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해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장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전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안전 괄호 포즈와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해 의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와 함께 ‘안전 괄호 포즈’를 취한 뒤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참여한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사회에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바란다”며 “연수구의회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정책 방안을 더욱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해 의장은 다음 챌린지주자로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이강구 연수구의회 부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GS건설이 신축년 새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 GS건설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5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되며 VR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구현할 예정이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9개 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총 1503가구의 대단지다.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테라스하우스) 34가구 ▲147~205㎡P(펜트하우스) 10가구로 구성된다. 일부 저층세대 제외한 전 타입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룩으로 들어선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바다를 접한 전면의 동뿐만 아니라 후면부 동도 오션뷰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사람의 시야각을 고려해 조망과 향의 질을 높이면서 주거의 쾌적성까지 종합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배치를 선보인다. 단지 안에는 GS건설의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크게 ‘클럽 선셋’과 ‘클럽 코브’로 나
풍부한 인프라를 갖고 있는 대학이 인천지역 스타트업들에 실증과 기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계약 체결 등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등이 운영 중인 ‘스케일업 챌린지랩’의 1차년도 사업이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스타트업파크와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대, 인하대, 세종대, 연세대 등 4개 대학이 협업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6월부터 인천대(스마트시티), 인하대(바이오), 세종대(빅데이터·인공지능), 연세대(글로벌 진출) 등이 공고를 통해 접수된 39개 스타트업 가운데 평가를 통해 15곳을 선정해 지원했다. 인천대는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에 대해 교내 인프라를 활용해 실증 및 사업화, 특허 출원, 판로확보에 도움을 줬다. 이 가운데 (주)두잇은 특허를 출원했고 ㈜파킹고는 차량운전자의 안면 인식, 체온 데이터와 연동 가능한 주차관리 시스템을 실증, 오는 2월 국내 종합병원과 1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인하대병원과 연계해 전임상(동물)실험, KGMP(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획득 컨설팅을,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
인천시는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협력을 통해 임차인이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상생협력상가’ 7곳을 선정·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생협력상가 조성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시가 마련한 지원책 중 하나로, 건물주나 임대인이 향후 10년 간 상가임대차법의 기준(5%)보다 낮은 2% 이하 인상을 약속하면 시가 최대 2000만 원의 상가건물 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임대료가 감면되는 효과와 장기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임대인은 최대 2000만 원의 상가건물 보수비를 지원받게 돼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상가 임대료의 급속한 상승에 따른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 상권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공동체와 지역상권 보호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기 회복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까지 40개의 상생협력상가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우선 올해에는 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4월 중 공모를 진행, 총 10개 상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상생협력상가 지
인천시는 지난해 8월 도입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사용률을 올해 전체 어린이집의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유치원 회계관리시스템(에듀파인) 사용 의무화,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으로 부정이익 환수 등의 사회적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과 보육행정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난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도입 당시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으나 시는 타 지역 갈등 사례 등을 고려해 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한편 주관사 등과의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의견 수렴 및 개선안을 반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인천지역 전체 어린이집 1943곳의 39%인 759곳이 관리시스템을 도입했고 민간·가정 어린이집들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시는 올해 전체 어린이집의 80%까지 관리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 등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무료로 보급되는 이 관리시스템을 사용하면 연간 60만~150만 원이 소요되는 회계대행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카드와 통장 잔액에 대한 적립금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1551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신청이 이뤄진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7200명)와 공공행정업무 지원, 교육시설 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2920명)는 1~2월 중 본격 시작된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운영과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2436명)는 연중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시는 또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1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난해에 이어 건강파트너사업,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등의 비대면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단독주택의 재활용분리배출을 돕는 재활용자원관리사, 푸드마켓 물품배달원 등이 새로운 일자리로 꼽힌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이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이곳을 통해 하면 된다.
이번에는 덕적군도를 살펴보는 세 번째로 지도, 울도, 선갑도의 유산을 찾아 함께 떠나보자. 지도(池島)는 인천의 유인섬 중 가장 작은 섬으로, 그 이름은 마을 안에 작은 연못이 있어 못 지(池)자를 써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도의 마을은 봉화산 서쪽해안에 위치한 선착장 부근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마을 뒷산에는 친환경에너지로 알려진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단지가 있어 에너지자립의 에코 섬으로도 유명하다. 지도를 구성하고 있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문암질 응회암이다. 해안가에는 주상절리와 파도의 작용에 의해 형성된 해식애, 해식동굴 등이 발달돼 있다. 지도 선착장 동쪽 해안가에는 기둥모양으로 갈라진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울도는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1㎞, 덕적도에서는 남서쪽으로 23㎞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조선시대 문헌에는 숲이 우거져 있는 섬이라고 해 초목우거질 울(鬱)자를 사용해 울도라는 이음이 붙었다. 또 주민들은 ‘울섬’이라고도 하는데 섬 모양이 울타리처럼 생긴데서 유래한 지명이라고 한다. 구전에 의하면 울도라는 지명은 육지 사람들이 어물을 사려고 배를 타고 이 섬에 들어올 때 무서운 파도에 울고, 섬에 있는
첫 국산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효능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하며 빠른 시일내 출시될 전망이다. 13일 대한약학회가 주관한 ‘2021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 학술대회에서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 임상시험에 참여한 엄중실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신약 효과 안전성, 타 제품 대비 강점 등을 공개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 "임상 결과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는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 현재 식약처는 예비심사와 함께 임상시험을 한 의료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달 중 렉키로나가 식약처 허가를 받으면 첫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로 투입된다. 셀트리온은 조건부 허가를 받는 즉시 시장에 렉키로나를 이윤 없이 원가 수준으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송도 공장에서는 10만 명분의 렉키로나 생산을 마친 상태로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50만~200만 명분의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청(EMA)과 임상 2상을 사전협의를 마친 가운데 현지 환자들이 대거 임상에 참여함
서구 루원시티 내 복합청사에 대한 정부의 투자심사 결과가 다음 달 나온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 중앙 투자심사를 요청했으나 코로나19로 심사 및 결과발표가 당초 1월에서 2월로 미뤄졌다고 13일 밝혔다. 중앙 투자심사가 통과되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루원복합청사에 대해 재정적 타당성조사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했다. 조사 결과 복합청사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나와 이를 토대로 중앙 투자심사가 이뤄지는 만큼 시는 내심 통과를 기대하는 눈치다. 복합청사와 함께 논의돼온 인천지방국세청 이전도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재정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고, 7월 결과가 나오면 30억 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한 뒤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이전은 계속 협의 중이다. 루원시티에 건설되는 복합청사에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재개발원, 미추홀콜센터, 서부수도사업소, 인천관광공사, 인천연구원,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인천시설공단, 민간협회가 옮겨간다. 초기 이전 대상이었던 종합건설본부와 인천도시공사,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외된 상태다. 중앙 투자심사 문턱을 넘을 경우 시는 3~4월 설계공모 후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4년 완공 할
연일 맹위를 떨치던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몰려온 13일 오후 문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인천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