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현대사회에 적응할수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평생교육을 실천하기위해 지난 24일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노인들의 배움터인 이날 개강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홍태석 군의회의장및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희영 대한노인회 군지회장및 노인회분회장, 노인대학 입학생등 200여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개강식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서 이군수는 축사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노인들의 열의에 감사를 표하며 그동안 삶을 통해 터득한 지혜와 경륜 그리고 노인대학을 통해 배운 진리가 에코피아-가평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의 전당인 노인회관에서 오는 11월까지 총28회 50시간에 걸쳐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관내 거주 만65세 이상 노인15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건전한 노년기에 필요한 학습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서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넓혀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안목을 갖추게된다.
김종경 용인문학회장이 “소외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시적 아름다움을 서정과 서사를 넘나들며 진술하는 기술이 빼어나다”는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의 극찬과 함께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 및 불교문예 신인상 시상식에서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고 현대불교문인협회와 계간 불교문예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문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지난 11일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시상식과 봉축 시낭송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경 회장을 비롯해 임형신, 이정남, 한보경, 장화숙 씨가 신인상을, 오세영(시인), 한분순(시조시인), 김홍신(소설가), 장경렬(평론가) 씨가 현대불교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태어나고 자란 고향 용인집에서 아직도 살고 있어서 행복하지만 시인으로 글쓰다 죽는게 소원”이라는 김종경 회장은 지난 1996년 순수향토문학단체인 용인문학회 창립의 주춧돌을 놓은 이후 현재까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용인신문 편집국장과 디지털 서울예술문화대학교 외래교수로 맹활약 중이다.
“시인으로 살다 죽는게 소원” 제3회 삼정(三正)공무원상 시상식이 24일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사)이미시문화서원 석고정 뜨락에서 개최됐다. 이날 삼정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순열(남양주시청 체육청소년 과장), 이성곤(남양주시청 총무과 능력개발팀장), 한승화(남양주시청 징수과 징수기획팀)씨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이 전달됐다. 삼정 공무원상은 남양주시 풀뿌리공무원 헹가래운동본부(공동대표 박복식, 배영복, 손진우)가 공직사회의 풍토를 명랑하고 참신하게 일신시키기 위해 정의, 정직, 정도 공무원을 발굴해 칭송하고 시상하는 것으로서 순수 민간인들이 주도가 되어 개최하고 있는 뜻있는 상이다.
포천시 사회복지협의회장 2대 3대 이·취임식이 최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이중효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이임회장에 대한 서장원 포천시장의 공로패 전달 협의회기 이양식 및 협의회 고문에 대한 위촉패 전달로 순으로 진행됐다. 서장원 시장은 인사말에서 “사회복지가 지역사회에서 보편적 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지역사회전반에 자리 잡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사회복지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사회복지 교육과 지역에 복지문화가 정립되도록 협의회와 포천시가 함께 노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발로뛰는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지역민들에게 신뢰를 다져가고 있는 파주시의회(의장 신충호)가 이번에는 계획된 봉사활동을 실현함으로서 장기적인 경기불황에 멍든 지역민들의 정서를 달래주고 있다. 1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지난 20일 파주시 의회는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파평면에 위치한 진인선원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극심한 경제 불황속에 사랑의 손길이 줄어드는 현실을 감안해 파주시의회가 솔선수범에 나선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광탄 겨자씨 사랑의 집 봉사활동에 이은 두 번째로 진인선원에서는 작업복장을 하고 건물 내부에 붙어 있는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대청소를 실시해 시설에 새봄을 맞이해 주었다 이와함께 의원들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간식을 드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식 후 맨손체조를 도와 드리는 등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의 벗이 되는 시간을 갖고 환담을 나누었다. 파주시의회는 매 짝수월 20일을 사랑나눔 봉사활동 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요즘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노점상들의 횡포와 싸움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출장소주변은 매번 노점상들의 집회로 소음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내 이익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다. 또한 동부출장소에 무단으로 출입해 집기 등을 부수는 등 그 횡포가 날로 심해져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4월 13일 오전에 노점상이 출장소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며 집기와 화분 등을 부셔 50여 만원을 손실을 입혔으며 직원들과의 충돌로 4명이 전치4주 이상의 부상을 입는 등 그 횡포가 날로 심해져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업무적인 손실이 발생되고 있어 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노점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위생문제를 야기한다. 게다가 도로를 불법점거하고 있으니 통행에도 지장이 있다. 먹다버린 종이컵과 비닐 봉지, 꼬치 같은 걸로 쓰레기도 많다. 이런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으나 이들은 생계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결국, 내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괜찮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어쩔 수는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불쾌하기만 하다. 항상 전문적인 집회꾼들이 와서 집회하고 있고 그들
고양교육청이 관내 초·중학교 중 초등학교 32교, 중학교 20교를 학교시설 이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교로 선정하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 중에서 문화초등학교와 신일중학교를 초·중 각 부분의 명품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지정, 예산을 증액 지원 하는 등 질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 사업은 학교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평생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운영하고 학교 내 유휴교실 및 학교수업이 끝난 후 학교공간을 이용, 학생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에 적극 봉사,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학교장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교실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1교 1강좌 이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자 이러한 사업을 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민 교육장은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학교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허브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확대된 교육의 기능 수행을 요구 받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향상과 지식기반사회·평
제1회 경기도 뷰티 콘테스트 페스티벌 시상식이 최근 여주대학 마로니에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여주대학 이기창 총장과 오응환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 회장을 비롯, 내외 귀빈 및 수상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상식에 앞서 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대부터 사람은 아름다움을 지향해 왔고 그로 인해 오늘날 뷰티관련 분야는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1회를 맞은 이번 경기도 뷰티 콘테스트 페스티벌은 향후 최고의 콘테스트가 될 것이며 입상한 모든 분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응환 회장은 “지방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 많은 부분 애써준 여주대학에 감사하며, 공정하게 평가한 만큼 수상자들이 이번 대회를 초석으로 세계적인 미용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웃어른을 섬기며 넉넉한 마음으로 자연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가평군 설악면 초롱이 마을(묵안1. 2리)이 주최하는 두릅축제가 오는 25일 묵안리 조항마을 노인정에서 열린다. 5만 8천여평의 야산에서 자생하고 재배한 2만 2천 5백주의 두릅나무에 열린 새순, 두릅을 소비자들이 직접 따 집에 가져가고 전통음식을 체험하는 초롱이마을 두릅축제(www.chorongi.com)는 오전9시에 시작해 오후 5시에 막을 내린다. 아삭아삭 씹히며 삽 쓰레한 맛도 부족해 독특한 향기와 약성까지 지녀 산나물의 황제라고 불리는 참두릅은 4월하순과 5월초까지만 맛볼수있는 귀한 식품이기에 두릅축제는 하루만 열린다. 특히 1만 5천원의 체험비용을 내면 5만 8천여평에서 자생, 재배하고있는 두릅을 체험자가 직접따 1.2kg을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봄의 맛과 향, 기온을 선사할수있다. 체험객에게는 두릅전, 두릅꼬치등의 각종 신토불이 반찬과 잣막걸리 등이 포함된 식사가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이곳에서 재배·채취한 각종 산나물이 선보이고 표고, 잣, 잣막걸리 등을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뿐만아니라 행사장내에서는 농촌문화를 느낄수있는 짚풀공예등 놀이와 체험프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0회 세계 람사르총회 초청전시회를 통해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작가 윤순영씨의‘2000km 여정 한강하구 재두루미, 17년의 기록’사진전 개막식이 지난 2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을 비롯 이경재, 이학재, 김을동, 김옥이 의원 등 국회의원 20여명과 환경부 이병호 차관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정복(김포 한나라당) 의원은 “사진과 재두루미에 빠져 오랜시간 각고의 노력을 다하여온 작가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