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개발 연구에 힘써온 신정철(63·사진) 전 국토해양인재개발원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서적 1천500여권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국토연구원 및 국토해양인재개발원장으로 근무해오면서 연구 자료로 활용하던 도시개발 관련 전문서적과 행정자료, 교양서적 등을 최근 기증 받았다. 이번 기증 받은 대다수의 서적은 일반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신도시개발 사례 및 수도권 도시성장 관리 등 국토해양부 행정자료집으로 토목 및 건축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전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 전 원장은 10여년 동안 안양에 거주하면서 안양시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안양과 인연을 맺은 후 시 도시재개발 및 도시계획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도서기증으로 다시 한번 안양의 큰 보탬이 되었다. 신 전 원장은 “안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양시가 책 읽는 행복도시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우리고장이 전국을 대표하는 행복도시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증된 도서는 분류작업을 거쳐 안양시립석수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고 이번 개인 도서기증은 우리 지역의 기증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될
양주시 회천 1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조혜선)는 13일 회천1동 주민센터 뒤편에서 임충빈시장, 김성수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 400명을 초청, 사랑·감사·화합을 위한 2009 효 경로잔치를 가졌다. 주관자인 새마을부녀회 조 회장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온갖 시름과 걱정을 떨쳐버리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회천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음식을 했으며 5기갑 여단의 마술쇼와 회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준비한 댄스공연 등 축하공연이 펼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청은 지난 12일 연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연천 관내 초·중·고 교직원 모두가 모여, 제12회 교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가졌다. 스승의 날 즈음하여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을 포함한 모든 교직원들과 교육청과 직속기관인 직원이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수업을 마친 오후 3시 30분에 시작했다. 경기는 모든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고 흥미를 더하기 위해 학교 대항으로 족구, 단체줄넘기, 투호 3종목으로 진행됐다. 단체줄넘기 종목에서는 대광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광초 교직원들은 “우승해서 기쁘기도 하지만, 연습을 통해 건강해지고 교직원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연천교육청 이재영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연천 관내 교직원들이 화합의 장을 이루고 한마음으로 체육대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인데, 교사가 행복하면 학교가 행복하고 학교가 행복하면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ldquo
동두천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제6회 동두천청소년 뮤직페스티벌’행사를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시민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실시되며 1부는 제11회 늘푸른청소년예술제 본선으로 가요, 댄스등 12팀이 참여하여 경연을 펼치게 되며 이 중에서 각 분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팀은 오는 9월 안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부 행사 YTN STAR LIVE MUSIC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며 슈퍼주니어, 배슬기 등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공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공부하느라 힘든 청소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본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양보호관찰소가 소외계층인 영구 임대아파트 거주자 중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무료로 도배·장판 등을 교체해 주는 등 2009년도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명령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황진규 고양보호관찰소장은 “그동안 2005년도 71가구를 시작으로 4년간 총 312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이미 마친바 있으며, 특히 지난 1월 고양시 능곡지역 독거노인 가정 6가구를 비롯해 금년 4월까지 총 17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전기, 페인트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쳐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양보호관찰소는 올해 소외계층 총 115세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루 평균 7명, 연간 1,500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9년도 첫 작업이 시작된 지난 11일, 고양시 한 영구임대 아파트를 찾아 비가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사회봉사자들이 자신의 일처럼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이모씨는 “오래된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면서 먼지도 많고 작업도 힘들었지만, 일을 모두 끝낸 뒤 고마워하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가슴 뿌듯한 느
지방자치 선거를 1년여 남짓 남긴 가운데 연천군민과 지역정가에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본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가 있다면. ▲성과라고 하기엔 부끄럽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 연천주민들의 숙원사업이나 집행부에 대한 견제나 감시, 예산, 결산 등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연천은 아시다시피 98%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주민들 거의가 재산상의 피해는 물론 생활 전반적으로도 많은 피해를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내하며 살고 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축소와 접경지역 주민들의 피해사례 등 여러 가지 현안문제에 대해 철저하고도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여 우선적으로 중앙정부에 많은 건의를 하였다. 또한 경원선 전철 조기 개통과 37번 3번국도 확 포장 공사의 조기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계획은. ▲임진강댐 휴경지 경작문제와 우정리 하수 종말 처리장 등 주민들의 직접적인 생활에 관한 문제가 야기 될 때 우리 군 의회 전체가 수자원공사와 주민들의 사이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심초사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천군의회는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주민들을 대신 하겠다. -기초의회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SCM(Supply Chain Management-통합생산·물류기지) 첫 삽을 뜨면서 세계 10대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주)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3천억원을 들여 가장산업단지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통합생산·물류기지를 건립한다. 가장산단내 대지면적 22만4천400㎡에 건축면적 8만9천㎡ 규모로 들어서는 SCM은 앞으로 글로벌 10대 화장품 업계로 도약하는 전초기지. (주)아모레퍼시픽은 13일 SCM 건축 현장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이기하 시장을 비롯,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SCM은 연간 1만5천t의 제조능력 및 1일 6만 박스 제품출하가 가능한 세계적 규모로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셀(Cell)생산 시스템 등을 갖춰 2015년 세계 10대 화장품 기업, 매출 5조원 목표를 넘보고 있다. 또한 유기농·저방부 생산시스템을 갖춰 한층 강화된 화장품우수제조관리기준(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환경으로 설계되며 에너지
서울구치소(소장·김태훈)는 지난 12일 상오 청사 대강당에서 전직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공무원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구치소 직원과 경비교도를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이루기 위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행위준칙인 ‘공무원행동강령’의 의미를 깊이 인식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에 앞서 김태훈 소장은 특별교육을 통해 행동강령 주요내용과 위반사례 및 공무원 부조리 사례 등에 관하여 설명하고 공정한 직무와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직원 각자의 노력을 당부했다.
임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주시 파평면 파평산 기슭에 위치한 산더덕 농장(농장주, 조세연, 김상기)에서는 최근 한 달 동안 7~8년생 산더덕 캐기 체험행사를 열어 3,000여명이 다녀가 1억원 가량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2006년도 시작한 산더덕캐기 체험행사에서는 7~8년생 친환경 산더덕을 직접 캐서 kg당 3만원에 가져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평산에서 야생하는 산나물도 함께 채취할 수 있어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파평산 기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향이 짙은 산더덕으로 겨우내 잃었던 입맛도 되찾고 산더덕이나 산나물을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도시민과 아이들은 봄의 따스한 기운을 받으며 직접 산더덕을 캐보는 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었다. 파평산 친환경 산더덕캐기 체험행사는 올 가을철(10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에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산더덕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들의 가장 큰 임무 입니다!” 경기도산악구조대의 박해원 대장은 ‘2009년 경기도산악구조대 상반기 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포부를 다졌다. 12일 오후 7시 경기도산악구조대는 광교산 용머리농원에서 이윤희 경기도 산악연맹회장과 김종기 수원시 생활체육협의회장, 남경순 경기도 의원, 박찬숙 전 국회의원을 포함 40여명의 구조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상반기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한해 동안의 경기도산악구조대 활약상을 소개하고 올해 진행 중인 ‘수원시민을 위한 등산 안전 교실’ 등의 교육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산악구조대는 18년 전 광교산을 시작으로 안전구조 활동을 벌여 오스트리아와 결연을 맺고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해 도내 고양시, 수원시 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우와 함께하는 등산교실’을 개최하고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에 구조대를 파견하는 등 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천91m) 정상 등정에 성공하고 귀국한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강정국씨 등 3명의 대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해원 구조대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산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