한감동, 무한친절 등 차원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임용규 일산동구청장은 이를 위해 우선 외부고객 감동을 위해 이달부터 교보생명(주) 다윈서비스와 연계하여 CS(customer Satisfaction)전문 강사를 초청, 전 직원( 동 주민센터 포함) 및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의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교육은 총 8회(예상인원 520명)에 걸쳐 CS기본교육과 CS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업무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의무감이 아닌 친절의 생활화 체질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달부터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달 26일, 총무팀장과 전화친절우수공무원(2008년 전화친절도 평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전화친절 교육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고, 내달 30일까지 매주 2개 이상의 부서 (동 주민센터 포함)를 돌며 전화응대자세 및 상황별 전화 응대 방법 등을 연습할 수
군포소방서 관내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이 최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2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는 유치부 24팀, 초등부 16팀이 출전하였으며 대상은 유치부 1팀, 초등부 1팀으로 올 가을에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에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119소방동요대회가 진행되는 동안에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 앞에 ‘119안전체험 캠프’를 설치하여 재난체험 코너, 소방체험 코너, 놀이마당 등 3개의 코너를 운영했다. 소방동요대회 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참여한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12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는 군포근로복지공단이 초등부는 김포 고촌초교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에게 경기도 지사상이 주어졌다.
광명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최근 경기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2회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광명 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큰별 몬테소리어린이집 119합창단(40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후원으로 2.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내 40개팀(유치부24, 초등부16)이 출전, 유치부에서 큰별몬테소리어린이집 119합창단(참가곡: 불꽃)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정숭월 지도교사가 경기도지사표창을 전수받았다. 특히 큰별(몬)어린이집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 119소년단과 2009년도 광명소방서 ‘Safety First 어린이집’활동에 참여하여 매월 2시간 이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의 소방안전의식고취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또한 초등부로 출전한 광명광성초등학교(지도교사 천혜주) 119합창단이 장려상을 수상하여 한국 소방안전협회장 상장을 수여받았다
KT는 지난달 26일 이옥기(51) KT본사 사업구조기획실장을 신임 KT 경기남부마케팅단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경남 진주고와 부산대 전기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4년 KT의 전신인 한국통신 4급 공채로 그룹에 입문했다. 이후 한국통신 기획조정실 기업전략팀장, 한국통신 기간망시설단장을 거쳐 KT 혁신기획실장, KT 사업구조기획실장을 지냈다. 이 단장은 소탈하고 서민적이며, 형식보다 내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혁신적 사고와 뛰어난 추진력을 소유한 기획 전문가라는 평이다. 취미는 등산이며 부인과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덕겸 전 KT경기남부마케팅단장은 지난 달 말 건강상을 이유로 사직 했다.
국제 권위의 세계통증인터벤션 전문의 시험에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합격해 화제다. 이 교수는 최근 세계통증학회가 시행한 세계 통증인터벤션 전문의(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FIPP)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 FIPP시험은 세계 통증의학 전문의들이 사체를 이용해 실기시험, 구두시험, 필기시험, 슬라이드 시험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10시간 치루는 고난도의 시험으로 아시아권 합격자가 희소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7명에 그치고 있다. 또 이 시험은 미국 중재적 통증의학전문의 최종시험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는 등 세계적 의학고시로 정평받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 통증센터를 거쳐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통증환자 치료 담당 전문의로 일해오며 대한통증학회 학술상(2007년) 등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통증학회 보험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학회 총무이사 등을 맡아 오고 있다.
▲국가기록원 설립 4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3일(수)~ 5일(금)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소재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강당, 호주·캐나다·이탈리아 기록 담당자 등 국내·외 기록 전문가 참석, 주제 효율적인 표준 기록관리체계·전자기록물 장기보존 및 진본성 유지 방안 연구 등 연락처 ☎011-9896-1437
시흥시는 최근 시 대표 특산물인 연(蓮)을 주 재료로 활용한 ‘제3회 전국 연(蓮) 음식 경진대회’행사를 하중동 연꽃테마파크 야외 행사장에서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국단위 연음식 경진대회와 더불어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Food UCC 콘테스트를 동시에 기획하여 올해로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시흥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연 음식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55팀이 연을 주 재료로 활용한 메인 요리, 반찬요리, 퓨전요리를 출품하여 학생부 28팀과 일반부 27팀으로 나뉘어져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학계 및 요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5명이 음식의 독창성, 맛과 멋, 대중화 가능성, 연의 효율적 사용 등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서는 ‘부드러움과 아삭함의 조화 한방연근 김치죽’ 요리를 출품한 이용주, 이민, 김효수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여하여 상패와 더불어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금상 2, 은상 3, 동상 3명 등 총 13명이 우수음식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FOOD UCC콘테스트에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센터가 지난달부터 드림센터 아동 어머니들에게 재취업활동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화도읍 묵현리에 위치한 한국디와이오 문화재단(대표 안인숙)과 남양주시 평생학습이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인당 15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들지만 무료로 실시하며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토피어리 만들기 과정으로 6개월간 수업 후 수료증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 (주)한국디와이오문화재단에서 강사활동이나 토피어리 등 제작 판매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수료 후 직접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20여명의 드림 어머니들이 참가하고 있는 ‘드림마더 Working 프로젝트’는 아동들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됨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력 부재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가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에는 한 달 동안 수업을 통해 배우고 만든 비누와 토피어리는 물론 드림 어머니들 각자의 집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모아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최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구경회 군의회의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약쑥의 항암 활성 등 5개 과제에 대한 강화약쑥 효능 연구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강화약쑥특구로 지정 된 아르미애월드에서 제1회 강화약쑥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는데 보고회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약쑥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지속적인 홍보와 연구성과 발표로 강화약쑥의 우수성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진 것에 대해 강화군민과 더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구성과 보고회에서 경희대 약대의 이경태 교수는 “강화약쑥 주정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억제에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으며 또한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암의 부피가 현저히 줄어들어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이런 결과는 식품분야의 세계적 권위가 있는 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 (2009)저널에 게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농업기술센터 정해곤 연구실장은 강화약쑥에서 최초로 분리한 추출물에서 항암 효과를 확인 한 것이 큰 성과라고 말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강화 약쑥을 이용한 암 예방 천연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