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대형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공사 관계자(발주, 설계·감리, 시공 등)·유관기관·재해예방기관 등에 건설공사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홍보하고 이행점검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에서는 건설공사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에 대해 복잡한 법적 의무사항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한 요약본을 제작해 지역내 종합건설 본사 553곳, 인·허가청 13곳, 유관기관 60곳을 우선 대상으로 배포했다. 특히 `20년 사망사고 현장 중 발주자 의무 대상 현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대장 작성 여부 등 이행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또 향후 지자체 등 공공기관 발주공사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대상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공단 인천본부에서 사전지도를 하는 등 모든 건설현장에 대한 정기‧수시‧기획 감독 시 발주자 조치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공사발주자의 산업재해 예방조치에 대한 사항은 중부청 홈페이지(www.moel.go.kr/jungbu)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
코로나19 위험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송춘규 인천시 서구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필수노동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하는 ‘필수노동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업무 특성상 대면노동을 해야 하는 청소와 돌봄, 배달, 의료, 안전, 교통 등 사회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릴레이에 앞서 송 의장은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계셔야 되는 분들이 필수노동자인데 우리는 이들의 노고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재현 서구청장과 최규술 서구의회 부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이재현 구청장이 구 전담부서인 준비단과 함께 오는 6월 첫 입주를 앞둔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원활한 입주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입주 첫해인 올해에만 5개 단지에 1만 세대, 2만5000여 명의 인원이 새 둥지를 트는 것을 시작으로 계획인구만 무려 18만7000여 명에 이르는 만큼 ‘진짜 1등 신도시’로 태어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세세히 살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검단준비단은 구 주택과와 미래기획단 등 관계부서가 모두 모인 T·F로 구는 이를 구심점으로 시상수도사업본부, 인천도시공사, LH인천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을 포함해 시공사와 꾸준히 협의하며 차질없는 입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이 구청장과 준비단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시공사는 가장 먼저 입주하는 호반써밋1차 단지에 모여 제일 시급한 문제인 상하수도 기반시설 일정을 점검하는 등 관련 공사 마무리 일정을 재차 확인했다. 이어 근린공원2호 사무소를 활용한 입주지원센터 운영,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완정역, 계양역, 풍무역 등 인근 3개 역을 왕복할 셔틀버스 운행과 함께 아이들이 보다 편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개교 전
학교폭력을 겪은 경험이 있는 인천지역 학생들은 언어폭력에 가장 많이 시달렸으며, 주로 교실 안에서 폭력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벌인 ‘2020년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9월14일부터 10월23일까지 한 달 간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19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점까지 학교폭력과 관련한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을 물었다. 조사 대상 학생 20만4815명 가운데 83.2%인 17만384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0.7%, 1195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0.9%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폭력(32.6%), 집단따돌림(27.1%), 사이버폭력(13.9%) 순이었으며 피해 장소는 ‘교실 안’이 32.1%로 가장 많았다. ‘복도’ 11.5%, ‘사이버공간’도 10.4%였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 시민운동 전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올해에도 이어갈…
인천 미추홀경찰서장에 김경환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임명됐다. 김 서장은 인천 출신으로 경찰대 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인천경찰청 정보과 상황3계장, 치안지도관을 지냈고 지난해 총경 승진 후 홍보담당관을 1년6개월가량 맡았다. 경찰 내에선 정보통으로 본다. 인천지역 역사와 사정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대외 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홍보담당관으로서 소통을 잘 해왔다는 평이다. 김 서장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박진형 기자 ]
인천 논현경찰서장에 이상길 인천경찰청 형사과장이 임명됐다. 대구 출신인 그는 경찰대 6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인천삼산경찰서 수사과장, 중부경찰서 형사과장, 인천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지능범죄수사대장을 역임했고 총경으로 승진한 뒤 인천청 형사과장을 거쳐 처음으로 서장직을 맡게 됐다. 평소 직원들과 격의 없이 지내며 일처리를 꼼꼼하게 한다는 평을 듣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22일) <인천시장> ▲오전 10시10분 실국 업무보고(원도심 분야) ▲오후 2시 케이블 3사 신년인터뷰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삼산경찰서장에 유윤상 인천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이 임명됐다. 광주 출신인 그는 경찰대 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인천동부서 경비교통과장, 인천남부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정보과,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전북청 112상황실장, 경찰청 보안1과장, 서울 구로경찰서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경비와 교통, 정보, 홍보, 보안 등 풍부한 경험 덕분에 업무에 널리 해박하다는 평을 듣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서민 신임 인천강화경찰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혜광고를 졸업했으며, 경찰대 1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그는 2015년 1월 총경으로 승진, 성균관대 행정대학원 공안행정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울산청 청문감사관, 경기북부청 연천경찰서장·112종합상활실장,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가평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치안 정책을 펼치는 한편 내부적으로 협업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을 듣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조철수 인천 옹진군의회 의장은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21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를 계기로 자치분권 전환을 준비하는 지방정부의 각오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달 16일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조철수 의장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정종연 인천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