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과일과 축산물 가격강세로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aT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한 조사 결과 전통시장은 26만3000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3000원 선으로 각각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올겨울 생산이 양호한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가격이 하락했으나,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과일과 공급이 감소한 쇠고기,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강세를 나타냈다. 정부는 설 성수품의 수급안정을 위해 오는 2월10일까지 민·관합동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등 적극 관리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농·수산물의 소비위축 가능성이 큰 현재 상황을 감안해 해 지난 19일부터 청탁금지법을 일시 완화, 2월14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농수산물 소비 진작을 통해 민생과 농가소득 안정에 앞장설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전통 차례상 차림비용’과…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의 관리소관이 올해부터 인천시로 이관된다. 인천시 서구는 오는 2월1일부로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 4곳(경서1‧2, 왕길, 백석)에 대해 직접 운영·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곳 빗물펌프장은 우기에 가동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로 구는 현재 검단, 가정, 가좌지구 3곳 빗물펌프장을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추가로 총 7곳의 빗물펌프장을 소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수 년 간의 배수펌프장 운영 노하우와 전문인력 투입으로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에 대한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수해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미라)는 지난 21일 서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하면서 집안 전소로 큰 피해를 당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실정을 알고 이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도 함께 기부했다. 박미라 연합회장은 “오랫 동안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곳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현 구청장도 “기부된 성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지원에 사용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 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는 지난 19~21일 ‘제12회 질적연구방법론 봄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질적연구방법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연구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적연구로서의 생애사와 내러티브’를 주제로 중견연구자 3명의 특강과 신진연구자 6명의 박사논문 발표로 진행됐다. 19일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의 질적연구자와 연구자의 윤리를 시작으로 ▲염지숙 건국대 교수의 내러티브, 내러티브 연구, 내러티브 탐구 ▲윤택림 한국구술사연구소장의 구술생애사 연구의 이해에 이어 20일 ▲남혜경 NM생애사연구소장의 한인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배경임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장의 이주민 지원 기관 목회자의 생애사 연구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의 사할린 한인의 내러티브 탐구 등 생애사연구 발표가 있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하대 황해영 박사의 재한 결혼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 허숙 박사의 재한 이주민사업가의 생애사 연구 ▲김기홍 박사의 진로전환 경험자의 생애사적 내러티브 등 생애사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캠프를 주관한 다문화융합연구소장 김영순 교수는 “질적연구로서 생애사에 대한 이론과 박사논문 적용사례 특강을 통해 학위
인천송도소방서는 관내 영흥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영흥면내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을 선정, 직접 찾아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앞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접촉·최소인원으로 생활안전수칙을 준수해 배부, 설치하는 한편 자율적인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SNS, 영상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초인 만큼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최근 옥련동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지난 22일 화재재발 방지 및 소방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예찰은 소방서장과 각 부서 간부들이 함께한 가운데 화재현장과 수출단지 내 다른 구역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각 부서의 폭넓은 의견을 거쳐 다각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인 만큼 소방관서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부주의 화재예방 등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 “앞으로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뿐 아니라 논현동 상업시설 밀집지역 등 관할 내 화재위험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1일 인천탁주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쌀(10kg) 65포를 전달 받았다. 인천탁주는 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총 1725포의 쌀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새해를 맞이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인천탁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기부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인천탁주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해주신 쌀은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새해 안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의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21일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임대아파트에 사는 장애인들을 위해 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 이 기부자는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기부 받은 마스크는 향후 장애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식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마스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장애인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사)대한위생사협회,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수요 발굴·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인천시교육청 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으로 이뤄지고 있는 초등학생 학습돌봄 지원 대상 40여 가정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대한위생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각종 재활사업들을 대신해 오는 29일까지 비대면 ‘백세 건강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백세 건강 꾸러미에는 뇌병변, 지체장애인과 근골격 질환자 등 재활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세라밴드, 파스, 마스크, 소독젤, 손세정물티슈, 운동 팸플릿 등을 담았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공백이 생길 수 있는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 지역주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