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인 인천평화의료사협(이사장 박양희)이 지역주민과 의료인으로 구성된 '노인돌보미 봉사단'을 운영하며 건강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노인돌보미 봉사단은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어르신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각의 환경을 파악하는 역할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여러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의 자원들을 연계하고 집수리, 식사제공 등 재능 기부 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댁을 직접 방문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영양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주 1회 매주 금요일 영양간식과 반찬나눔봉사단이 만든 반찬 배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은 어르신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방문의료팀이 어르신에 맞는 진단과 의약품.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봉사주민들은 “집안에서 낙상사고 후 침대에서 누워만 계신 어르신이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점차 야외 활동에 대한 의지가 높아지는 모습을 볼때 보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돌봄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이 말벗도 해주고, 반찬까지 주고 가니 방문날만 기다려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평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바이오 헬스케어 글로벌기업 유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바이오의약기업 싸토리우스(Sartoriu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Fisher Scientific), 아반토(Avantor), 싸이티바(Cytiva) 등 기업들과도 인천 송도 내 각종 제조 및 용역 공급 시설에 대한 투자 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미국 매사추세츠 월썸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생명과학 분야 제품 및 관련 기술 서비스를 한국 포함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소재 아반토는 생명과학, 화학, 첨단소재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에 관련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를 검토 중이다. 셀트리온 상용 의약품의 주요 원부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싸이티바는 지난 2016년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최적화 서비스와 공정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APAC Fast Trak센터를 설립하고 활발히 운영 중이다. 중요 바이오 원부자재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공급 역량을 갖춘 이들 기업들이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하는 바이
한국지엠 쉐보레가 연초부터 내수시장의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보레(Chevrolet)는 신년을 맞아 1월 한 달 간 ‘2021 해피 쉐비 뉴 스타트’ 행사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 LT, Premier 트림을 기준으로 콤보 할부 선택 시 현금 지원 또는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고객들의 초기 구입 금액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월 납입금을 대폭 낮춘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또 이쿼녹스, 말리부 디젤, 트랙스 디젤을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로 구매 시 차량 가격의 최대 10%에 이르는 혜택 혹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의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태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2020년에 이어 신축년 새해에도 쉐보레 브랜드와 판매 성장을 이어 가기 위해 풍성한 1월 혜택을 준비했다”며 “무이자 할부, 차량 가격 지원 등을 통해 올해도 더욱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새해부터는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월31일부터 검암역을 경유하는 인천시내버스(43번)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 노선 유치는 야생화단지 개방 이후 매년 수 십만 명이 방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중교통이 없어 겪었던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43번 노선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를 기점으로 검암역, 서인천고,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경유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중교통(버스) 유치를 통해 야생화단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증가와 주변지역 도로 등의 여건에 맞춰 추가 노선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동절기 휴장기간으로 4월 중 재개장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제22대 인천소방본부장에 이일(56) 소방감이 취임했다. 이일 본부장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강릉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대학원에서 도시방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7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서울동작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사고대응단장, 소방청 소방산업과장,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등 요직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 현장지휘능력을 두루 갖춘 검증된 소방지휘관으로 특히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합리적 리더쉽으로 직원들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생명보호와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대통령 표창과 2015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취임식에 앞서 이일 본부장은 “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소방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형재난사고 방지와 사람 중심의 소방서비스를 펼쳐 시민이 안전한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일자로 김진묵 상임위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상임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과장, 정보자료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선거관리 경험과 전문성으로 선거관리에 능통하고 따뜻한 리더십으로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중시해 직원들로부터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상임위원은 선거관리의 기본인 공정성과 중립성을 강조하면서 신뢰받는 투·개표관리, 엄정한 선거법위반행위 단속, 보다 많은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2년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2021년을 양대선거 대비의 해로 정하고 차분하고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미자(53) 한지생각이닥(주) 대표가 제6호 인천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 공고를 시작으로 각 군·구가 추천한 5명의 공예명장 신청을 받은 뒤 대한민국 명장 및 지역 명장 등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면접을 거쳐 결정했다. 시는 2010년 3월29일 공예문화산업 발전과 공예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인천시 공예명장을 선정하고자 ‘인천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금까지 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 이미자 대표는 6번 째다. 이번에 선정된 이미자 명장은 고2 학창시절 교내 박공예반 활동을 통해 공예를 처음 접했으며, 우연히 찾은 한지공방과의 인연을 계기로 한지 공예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88년 김포에 공방을 차리며 사업 운영을 시작한 뒤 현재는 인천 중구에 있는 한지생각이닥(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전통문양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슬기,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기호에 맞춘 독특한 디자인과 색감, 질감을 창조해 내는 등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천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증서 수여,…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 경제발전 주역으로 활약한 기업을 ‘2020년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에스브이(대표 윤은중)가 중소기업 최고의 영예인 중소기업인대상을 수상했고, ㈜멀티텍(대표 정재영) 등 5개 사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기업으로는 중견성장사다리기업에 ㈜서울경금속(대표 이대훈) 등 5개 사, 비전기업에 이솔정보통신(주)(대표 이정협) 등 12개 사, 유망중소기업에 ㈜원광에스앤티(대표 이상헌) 등 46개 사가 각각 선정됐다.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전문기관의 현지실사를 거친 후 해당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수상기업 중 경방신약(주)(대표 김충환)과 신풍금속(주)(대표 이원석)은 중소기업인대상(우수상, 장려상)과 우수기업에 동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역경제발전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중소기업인대상 시상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90개 사, 유망중소기업은 1999년부터 총 618개 사, 비전기업은 2011년부터 총 1169개 사,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은 2015년부터 총 39개 사가 선정됐다. 시는
인천시는 민선7기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의 결실인 ‘인천e한눈에(기존 온라인 시민시장실)’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19년 업무정책포털과 빅데이터플랫폼 등 데이터 행정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각종 보고·회의 등 공무원의 업무활동에 따라 생산되는 행정데이터를 주요 정책(과제)별로 축적되도록 했고,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등 4000여 종의 데이터를 적재시켜 데이터 행정의 초석을 닦았다. 이렇게 모아진 행정데이터를 연계 활용해 다양하게 시각화한 ‘인천e한눈에’ 웹사이트를 개발했다. 이는 행정 내부에서는 주요 정책의 점검과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시민들에게는 거주하는 지역별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을 지도기반 위치정보, 이미지, 동영상, 추진계획, 추진실적, 보도자료, 관련 문서까지 한번에 펼쳐볼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 프로젝트’다. 시는 이를 위해 수도권매립지 종료, 먹는 물 수질 개선, 바이오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인천 시민이 관심있어 할 6개 분야 66개 주요 사업을 우선 선정했으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내·외 무역환경 악조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조기 회복한 중국, 베트남의 물동량 증대를 바탕으로 ▲신규항로 7개 개설 ▲대형선박 교체 수요 유도를 통한 환적화물 유치 ▲안전운임제를 활용한 중부권 화주유치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2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보다 늘어난 345만TEU로 정하고 신규항로 유치 및 인천항 특화 배후단지 공급과 연계한 전자상거래, 냉동냉장화물 등 고부가가치 신규 물동량을 확보하면서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여객운송 재개를 대비한 시설 개선, 여객유치 마케팅에 주력하고 크루즈터미널-수변공원-국제여객터미널 주변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의 개발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투자여건을 성숙시켜 골든하버 투자유치의 가시적 성과를 이뤄 해양관광중심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