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나뭇가지에 걸린 작은 구름을 따서 만든,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수 있게 된다면….’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주크박스 플라잉 뮤지컬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공연한다. ‘구름빵’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캐릭터 홍비와 홍시를 만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어느 비오는 날 아침. 나뭇가지에 걸린 조각구름을 발견하고 그것을 엄마에게 가져다주는 홍비, 홍시 남매. 구름을 받은 엄마는 모두의 아침을 위해 빵을 만든다. 향긋한 냄새와 함께 조각구름은 구름빵이 되어 몽글게 구워진다. 빵을 먹은 남매는 두둥실 떠오르게 되고 아침을 굶고 출근한 아빠를 찾아 출근길 꽉 막힌 도심 한 복판을 날아오른다. 과연 홍비와 홍시는 아빠의 출근길을 도울 수 있을까? 그동안 많은 어린이들에게 뮤지컬 ‘구름빵’이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홍비와 홍시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장면에는 국내 최고의 플라잉 액션 전문 스태프진이 대거 참여한다. 이외에도 로케트, 구름, 폭죽 등 화려한 축제를 방불케하는 최신 무빙
인기그룹 2AM이 오는 12월 24~2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세인트 어클락(Saint o’clock)‘을 개최한다. 이들의 매니지먼트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2AM의 콘서트는 그룹 명에서 영감을 얻어 시간을 모티브로 연출할 것”이라며 “시간의 흐름과 2AM의 히트곡을 연결해 한편의 뮤지컬 같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AM은 이에 앞서 오는 26일 첫 정규 음반 ‘세인트 어클락’을 발표하며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할 예정이어서 단독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라는 게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2008년 데뷔한 이래 발표한 히트곡을 총 망라해 선보인다. 2AM은 데뷔곡 ‘이 노래’를 비롯해 ‘친구의 고백’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등의 히트곡을 냈다. 또 드라마 ‘개인의 취향’ OST곡 ‘바보처럼’, 멤버들이 개별로 참여한 노래인 ‘우
“연극도 어떻게 보면 생방송이랑 비슷해요. 무대에서 실시간으로 관객과 만나는거죠. 저는 아무래도 생방송이 체질인가봐요.(웃음)” 방송인 허수경(44)은 한때 ‘국민 MC’로 이름을 날렸지만 요즘은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알아보는 사람이 열에 다섯으로 줄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단언하는 그. 비결은 뭘까. 허수경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하는 소감과 정자 기증으로 낳은 딸 ‘별이’를 키우면서 달라진 인생관 등을 전했다. 마이크 앞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톡톡 튀는 말투는 여전히 상큼했지만 사실 그가 ‘주종목’인 생방송 현장을 떠난 지는 꽤 됐다. 지난해 김승현과 공동 진행한 SBS ‘라디오가 좋다’에서 물러난 이후 주로 케이블TV에서 녹화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것. “전성기와 비교하면 인기는 뚝 떨어졌죠. 열분 중 다섯분은 몰라보시니까요. 하지만 지금처럼 적당히 일이 들어오고 적당히 인기 있는게 좋아요. 오히려 지금이 제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연극 ‘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27일 새 미니음반 ‘훗(Hoot)’을 발표한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같이 밝히고 “‘훗’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 오는 20일 일본 두번째 싱글 ‘지(Gee)’가 출시되는 만큼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석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소녀시대는 아시아권을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 ‘오(Oh)!’ ‘런 데블 런(Run Devil Run)’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이들은 지난 8월 일본에서 2만2천여명이 운집한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에 진출했다. 지난 9월 출시한 첫 싱글 ‘지니(GENIE)’는 일본레코드협회가 인정하는 골드디스크(기준: 판매 누계 10만장 이상)에 선정됐다.또 지난 16-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만 첫 단독 콘서트에서도 2만4천명의 관객을 동원해 해외 여성 가수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는 “이번 음반은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는 소녀시대를 응원해 주는 국내외 팬들을 위한…
◆공연 △심생(무언가에 마음이 쏠리어 헤어나오지 못하는…)(10.22~24)=통진두레문화센터.(010-8860-0476) △양주시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10.23)=양주문화예술회관.(010-7615-2304) △러시아 국립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댄스 앙상블(10.23)=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연극 ‘이(爾)’(10.23)=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687-0500) △수원기타오케스트라 제 7회 정기연주회(10.30)=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010-7144-7599)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수원 대안공간 눈(~10.21)=‘Connessione’전.(010-5610-1836)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10.31)=‘산성의 풍경, 역사의 기억’전.(031-777-7512) △실학박물관 (10.30~2.28)=‘연행, 세계로 향하는 길’(031-579-6000) △수원미술전시관(~10.30)=‘80시간의 세계일주’전.(031-
제6회 ‘2010 청소년지도자대회’가 는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지도자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의 청소년지도자들이 청소년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교류와 화합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로서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펼쳐진다. ‘만남+소통+공감=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을 주제로 ‘제1부 창의적체험활동 설명회’, 제2부는 기념식’, 제3부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학부모, 대학관계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2009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2011년부터 시행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소개하고 활동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 유준수 관장은 ‘드림팀’ 직업체험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다. 또 여성가족부 관계자가 ‘청소년 자치활동’, ‘또래상담’, ‘환경미화 자원봉사’, ‘직업체험’ 등 우수한 창의적 체험프로그램 등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교육과학기술부 ‘창의체험 통합정보넷’ 및 ‘창의적 체험활동종합지원시스템’과 연계·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수정·보완(안)’의 주요내용과 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 지침서’를 승인했다. 주교회의는 최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추계 정기총회를 열고 생명운동 지침서 승인 등 15개 안건을 결정했다.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지난 2008년(당시 생명31 운동)부터 논의를 진행, 지난 3월 지침서 집필소위원회를 구성, 미국 주교회의의 Pastoral Plans for Pro-Life Activities: A Campaign in Support of Life를 기준으로 지침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지침서는 ‘생명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생명을 위한 활동 지침’, ‘생명운동 지침 이행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구와 본당, 학교와 병원, 생명운동 단체와 미혼모 시설의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낙태예방, 위기의 미혼 임신 여성의 편안한 출산 환경 지원 등을 목표로 하는 ‘새 생명 프로젝트’도 승인을 받았다. 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제출한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우리의 책임과 실천’안의 경우 ‘환경에 대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지침서’라는 부제를 넣어 승인했다. 이번 주교회의가 결정한 사안은 ‘한국 가톨릭 사목연구소’와 ‘(재)한국카리타스 인터내셔
가을의 길목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저녁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기도박물관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2시간 동안 ‘탈 꾸미고 탈춤 배우기’, 11월부터 연말까지는 ‘연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세대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것. 평일 저녁프로그램은 매달 1일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회당 4인 가족 기준 15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받으며 참가비는 가족당 5천 원이다. 또 지난 7월부터 열어 온 ‘토요 문화공연’도 올해 연말까지 10회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토요 문화공연’은 토요일 오후 7시~8시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국 곡예 묘기, 인형극, 저글링 쇼, 버블·마술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다. 관람권은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박물관 중앙홀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12월 31일까지 오후 6~10시 야간개장을 시행하고 있다. 신나는 박물관 데이트, 야간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다. (문의: 031-288-5359)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대표이사 이기헌 주교)는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 의정부 청소년회관에서 2010 ‘대건 카리타스 후원회원들을 위한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1부 사회복지시설 공연, 2부 생활성가 공연으로 나뉘어 힘이 돼준 5천 명의 후원회원들을 위한 무대를 펼친다. 카리타스(CARITAS)는 사랑, 애덕, 자선이라는 뜻의 라틴어다. 교회에서는 그리도서의 계명인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한국 카리타스(Caritas Coreana)는 전 세계 201개 나라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162개 카리타스 회원기구들과 상호협력해 가난한 나라 카리타스의 구호, 복지,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천주교 의정부교구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2004년 대건 카리타스를 설립해 종교, 사상, 이념, 인종에 관계 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돕고 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은 오는 11월 5~6일 도내 청소년지도자 및 예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연찬회를 연다.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활동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 관련 정보와 의사소통을 통한 지도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이루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활동역량평가 표준화 및 관련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조직개발이론 및 실제,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밤 등이 진행된다. 또 청소년들이 체험하는 인공암벽, 양궁, 자전거 하이킹 등을 직접 경험하면서 청소년활동의 이해와 느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도내 청소년관련기관, 단체, 시설 지도자 및 담당공무원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안내와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ww.ggyc.kr)나 전화(031-501-10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