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취약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포스터를 붙이고 관계자에게 화재 시 대피요령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문구와 함께 대피 사진을 SNS(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 챌린지도 병행 실시 중이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나면 대피 먼저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의 안전의식 전환과 안전문화가 장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효사회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만수2동은 충효사회복지센터와 2019년부터 협약을 맺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안전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관내 홀몸노인, 중증장애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동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보태게 돼 더욱 양질의 밑반찬으로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남숙 충효사회복지센터 대표는 “조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영양이 풍부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 상인회(회장 최성호)는 코로나19 지역 내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1~12일 이틀간 자발적 휴무를 갖고 집중 방역에 나선다. 상인회는 휴무에 앞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림 현수막을 교동대교 등에 걸고 마을 방송 등 지역 홍보도 진행했다. 또 휴무기간에는 이장단과 함께 대룡시장 골목 대청소와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방훈식 대룡1리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상인회의 자율적 휴무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장단도 대룡시장 상인회와 함게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자율 휴무를 결정해 주신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미래 농업을 위해 획기적인 변화를 준비 중인 강화군 농업아카데미가 2021년 신입생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강화군은 농업 전반으로 스마트화, 고품질‧친환경 농업기술 보급 등을 통해 다가오는 농업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1 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최대 2개 과정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또 농업대학 졸업생의 재입학도 가능하다. 모집과정은 농식품브랜딩디자인, 유튜브마케팅, 치유농업, 귀농귀촌 과정 등 총 11개 과정으로 실제 농작물의 재배 적기에 맞춰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 활용사례 등을 병행해 교육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등 외부환경에 따라 교육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jsi6426@korea.kr)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2월10일 개별 문자로 통지된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새롭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농업인재 육
인천대교(주)는 최근 중구청에서 성금 200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 행사에는 유인준 인천대교 대표이사와 홍인성 중구청장, 이상림 중구지역자활센터장, 이정윤 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대교는 1999년 설립 이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연탄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벌여왔고 2019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속적 지원을 위한 ‘인천대교 희망잇기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인천대교 희망잇기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지역 자활대상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인준 인천대교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인천대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송도국제도시에 교차로 유턴구역과 대기차로 등이 대폭 확충돼 시민 안전은 물론 교통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들의 편의 제고와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지난해 6월 착공한 송도 내 교차로 9곳에 대한 교통체계 정비 및 개선 공사가 지난해 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테크노파크역과 인천타워대로 입구, 롯데캐슬아파트 앞 네거리 등 3곳에 유턴구역이 신설됐다. 이 가운데 테크노파크역과 인천타워대로 입구 네거리에는 유턴 전용 대기차로를 마련, 통행 불편 및 안전을 크게 개선했다. 롯데캐슬아파트앞 도로는 종전 편도 3차로에서 4차로로 1개 차로를 증설했다. 또 ▲인천대 입구역 네거리 ▲신세계쇼핑몰 앞 네거리 ▲더 샵 퍼스트파크 삼거리 등 3곳은 유턴구역이 기존 3m에서 9.5m로 확대됐으며 더 샵 퍼스트파크 삼거리에는 대기차로가 새로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박문여고 입구 삼거리와 그랜드호텔 앞 네거리에는 좌회전 대기차로를 신설 또는 증설했고 먼우금초등학교 앞 도로는 2차로에서 3차로로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한데 이어 네거리 신호운영 체계도 개선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한 롯데캐슬아파트 앞 네거리 교차로의 경우 구조개선…
인천시가 회색 도시 이미지를 벗고 인천만의 색채를 입은 활기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인천만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원도심 골목골목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색과 빛을 적용한 다양한 경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7년 인천의 대표 자산에서 뽑아낸 ‘10가지 인천색’을 개발하고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지역 대표 공간에 인천색을 입히고 있다. 2018~2019년 군·구와의 협업으로 중구 만석고가교, 남구 숭의평화시장, 부평구 부개역 남 측, 미추홀구 도화역광장과 숙골 고가하부 등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공간으로 꾸몄다. 지난해에는 ▲인천시청 내·외부 색채디자인 ▲인천e음버스 색채디자인 ▲학교 색채 컨설팅 ▲공공우산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는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사 2~4층까지 복도 천장에 히든 컬러와 지하1층 외부 휴게공간에 색채디자인을 적용했다. 히든 컬러란 한 시점에서는 정돈된 컬러가 노출되지만 다른 시점에서는 컬러가 포인트 요소로 보이게 하는 색채 기법이다. 또 인천e음버스의 경우 원도심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다니는 노선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인천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보다 한결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2020년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인천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3㎍/㎥ 대비 4㎍/㎥ 줄어든 19㎍/㎥로, 1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미세먼지 나쁨이상 일수도 2019년 52일에서 25일이 감소한 27일로 나타나 무려 48%의 감소율을 보였다. 특히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35㎍/㎥이었으나 시행 후인 2020년 같은 기간에는 23.7㎍/㎥로 32.3%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현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에너지소비량, 입·출항 선박수, 항공운항편수 등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2015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할 때 그 동안 꾸준히 펼쳐온 인천시의 미세먼지정책 효과도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수송, 산업, 항만·공항, 에너지, 생활 등 전 분야에 걸쳐 23개 핵심과제를 시행 중
▲ 의장직을 맡은 지 6개월이 지났는데. 먼저 시민여러분과 저를 믿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 37명 시의원를 비롯해 사무처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취임 후 인천 여성의 전화,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가족재단, 사회복지협의체, 민주노총인천지부, 한국노총 인천지부, 인천예총 등 주요 사회단체를 방문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학교 및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 맞춤형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시정현안에 대한 업무보고, 송도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쟁점사업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앞으로도 ‘사람중심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복지 향상과 안정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 ▲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활동에 대해 평가를 한다면. 지난 7월 개원 이후 유례없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겸손의정, 책임의정, 현장의정, 신뢰의정’을 기조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송도 세브란스병원 본 계약을 이끌어냈고 부평 캠프마켓 개방, 14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 제3연륙교와 아시아 최초 ‘바이오공정 전문인력 양성센터’ 인천유치 확정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도시로의 도약은 물론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인천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이 지역주민들의 피해 없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우리 의회도 힘 닿는데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지금 인천이 걸어가고자 하는 길은 근본부터 바꿔야 하기에 수 많은 갈등이 있고, 넘어야 할 난관도 많습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 인터뷰 14면 그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지난해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의 물꼬를 트고, 부평 캠프마켓을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성과를 일궜으며, 제3연륙교 건설의 첫 삽을 뜨는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의회도 대대적인 조직 개편 등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우리 의회는 올해를 ‘성숙한 시민의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의 원년으로 삼아 더 굳은 각오, 더 겸허한 마음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 중심 민생과 경제회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신 의장은 이를 위해 “남은 기간도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이고 균형잡힌 감시와 견제를 통해 시·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변화하는 안팎의 환경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