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2021년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2월26일까지 각 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서해5도지원 특별법에 따라 30년 이상 노후된 주택의 개선을 위해 주택의 개·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서해5도서 지역의 1천16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서해5도 지역의 남북의 긴장상황 등 여러가지 어려운 지역적인 상황과 도서지역으로 이뤄져 불편한 교통과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조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신청서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도서주거개선과 주거재생팀(☎032-899-3921~3) 또는 해당면사무소(산업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지엠의 국내·외 전기차 운송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제너럴모터스(GM)가 '2021 CES' 기조 연설을 통해 전기차 업계 최초로 운송 및 물류 회사가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돕는 신규사업인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을 12일 미국 현지에서 발표했다. 브라이트드롭은 전자제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직원 안전 및 화물 보안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지속 가능 활동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매리바라 지엠 회장 겸 CEO는 "GM은 전동화와 모빌리티 어플리케이션, 텔레매틱스 및 기업 차량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물건을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송되도록 고객을 위한 새로운 원스톱-샵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온스타 인슈어런스, 온스타 가디언 및 GM 디펜스 등 최근에 출범한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라인업에 합류해 성장 전략적인 관점에서 브라이트드롭은 B2B 영역, 얼티엄(Ultium) 플랫폼 확장,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전망했다. GM은 2025년까지 미국에서 택배와 음식 배달 및 역물류에 대한 시장 기회를 합
공공배달 앱 '배달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배달서구가 전국 최초로 주문액 1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새해에도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맹점주에게 수수료 절감 효과와 매출 증대로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민간배달 앱의 독과점에 맞서 공공배달 앱의 선사례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소상공인을 보다 더 단단히 잇겠다는 취지를 충실히 이행함에 따라 배달서구 가맹점의 월평균 주문액이 1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실질적 효과를 보인데서 배달서구가 급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 지역화폐 서로e음 플랫폼과 연계해 ▲39만 명에 달하는 든든한 회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높은 시민의식 ▲별도 회원가입이 필요 없는 쉬운 접근성 ▲민간배달 앱과 충분히 견줄만한 사용처 확보 ▲다양한 쿠폰 이벤트 실시 등 장점을 두루 갖고 있다. 배달서구 앱의 마케팅은 민간배달 앱과 비용 및 수수료 면에서도 비교 불가다. 민간배달 앱 이용 시 입점수수료‧마케팅비용‧중개수수료로 들어가는 월평균 40만 원, 1년이면 무려 480만 원에 달하는…
인천시 서구는 13일 드림스타트가 ‘2020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시범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가 추천한 드림스타트 40곳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지표를 심의한 것으로, 서구는 지난 2018년에 이어 2번째 수상했다. 특히 대상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춘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 및 목표 수립,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구 드림스타트는 2010년 문을 연 뒤 임산부 이상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초정보 및 양육환경과 발달 정보를 기준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의 정규직 전환으로 안정화된 인력이 구성됨에 따라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더 촘촘하고 체계적인 사례관리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전예방적 차원의 아동통합사례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아동과 가족의 욕구…
수도권폐기물 대제매립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수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위탁을 받아 수도권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대체매립 후보지 공모를 오는 4월14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1월17일 4자(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합의에 따라 구성된 대체매립지 조성 공식 논의 기구인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의 후속 조처다. 주요 내용은 ▲공모 대상지역은 수도권 전역으로 공유수면 포함 ▲전체 부지면적 조건은 220만㎡ 이상으로, 실매립면적 최소 170만㎡ 이상 확보 ▲생활폐기물 및 건설·사업장폐기물 등의 소각재 및 불연폐기물로 지정폐기물은 제외 등이다. 부대시설은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시설(전처리시설 2000t/일 및 에너지화시설 1000t/일) 및 건설폐기물 분리·선별시설(4000t/일)을 입지해야 한다. 신청 의향이 있는 기초지자체는 후보지 경계 2km 이내의 지역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50% 이상, 신청 후보지 토지 소유자 7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입지 지역은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기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12일 연수구 보건소를 방문해 최근 보건소 선별진료소 확대운영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핫팩 1200개를 전달했다. 핫팩은 지난해 12월 ‘2020년 주민자치센터 평가’ 결과 전년 대비 가장 성과가 향상된 자치센터로 선정돼 노력상 수상에 따른 시상금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정만호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힘써주시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 한파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장기간 코로나19 업무로 지쳐 있는 직원들과 의료진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에 힘입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웃음샘마을과 갈산동 갈산명월마을이 인천시의 ‘2021 더불어 마을사업’에 선정돼 활력을 잃은 구도심의 변신을 준비하게 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시가 특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더불어 마을사업 최종 5개 구역 중 웃음샘마을과 갈산명월마을 2곳이 선정되면서 향후 3년 간 각 최대 40억 원(시비 90%, 구비 10%)을 지원받게 됐다. 두 마을은 모두 재개발사업이 지연되다 해제된 동네다. 장기간 방치로 주거환경 전반이 낙후돼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정비를 통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웃음샘마을과 갈산명월마을은 지난해 ‘희망지사업 주민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쇠락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희망지사업 선정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두 곳에서 실시한 주민주도의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현장실사와 정량평가를 진행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및 부평구의 사업 지원계획 등을 검토해 2021년 더불어 마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구는 ‘더불어 마을’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민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적극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현지개량형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목적 달성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지역은 선학동 개발제한구역 전역으로 올해 말까지 3명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정기적으로 분기별 1회, 매주 1회 이상 수시 점검을 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무단 토지형질 변경, 무단 물건 적치, 무단 용도변경,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한 모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항공사진 자료와 건축물 대장,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자료 등을 기반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즉시 시정명령 등의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순찰·점검을 통해 ‘도시 확산의 방지’라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의 본질적 기능과 자연환경의 보전, 휴식공간으로 활용 등의 기능 달성을 위해 계획됐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의 위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등 구민의 깨끗한 생활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와 인천시교육청은 13일 ‘2021년 연수구-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를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교육혁신지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주민, 학교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나가는 사업이다. 이날 1부에서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사업 계획과 재원분담에 대한 부속합의 체결이 있었고, 이어 교육감-군수‧구청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합의 결과로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지역특화 사업 등 4개의 중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세부 사업으로는 교육혁신지구 역량강화와 홍보,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마을과 함께하는 온-오프 우리학교, 대학연계프로그램 발굴·지원, 마을연계 길라잡이 개발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인 연수 마을학교 운영은 마을과 학교, 지자체, 교육청이 마을교육공동체가 돼 마을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동반성장하는 실질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마을 안에서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의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행복한 혁신지구 연수구를 만들어나가는…
인천시 강화군은 12일 ‘어촌재생 및 혁신성장’ 유공 분야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자는 황산도항 지역협의체 고현수 위원장으로,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한 어촌재생 및 혁신성장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황산도항은 2020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사업 속도가 타 시·군·구보다 우수해 해양수산부의 핵심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발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민·관·전문가의 참여를 유기적으로 이끌어준 고현수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황산도항 지역협의체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황산도항 어촌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