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제2회 창작지원공모전을 연다. 경기도권의 지역문화 영상 제작을 장려하고, 지역 이미지를 고양시키고 영상제작에 대한 사전제작 비용을 지원해 지역영상문화의 발전 및 영상미디어 활동가들에게 창작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다. 공모분야는 ▲독립영화 및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제작(5작품) ▲지역문화 홍보영상 제작(4작품) ▲자유주제의 청소년 UCC 제작 지원(14작품)이다. 각 분야에 해당하는 작품제작의 기획서 및 시나리오를 심사해 선정된 작품에 제작비용을 지원하며, 영상제작에 관심있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or.kr)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창작지원 응모게시판’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서 작성 후 홈페이지 게시판 및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문의 032-320-8150~1)
인디콘서트 ‘자력갱생 프로젝트’가 20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관장 조경환) 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격려의 메시지이자 특히 졸업을 앞둔 사회초년생들에게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용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2008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대상을 받은 ‘국카스텐’, 2009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데이브레이크, 2006 17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은상에 빛나는 ‘노리플라이’, ‘아메리카노’란 노래를 통해 공중파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10CM’ 등 홍대 인디씬은 물론 공중파 음악방송과 각종매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최고의 밴드들이 총출연한다. 부평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젊은이들은 물론 잠시 큰 호흡으로 세상과의 재 결투를 준비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청춘송가’가 되길 바란다”며 “콘서트 제목
■ SBS주말극 ‘웃어요, 엄마’ 황보라 황보라(27)가 SBS TV 주말극 ‘웃어요, 엄마’의 분위기 메이커로 나섰다. 그는 지난 6일 첫선을 보인 ‘웃어요, 엄마’에서 철부지 ‘된장녀’ 김미소 역을 맡아 남의 눈치라고는 전혀 보지 않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미소에 대해 “어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사랑받지 못하고 컸다. 부모가 각각 재혼하면서 버려지다시피 크지만 대신 돈은 많이 물려받아 사치는 마음껏 부린다. 하지만 가족의 사랑이 고픈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명품을 밝히는 이 ‘된장녀’는 그만 자신과 같은 ‘된장남’인 줄 깜빡 속아 백수건달 도영(서동원 분)과 결혼하면서 인생이 꼬이게 된다. 그러나 비록 남편은 허당이지만 그는 시댁에서 가족애가 무엇인지 깨달으며 비로소 ‘어른’이 된다.“결국엔 성장하겠지만 그건 드라마 후반의 일이고 그전까지는 미소가 온갖 기막힌 짓을 하게 됩니다. 가진 것은 별로 없는 가부장적인 시댁에 들어가서 살게되면서 사사건건 시아버지와 부딪히
탤런트 안재모(31) 씨가 내년 1월9일 6살 연하의 이다연 씨와 결혼한다. 14일 안재모의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현재 뷰티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야구선수 조용준의 소개로 2년 전 만나 교제해왔다. 양가는 이달 초 상견례를 가졌으며, 길일이라는 내년 1월9일을 결혼식 날로 잡았다. 예식장과 결혼식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안재모가 지난 6일 시작한 KBS 1TV 대하사극 ‘근초고왕’ 촬영으로 신혼여행을 드라마 종영 후로 미뤄야 하는 상황인데도 서둘러 결혼하는 것은 얼마 전 심장 수술을 받은 아버지 때문이다. 소속사는 “그간 안재모가 작품 활동을 하면 어머니가 고향인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내조’를 해주셨는데 이번에 아버지께서 큰 수술을 받으시면서 올라오지 못하게 되셨다”며 “‘근초고왕’이 7~8개월을 촬영해야 하는 작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결혼을 예정보다 조금 서두르게 됐다. 안재모는 ‘근초고왕’에서 근초고왕의 동지였다 적으로 돌아서는 진승 역을 맡았다. 근초고왕의 사촌동생이자 죽마고우지만 훗날 가문을 위해 근초고왕의 적이…
하지원과 현빈이 주연을 맡은 SBS TV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가든’이 13일 시청률 17.2%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14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시크릿 가든’은 전날 전국 시청률 17.2%, 수도권 시청률 18.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인 SBS ‘인생은 아름다워’의 첫회 시청률 14.7%보다 높은 것이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63회 평균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7일 21%로 막을 내렸다.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신우철 PD가 손잡은 ‘시크릿 가든’은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과 터프한 스턴트 우먼의 영혼이 우연히 바뀌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 회에서는 스턴트 우먼 라임으로 변신한 하지원의 파워풀한 매력이 화면을 장악했다. 한편 이날 MBC TV가 오후 5시부터 위성 생중계한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예선전은 8.9%, 오후 7시부터 중계한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대만의 예선전은 15
“‘황금물고기’ 전과 후의 조윤희가 다르니 그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데뷔 8년 만에 대표작을 얻은 조윤희(28)는 이렇게 말하며 차분한 미소를 지었다. 12일 막 내리는 MBC TV 일일극 ‘황금물고기’의 여주인공 지민으로 지난 8개월을 살아온 그는 인터뷰에서 “캐릭터가 너무나 힘들었고, 일일극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어느새 끝이 왔고 잘 끝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1.7%로 시작한 후 한동안 10%대 초반의 시청률에 머물던 ‘황금물고기’는 중반 이후 서서히 시청률이 오르더니 지난달 25일에는 처음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막판 스퍼트를 냈다. 한때 연인이었던 남녀가 서로에 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에 눈이 멀어 장모와 사위라는 기막힌 관계로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황금물고기’는 태생적으로 ‘막장 드라마’다. 이 때문에 조윤희가 연기한 지민 역시 청순하고 발랄한 아가씨에서부터 복수의 칼을 가는 독한 여인, 20살 연상의 남자와 사랑 없는 결혼
◆공연 △백제가야금연주단 천년의소리 세계의소리(11.1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키스 앤 메이크업(11.13~14)=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031-230-3440) △수원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11.15)=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28-2736) △박종훈 피아니스트 모닝콘서트(11.16)=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 △MIOS 피아노 5중주와 함께하는 11시 해피 콘서트(11.17)=수원장안구민회관.(031-224-0533) △뮤지컬 ‘빨래’=(11.18~21)=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파주 갤러리 터치아트(~11.14)=‘Transposed Moment’전.(문의: 031-949-9437) △수원미술전시관 1전시실(~11.15)=경기구상작가 ‘시장을 가다’전.(010-
▲Track 1. 수원시향 ‘Beethoven Cycle’ ‘베토벤의 삶’ 주제 깊이있는 접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서 18일 선봬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Beethoven Cycle’ 무대를 연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짙어지는 가을, 베토벤 삶의 이야기, 음악 스타일, 스케일을 폭넓고 깊이 있게 그려보고 있는 2010 정기프로그램인 Beethoven Cycle 일곱번째 무대로 베토벤 특유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선율의 매력적인 ‘삼중협주곡’과 베토벤 청춘의 사랑이 반영돼있는 ‘교향곡 제2번’을 무대에 올린다. ‘삼중협주곡’은 독주자들의 연주가 완벽한 균형을 이뤘을 때 비로소 베토벤이 들려주고자 하는 농도 짙은 로맨티시즘이 전해질 수 있는 곡으로 개개인의 기교를 넘어 앙상블이 절대적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재, 첼리스트 김민지,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대진이 환상적인 호흡과 연주 실력으로 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500석 규모의 중극장 무대에서 이뤄져 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 9일 연구원 3층에서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적합 녹색일자리 직종발굴 및 정책지원 방안’ 가족여성포럼을 갖고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손기영 성평등고용연구부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진강현(경기도청 가족여성정책과 계장), 전순애(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장이정수(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사무국장), 김기홍(사회적기업 함께 일하는 세상 교육개발원장)의 지정토론을 벌였다. 손기영 연구위원은 “최근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으로 가장 뜨겁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다”며 “녹색성장은 전 지구적 관점으로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지구생태계를 지켜줄 우리시대의 가장 큰 과제이며, 국가 내부적으로는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에 고용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구원투수로서 국가정책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고 포럼의 주제를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친화 단시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녹색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중저위 녹색일자리 발굴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지난 해 3월 개관 직후 차별화된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국비사업을 포함 경력단절여성이나 결혼이민여성들이 사회에 올바로 진출하고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취업이나 창업관련 과정과 자격증 과정 등 모두 24개 과정을 연 2회 개설, 운영 중이며 교육 과정도 짧게는 2개월, 길게는 5개월까지 특성별로 다양하다. 직업훈련 과정은 다른 기관에는 볼 수 없는 일종의 인턴과정을 만들어 교육생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과정 수료생들이 동아리 모임을 만들어 교육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서비스와 상품을 만들고 유앤아이센터 로비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 판매를 하면서 고객을 관리하는 요령도 스스로 체험하도록 하는 있다. ‘네일아트’반은 유앤아이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배운 기량을 실비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을 받고 손톱관리를 해준다. ‘제과·제빵’반과‘웰빙 떡’반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자신들이 만든 빵과 과자, 떡을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를 하면서 고객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