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청소년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가을 음악회를 연다. 제 30회 정기연주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는 ‘경기병 서곡’,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미녀와 야수 ost’, ‘그리운 금강산’, ‘축배의 노래’,‘아리랑’ 등이 연주된다. 보정청소년오케스트라, 이준근·김정은 교수, 바이올린 신 유진 등과의 협연도 마련된다. 성남청소년교향악단은 1998년 12월 창단해 100여회의 국내·외 연주회를 가졌다.
◆공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내한공연(11.20)=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1577-7766) △뮤지컬 ‘빨래’(11.18~21)=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수원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11.15)=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28-2736) △자력갱생 프로젝트(11.20)=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500-2000) △소리꾼 김용우의 아침소리(11.24)=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전시 △백남준아트센터(~11.21)=‘트릭스터가 세상을 만든다’.(031-201-8553) △경기도미술관(~12.5)=‘The Trickster: 도깨비 방망이’.(031-481-7007) △수원화성박물관(~12.5)=‘정조의 명신을 만나다’전.(031-228-4205) △하반기 책테마파크 어린이 체험행사(~12.18)=성남시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031-708-3588) △실학박물관 2010년 하반기 특별전시회 ‘연행, 세계로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 중 가장 치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들려주며 세계 최상급 관현악단으로 평가받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Cleveland Orchestra)가 20일 오후 7시 내한공연을 펼친다. 32년 만에 내한하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가 첫 한국 공연을 선보일 곳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지난 1918년 창단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는 조지 셀, 로린 마젤,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 등 거장 지휘자들을 두루 거치며 탄탄한 조직력과 정밀한 사운드를 구축해왔다. 이미 수많은 음반을 통해 애호가 및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친숙한 단체이다. 오랫동안 미국의 Big 5관현악단(보스턴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시카고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대열에 있었지만, 탄탄한 음악성과 흔들림없는 운영으로 이제 Big 3를 넘어 전 세계 Big 5 오케스트라로 거론될 만큼 명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1970년 열렸던 조지 셸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당시 좀처럼 외국의 저명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없었던 한국 관객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함께 대단한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를 세계적 악단
“코미디 연습실이 직장 같았는데 이제 그곳을 안 나간다고 생각하니 서운하네요.” KBS의 장수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이끌어 온 김석현 PD는 17일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개그콘서트’를 떠나 앞으로 퀴즈 프로그램 ‘1대 100’ 연출을 맡는다. 김 PD는 이날 인터뷰에서 “‘개콘’을 연출하면서 같이 일했던 개그맨들을 가족보다 많이 봤을 것”이라며 “진짜 오래된 친구나 가족과 헤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너무 오래 해왔던 일이라 힘들기도 했고 더 나이 들기 전에 새로운 일을 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작년부터 그만두고 싶다는 의견을 위에 올렸어요. 근데 막상 그날이 닥치니까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마음에 여러가지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섭섭한 마음이 생기네요.” 그는 “내일부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걱정된다”고 오랜 일터를 떠나는 소감을 정리했다. 2000년 조연출로 처음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 김석현 PD는 2004년부터 2007년 한해를…
신곡 ‘훗’으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가 멤버 티파니의 부상으로 당분간 8인조로 활동한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17일 전했다. 소속사는 “티파니가 지난 14일 열린 한 공연 도중 넘어져 왼쪽 무릎 관절의 후방십자인대손상 진단을 받아 4주가량 깁스를 해야 한다”며 “티파니는 완쾌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며 소녀시대는 8인조로 활동을 지속한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훗’으로 국내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도 두번째 싱글 ‘지(Gee)’로 오리콘 싱글 부문 일간차트 1위에 올라 한ㆍ일 양국 차트를 석권했다.
■ 25일 개봉 ‘이층의 악당’ 1990년대 후반 충무로를 주름잡으면서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앞장서 이끌었던 배우 한석규.2000년대 들어 주춤하면서 최고 배우의 자리를 내준지도 오래다. 하지만 타격감이 떨어진 베테랑 4번타자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한방을 터뜨려주리라 기대하듯 그를 변함 없이 믿는 영화팬들은 여전히 많다. 어느덧 40대 중반이 된 한석규는 나이만큼 깊어진 연기로 이름값을 확실하게 했다. 자신의 18번째 영화 ‘이층의 악당’(25일 개봉)에서다. 한석규는 값비싼 도자기가 숨겨진 집에 세입자로 들어가 호시탐탐 도자기를 노리는 문화재 밀매꾼 ‘창인’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큰 웃음을 준다. 그의 영화 데뷔작인 ‘닥터봉’(1995) 이후 15년 만에 만난 김혜수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준다. “셋이서(손재곤 감독.김혜수.한석규) 코믹 연기는 하지 말자고 했어요. 코미디 영화로 생각해서 자꾸 웃음을 노리는 연기는 조심하자는 얘기였죠.” 16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석규는 “저 빼놓고 다 잘한 것 같다”면서 자신에게는 박한 점
베트남 하노이시 보건국 관계자와 베트남의 아주대병원 협력병원 원장 일행이 15일 오전 11시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 아주대병원이 ‘국내다문화가족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추진했다. 이날 아주대병원을 방문한 사람은 베트남 하노이시 보건국 부국장 위엔 반 옌(Nguyen Van Yen), 백마이병원 부원장 도 도안 로이(Do Doan Loi), 웅비병원 병원장 천 비엣 띠옙(Tran Viet Tiep), 하동병원 부원장 위옌 넉 징(Nguyen Ngoc Chinh), 베트남-쿠바병원 부원장 쯔엉 넉 손(Truong Ngoc Son), 동다병원 부원장 부이 티 푸엉(Bui Thi Phuong), 써니코리아 클리닉 김시찬 원장 등 모두 7명이다. 이들 방문단은 2011년 아주대병원에서 연수할 베트남 의사 및 간호사 선발에 관한 내용과 오는 1월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인 학술대회에 관한 내용을 논의하는 일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방문, 베트남 대사관 방문, 산업 시찰 등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출국한다. 아주대병원은 국내다문화가족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등 외국인을 위한 의료봉사를 매월 실시하고 이들에 대한 진료
아주대의료원과 경기도.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등 세 기관이 체결한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 지원 협약’을 오는 2012년 11월 7일까지 2년간 연장키로 했다. 또 경기 도내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의 수술과 재활치료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008년 11월 8일 체결한 이 협약은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의 잃어버린 청력을 되찾아 주고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키며 지난 2년간 10여 명이 청력을 회복했다. 아주대의료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아주대병원에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를 받는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에 대해 재활치료비의 30%를 감액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매년 10명 이내에서 수술비를, 경기도는 수술 후 재활치료비를 3년간 1인당 연 3백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은 귀의 달팽이관 안으로 전극을 삽입해 고도난청환자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기기로,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의술이다. 선천성 난청아의 경우 1~5세가 수술의 적기고, 수술 후 3~4년간은 종합적인 듣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지난 14일 수원시청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을 진료할 수 있는 최신형 진료버스 3대가 동원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첨단 의료장비와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이날 수원시청에 모인 저소득 소외계층 서민 500여명에게 정성껏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총 2천여만원의 진료비를 지원, 그 중 3세 이 모양은 선천성으로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 질환을 앓고 있으나 수술비 부담 때문에 병원방문을 미뤄왔으나 이번 성금을 통해 진료와 치료를 받게 됐다. 또 수술비 지원을 받게된 김 모군은 “공단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료를 받게 되어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며, 앞으로 건강보험이 얼마나 좋은 제도인지를 많은 분들에게 홍보를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 공단은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40여차례 의료봉사를 펼쳐왔으며 내년에도 더욱 더…
추위가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이맘 때가 되면 감기와 함께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잠잠했던 요통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기승을 부리는 요통. 추위로 인한 요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도움말: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이진훈 원장> ▲날씨가 추워지면 심해지는 요통, 왜? 기온이 내려갈수록 요통이 심해지는 원인은 근육과 혈액순환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이진훈 원장은 “기온이 내려가면 척추를 보호해야 할 근육이나 인대가 경직되기 때문에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해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된다. 또한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부종이나 염증이 잘 가라앉지 않게 된다. 더불어 추운 곳에 있을 때에는 근육이 경직돼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면 경직됐던 근육이 풀어지면서 근육통으로 인해 몸이 노곤해지고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 일조량이 적어지는 것도 통증과 관련이 있다. 일조량이 적을수록 졸음과 무기력감, 우울함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많아지고 반대로 행복감을 느끼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