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학교는 최근 협성대학교 제1회의실에서 독서문화를 진흥하고 화성시 봉담권역의 도서관 이용자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봉담도서관과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들 기관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시설물 등 이용의 편의 제공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교육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 ▲기관의 사업, 행정 및 연구개발에 관한 지원 및 협력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신하 봉담도서관 관장은 “봉담권역의 대표 도서관으로써 이번 협약으로 인근 대학인 협성대와 소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협성대 박민용 총장은 “본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봉담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각종 문화프로그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담도서관은 2009년 12월 개관 이후 다양한 지식 정보 및 양질의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봉담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공연여행’이라는 문화프로그램을 매월 다목적홀에서 운영하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열정으로 38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평택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왔던 박노식 송탄출장소장(제17대)이 지난 16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박 소장의 장남인 부현군이 속한 타악그룹 ‘진명’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퇴임식에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동료 선·후배, 부인과 어머니 등 가족은 물론 많은 지인들이 함께했다. 지난 1958년 평택시 청북면에서 출생한 박 소장은 1980년 현덕면 지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후 38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다. 2003년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후 원평동장, 청소행정과장, 의무사무국 전문위원, 감사관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으며, 국무총리 표창, 장관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난 201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산업환경국장 및 기조실장을 거쳐 제17대 송탄출장소장으로 재임하면서 각종 현안사항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등 탁월한 행정 능력을 보였다는 평이다. 특히 최근에는 가뭄현장 및 민원현장을 매일 찾아 지역안정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후배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38년 동안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떠나지만 저와 시민들은 박
<광명시> ◇4급 승진 ▲고용경제국장 심재성 ▲시민행복국장 윤양현 ▲평생교육사업소장 설진충 ▲의회사무국장 강응천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윤숙자 ◇4급 전보 ▲시민안전국장 최동석 ▲자치행정국장 박대복 ◇5급 승진 ▲회계과장 박계근 ▲하안도서관장 서준희 ▲수도과장 정상근 ▲정수과장 김경한 ▲광명2동장 홍순화 ▲광명4동장 김길호 ▲광명6동장 한규석 ▲광명7동장 장병국 ▲철산3동장 도도현 ▲하안3동장 문광식 ◇5급 전보 ▲홍보실장 곽태웅 ▲감사실장 민병인 ▲안전총괄과장 최인철 ▲주택안전과장 박춘균 ▲세정과장 박진기 ▲보육지원과장 김정환 ▲글로벌관광과장 조규진 ▲자치행정과장 권경식 ▲기획예산과장 이종석 ▲민원토지과장 장현숙 ▲지도민원과장 한상준 ▲첨단도시교통과장 겸 철도정책실장 김종식 ▲건강생활과장 조봉자 ▲교육청소년과장 정계환 ▲환경관리과장 이석현 ▲하안1동장 한동석 ▲하안4동장 박정숙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5일 KB국민은행으로부터 경기지역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정용택 KB국민은행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대표, 백은숙 KB국민은행 군포 당동지점장 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기남부보훈지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KB국민은행은 백미(20㎏) 10포를 전달했으며, 쌀은 수원 등 경기지역 거주의 저소득 보훈가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창수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국민은행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병근기자 sbg@
<평택시> ◇4급 승진 ▲사회복지국장 백운기 ▲도시주택국장 김명화 ▲한미협력사업단장 홍인숙 ◇4급 전보 ▲송탄출장소장 김학봉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의 판곡고등학교 ‘우리다온’님이 지난 13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개최된 ‘제2회 모의 수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 내 86개 고등학교 1·2학년에서 186개 팀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상해, 정당방위, 재물손괴, 사기, 음주운전, 뇌물, 절도 등 다양한 사례를 두고 검사 측인 ‘수사팀’과 변호인 측인 ‘변론팀’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회에 참여한 김소정(18)양은 “준비하는 동안 판례를 많이 찾아 봤는데 법률 용어가 어려워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번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백승숙 교장은 “정규 수업 시간 및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토론 수업의 성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생각한다”며 “계속적인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통해 이런 성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는 지난 1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광주시 치과의사회의 후원으로 ‘건치 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건치아동선발대회는 제72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기념하고 ‘아동기의 치아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구강보건 교육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치아동 후보자, 보건교사, 학부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관내 16개 초등학교에서 추천된 66명의 아동 중에서 치아우식증, 치주 상태, 교합관계 등 구강 건강 상태와 치아건강에 대한 예방관심도를 합산하여 상위 26명을 선발했다. 이후 수상자에게는 상장(광주시장상 12명, 광주시치과의사회장상 14명)을 수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광주시치과의사회의 인증서를 전달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위생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기서 교육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여했다. 안룡초등학교 급식실을 찾은 김기서 교육장은 식중독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의 검수과정 참여와 급식시설 등을 확인하고, 우수한 식재료와 안전성관리 여부, 조리과정 위생관리, 급식시설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조리실에서 근무 중인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어려운 조리환경의 개선 노력을 약속했다. 김기서 교육장은 “학교급식 위생안전을 위해 특별점검 외에도 정기점검 2회, 관계기관 합동점검 1회, 수시점검등 해마다 실시해 급식위생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또한 위생·안전·운영과 시설 현대화에 대한 우수사례를 안내해 위생 안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도권기상청이 연 1회 개최해 온 ‘기후변화 공감 토크쇼’를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기상청은 매년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자 ‘기후변화 공감토크쇼’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지난 11일 인천시, 극지연구소와 공동으로 인천 송도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지에서 바라본 기후변화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공감토크쇼를 연 바 있다. 미지의 세상인 ‘극지’를 소재로 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날씨칼럼리스트 맹소영의 사회로 ▲산악인 엄홍길의 시선으로 본 남극과 히말라야의 기후변화 ▲이원상 극지연구소 해수면변동예측사업단장의 남극의 기후변화 과학해설 ▲남극 장보고기지 파견 기상대원과의 통화 ▲오픈채팅방을 통한 관객과의 양방향 소통 ▲남극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남재철 기상청 차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기후정보의 중요성과 영향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기후변화 공감토크쇼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이것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반기 기후변화 공감토크
광명시 소재 광휘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친환경 천연비누 100여 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광휘고 2학년 김정서양을 중심으로 구성된 광휘고등학교 학생동아리 ‘Volunteer Friends’는 지난 14일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며 손수 제작한 천연비누를 전달했다. 특히 광휘고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 주말과 휴일에 짬짬이 시간을 내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했다고 밝히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건넨 천연비누는 오는 23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바르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행복한 팔순잔치’ 참석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복한 팔순잔치’는 광명지역 거주자 중 팔순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만의 특화된 행사다. 김영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천연비누를 만드는 학생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대견스럽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장차 성인이 되어도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 바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