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한양병원이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570번지 1만560㎡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7층,전체 연면적 2만2,440㎡ 진료과목 17개, 병상 400개 규모에 최첨단 의료장비와 관련 시설을 갖추고 지난달 25일 개원식을 가졌다.정형외과 전문의이기도 한 장진혁 이사장을 만나 병원 설립 동기와 특징 등에 대해 들어 봤다. 장 이사장은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역주민 상당수가 구리나 서울 등 타 지역의 의료기관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사실이 저희 의료재단에서 남양주에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설립하게 된 계기이다”. 또, “삼권분립 개념을 도입해 ‘소유’와 ‘진료’ 그리고 ‘경영’간에 상호 조화로운 견제와 균형으로 병원운영의 민주화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사회 의료기관 모델’을 제시하고 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이와함께 “‘환자제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국내외 최신식 의료장비와 온라인처방전달시스템,전자의무기록장치, 의료영상정보전달시스템, 건강증진 헬스케어 시스템 그리고 고객관리시스템 등 최상의 의료솔루션을 구축한 남양주지역 최대의 ‘디지털병원’임을 자부한다”며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와…
세종대왕탄신 612돌을 맞아 여주군은 세종의 성덕과 위업을 숭모하는 문화행사를 지난 15일 세종대왕릉을 비롯한 여주지역에서 가졌다. 문화재청과 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주최·주관한 기념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한 이건무 문화재청장, 이기수 여주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등 정·관계 주요인사, 한글관련 단체장, 문화예술계인사, 종친대표, 지역기관장, 초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30분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취위, 영신, 헌화, 분향, 예필 등 숭모제향을 시작으로 국립국악원 정악단 및 일무모존회의 궁중악 연주 및 일무 공연으로 이어졌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민본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세종대왕의 얼이 이어졌고, 특히 한글은 민족문화창달의 원동력”이라며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숭모제전이 격식있고 장엄한 세종대왕의 모습으로 그려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릉 재실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회장 박찬수)의 기능보유자와 조교 등이 만든 전통공예명품 전시회를 지난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개최하며, 영릉정문에서는 15일 오전9시부터 오후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박준철) 박준철회장외 9명의 자문위원이 최근 제52보병사단 화살 쌍용부대(연대장 김칠주)를 방문 쌍용부대 장병들을 위한 닭 300마리(200여만원 상당)를 전달, 장병들을 위로했다. 이날 김칠주연대장은 “최근 군장병들의 국가관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투철하다며 군생활을 통해 수도서울을 방위하는 최정예 화살부대로 모든 장병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어떠한 시련이나 도전도 당당히 이겨낸다”며 “폭풍도 뚫고 날아가는 화살용사로 전 장병이 하나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위국헌신을 실천하는 부대”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부대 방문기념패를 받고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민·군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오는 8월 제3회 청소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최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병영체험도 실시키로 협의하였다.
“Who wants to be a volunteer?” “Me!” “Me!” 지난 13일 오전 과천청소년수련관 2층에 자리한 English Town. 누가 먼저 자원해서 앵커가 되어볼 것인지 물어보는 원어민 강사 데릭의 질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있다는 듯 “나, 나”하면서 일제히 손을 든다. 과천시가 지난 2007년 12월부터 운영해온 ‘English Town’이 관내 초, 중학교와 연계한 실질적인 영어회화 습득 및 영어권문화 체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교실을 떠나 잉글리쉬 타운 내 설치된 출입국 사무소, 방송국 스튜디오 등 11개의 생생한 테마 학습장에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즐기며 공부했다. 원어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영어를 한결 편하게 말하는 과정은 놀이처럼 마냥 재밌고 즐겁다. 이일형(문원중 2년)양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프리토킹 차원은 아니더라도 간단한 대화 몇 마디 주고받고 나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활짝 웃었다. 잉글리쉬 타운에 다녀간 초, 중학생은 현재 1,942명. 학생들 간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상승하면서 신청이 쇄도해 올해 말까지는 지금까지 참여한 인원에 두 배 가까운 3,200명이 체험할 예정이
오산소방서는 레저인구 증가, 기상이변, 안전수칙 미준수 등으로 산악사고 우려되면서 ‘등산목 안전지키기’활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힘쓰기로 했다. 소방서는 이에 따라 산악지역 안내(위험) 표지판을 일제정비하고 등산객들이 많은 토·일요일에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구조·구급대원들이 등산목 안전지키기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는 금오산 등 주요 등산로 및 사고다발 예상지역에서 산악사고 발생시 신고자가 각 지점별로 설치된 표지판을 보고 사고장소를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신속하게 구조·구급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요 등산로에 구조·구급대원을 배치,등산목 안전지키기에 나서고 있다”며 “만일 산악지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에 설치된 안내(경고)표지판을 보고 사고위치를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4일 오동욱서장이 학교들을 방문하며 제1기 명예경찰소년단 27명에 대한 수여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1시에 생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오동욱서장, 최규식교장, 송흥석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장, 이종찬생활안전과장, 서언준동두천지구대장등 경찰관계자 및 청소년육성회원등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3시에는 지행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오서장은 “학교폭력등 어린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교에서도 명예경찰소년단을 격려해 주고 활성화 시켜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양시> ▲지방행정 사무관 신 철 문화복지문화 국장직대 (승)후 ▲지방행정사무관 신영옥 행정지원국 정보통신과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강호 복지문화국 가족여성과장 ▲지방행정사무관 민수기 환경수도사업소 청소과장 ▲지방행정주사 박의순 동안구 관양1동장 직대(승후) ▲지방행정주사 김남수동안구 평안 동장 직대(승후)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장 김종식
▲정승용(인천계양경찰서장)씨 빙모상 = 16일 오후 3시, 인천길병원 장례식장 5층 특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32-462-9261
지난 달 포천시 새마을 지회장 선거에서 대결을 펼쳤던 정종근 지회장과 낙선한 노창헌 후보가 손을 맞잡았다. 정 회장이 제안한 이사직을 노 후보가 웃으며 받아들인 것. 실로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 수 없었다. 당초 팽팽한 접전이 예상 됐었으나 새마을 지회 안의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단체간에 이뤄져 있는 유대감을 자신의 것으로 이끌어 낸 정 회장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표차이로는 싱거웠지만 그 동안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열전의 현장은 자칫 포천시 새마을 지회의 분열과 시청, 시의회 등 관계기관 간에도 갈등의 소지를 품고 있었다. 당초 새마을 관계자들은 두 후보가 합의를 해서 무투표로 회장을 추대하는 형식이 되길 바라며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지만 워낙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은 결국 경선에 이르게 됐었다. 항간에는 노 후보가 서장원 포천시장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상대 후보측의 반감과 새마을 회원들의 비아냥도 만들어 내며 선거판세의 유·불리를 떠나 새마을회의 분열 조짐마저 나타났었다. 한편, 결과적으로 선거에서 이긴 정종근 후보는 서 시장과 포천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포천시 의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터라 자칫 포천시 자치행정
“대중교통 이용해 편리하고, 건강도 좋아지고, 현장점검도 하고 일석 삼조예요” 딱딱하고 권위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고객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 듣고 업무에 반영해 고객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오피니언 리더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제3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남부지사로 부임한 양재승(57) 지사장이 그 주인공. 양 지사장은 일주일에 4번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택에서 수원 사무실로 전철을 타고 출·퇴근한다. 서울에서 수원 사무실까지 오려면 전철 3번을 갈아타야 하는 등의 고충이 따르지만 이 곳에 부임한 이래 철칙 같이 지키고 있다. 수원역 인근에 지사장 사택이 마련돼 있기는 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철로와 전동차 등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양 지사장은 이곳으로 부임한 뒤 전철을 이용해 출근하면서 전철 4호선 과천역에서의 문제점을 찾아내 해당 부서에 지시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기지를 발휘 하기도 했다. 양 지사장의 이 같은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이 직원들 사이에서 알려지면서 사무실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