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추석연휴 기간인 21~26일 6일간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과천 본관에서는 ‘언어의 그늘: 스페인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정창섭 회고’전, 어린이미술관 전시 ‘달토끼, 어린이미술관에서 놀다’전을 무료료 볼 수 있다.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리얼리즘’전으로 미술계 및 관람객에게 호평 받고 있는 전시.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힘든 스페인의 현대미술과 아시아 10개국의 2세기에 걸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작품들, 닥종이를 이용한 한국추상미술 1세대 작가의 작품 등, 풍성한 한가위만큼이나 다양하고 의미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2188-6232)
◆공연 △Sonus Music Society Concert(~10.9)=파주 헤이리 예맥아트홀.(070-7757-4387) △YMCA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청소년협주곡의 밤(9.17)=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37-2079) △난타(9.24~25)=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액션라이브쇼 파워레인저 엔진포스(9.25~26)=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1688-6675) △아침음악나들이4 안치환과 정호승이 부르는 시, 노래(9.30)=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프라임필 프랑수아 를뢰 초청음악회(10.2)=군포문예회관.(031-392-6419)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사랑나눔갤러리(~9.30)=‘향토 속 그림마을’전.(031-236-1533) △씨드갤러리(~9.24)=‘행간의 비약’전.(031-247-3317)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9.26)=고향을 떠나야 했던 화가들.(031-960-0180) △경기도박물관(~9.26)=경기명
도쿄지검 특수부의 붕괴 이시즈카 겐지|사과나무|239쪽|1만3천500원. 일본 산케이 신문 검찰 출입 기자가 쓴 도쿄지검 특수부의 이면. 저자는 우연히 지인이 연루된 한 사건을 파헤치던 중 도쿄지검 특수부의 화려한 명성 뒤에 가려진 추악한 이면을 발견하고 이 책을 썼다. 사건기자는 특정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특수부가 제공하는 자료에 의존해 보도를 해왔다. 이때 기자는 특수부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일 뿐 수사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반론이나 수사에 대한 의문점은 도외시 했다. 이 책은 두꺼운 베일에 가려진 특수부 조식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살림어린이|312쪽|1만9천800원. 숲 속의 동물들이 보여 준 우정과 모험 그리고 평화, 자유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게 더없이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동물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간 10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화가 로버트 잉펜이 그림을 그렸다. 로버트 잉펜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화풍이야말로 케네스 그레이엄의 작품을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 유홍준 글|눌와 412쪽|2만8천원. 교양과 상식으로 한국미술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한국미술사 입문서. 저자인 유홍준 교수(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는 학교 밖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라는 공개강좌를 연 바 있다. 유 교수는 강의 원고를 책으로 엮어 한국 미술사 통사로 갈무리했다. 김광언 문화재위원회 민속분과 위원장, 이청규 영남대 교수, 김용성 전 중원문화재연구원장 등의 소견을 받아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에서는 선사시대부터 발해까지를 열두 주제로 묶어 삼국시대는 고분미술과 불교미술로 크게 나눴고, 사리함과 향로는 별도의 장으로 마련했다. 기존 미술사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고고학, 산성, 비석, 금석문도 비중 있게 다뤘다. 또 동시대의 중국, 일본 등 주변 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교류 관계를 부각시켰다. 중국 불상의 양식, 일본의 토기문화와 도래인, 일본의 백제 풍 불상을 통해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설명한다. 미술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그에 관련된 역사, 일화 등의 배경지식도 담아냈다. 고분의 유형 변화와 연관 지어 각 나라의 역
상식 : 대한민국 망한다. 박승옥 글|해밀 384쪽|1만8천원. ‘상식: 대한민국 망한다’는 우리나라를 설명하는 대부분의 분야에 걸쳐 기존의 시각을 비판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현대 산업을 석유문명으로 정의한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풍요와 번영을 가져온 석유의 유한성을 설명하고 석유 정점론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통해 석유 생산 정점이 바로 우리 코 앞에 다가와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 또 석탄 생산 국가들의 석탄 매장량과 생산량 통계가 부정확했다고 말한다. 금 생산의 정점은 2000년도에 이미 지났고 거의 모든 금속과 희토류 금속도 조만간 고갈된다고 설명한다. 거의 모든 천연자원의 정점이 밀어닥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인류는 자신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스스로 자살하는 ‘슬기동물’이라 정의한다. 하루 8천600톤의 독성화학물질이 땅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고, 약 8천만 톤 정도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는 현대 사회의 인간들이 스스로를 죽이고 있다는 것. 석유정점과 함께 끔찍한 식량위기가 닥칠 거라 경고 하기도 한다. 쌀 재고량 100만톤의 시대에도 긴급사태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바닥나버릴 양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이러
누구나 10년 더 젊어질 수 있다 최송희 글|신원문화사 288쪽|1만3천원.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음식을 먹으며, 바른 운동법을 실천해야 한다. 현대 의학은 젊음과 건강에 유용하기는 하지만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면 대개의 병은 회복된다. 내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몸의 독들을 밖으로 내보내면 젊고 건강해지는 것. ‘누구나 10년 더 젊어질 수 있다’에는 91가지의 젊게 사는 비결이 담겼다. 정신 건강을 위해 단순하게 사는 법,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식품들, 미용건강을 위한 방법, 생활 건강을 위한 물구나무 등을 설명한다. 단순하게 살기, 분을 삭이기, 명절 스트레스 풀기 등 단순함을 통해 정신의 건강함을 되찾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독성을 배출해주는 자연식,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토마토,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 사고력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도 소개됐다. 미용 건강을 위해 화장품을 버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자연 요법을 통해 자신을 관리하도록 해 젊음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저자 최송희 씨는 노화에 관한 연구를 해오며 자연요법으로 젊어지는 효과에 대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리고 있다. 스포츠 조선
1위.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김영사) 2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1 (정은궐·파란미디어) 3위.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정은궐·파란미디어 4위. 스님의 주례사(볍륜스님·휴) 5위. 1Q84 3(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6위.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티나 실리그·엘도라도) 7위. 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알마) 8위.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현대문학) 9위. 4개의통장(고경호·다산북스) 10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20 (카마치 카즈마·대원씨아이)
코믹 연기의 ‘달인’ 탤런트 최성국이 “여태껏 사귄 여자는 3명 밖에 없다”며 자신이 연애에 숙맥이라고 털어놨다. 최성국은 15일 홍대의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연애빅뱅’의 제작발표회에서 “내 나이가 41살인데 사람들은 내가 굉장히 많은 여자를 사귄 바람둥이로 안다. 하지만 태어나서 이제까지 사귄 사람은 3명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남들이 소개팅도 안시켜준다. 누군가(여자친구가) 있을 것 같거나 아니면 소개해줘도 잘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나 보다. 소개해줬다가 중간에서 머리만 아파질까 봐 소개팅을 안 시켜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 친동생도 자식이 2명이나 된다. 나도 점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예전에는 늘씬하고 키 큰 사람이 좋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니고 편한 사람이 좋다. 문제는 외모만 보고는 편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며 밝게 웃었다. 오는 19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연애빅뱅’은 실패한 B급 연애담을 내용으로 하는 ‘연애…
◆공연 △Sonus Music Society Concert(9.18~10.9)=파주 헤이리 예맥아트홀.(070-7757-4387) △YMCA청소년교향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청소년협주곡의 밤(9.17)=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37-2079)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난타(9.24~25)=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아침음악나들이4 안치환과 정호승이 부르는 시, 노래(9.30)=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프라임필 프랑수아 를뢰 초청음악회(10.2)=군포문예회관.(031-392-6419)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사랑나눔갤러리(~9.30)=‘향토 속 그림마을’전.(031-236-1533) △씨드갤러리(~9.24)=‘행간의 비약’전.(031-247-3317)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9.26)=고향을 떠나야 했던 화가들.(031-960-0180) △경기도박물관
광주시는 오는 17일 5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화여자 E-비지니스 고등학교 연극반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163개 고등학교가 참가한 제14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 광주시의 초청으로 광주시민을 위해 재공연된다. 여학생들의 우정과 가족애를 다룬 이 작품은 한국의 대표 청소년 연극으로 선정돼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일본 도쿄 드라마페스타에서 일본 청소년들을 대상 공연도 계획돼 있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관람가능하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후 4시4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청소년과(031-760-597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