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회장 송흥석)는 최근 이틀간에 걸쳐 전문 강사를 초청해 회원들과 청소년들에게 매우 뜻있는 특강을 실시했다. 23일 지구회에 따르면 지난 20일에는 양주경찰서 김효중 생활안전과장, 서언준 동두천지구대장, 오한천 여성청소년계장등 관계자와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회사무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청소년들에게 보다나은 교육 환경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지구회는 다음날인 21일에는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윤수)에서 학생 1백2십여명을 대상으로 이화여대 정혜선(정신간호학박사)교수이며 시정신보건센터 팀장을 초청해 강의를 했다. 이날 강의에서 정교수는 ‘청소년스트레스관리’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빨리 인식하고 대처를 해야한다.그래서 성격에 따라 건강한 대처방법을 찾아 풀어야한다”고 말했다.
태교와 육아를 위한 정보·문화의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출산 준비교실이 오는 9월까지 열린다. 가평군은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에 필요한 서비스 및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해 산모 및 영·유아의 건강을 확보하고자 임산부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낮12까지 보건소및 각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되는 이교실은 임산부 및 예비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6주간에 걸쳐 실시되는 출산준비교실은 태교와 태교요가, 임신및 분만과정 분만통증 경감을 위한 호흡및 마사지법 모유수유의 방법과 신생아 관리등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단계식 명품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임산부들의 기대와 욕구충족은 물론 지식과 정보제공을 위해 강원대 의대 산부인과 황종윤 교수, 출산전문가 김단아 대표, 건국대병원 고범자 팀장이 진행한다. 임산부에게 고른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된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4월22일부터 9월23일까지 설악면, 청평면, 상·하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실시된다. 한편 군은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접어듬에따라 출산을 장려하고 육아 보육에 관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영·유아및…
김포시도시개발공사(사장 김종영)는 지난 20일 우리나라 유수의 디벨로퍼, 금융기관, 건설사, 컨설팅사(회계법인·법무법인)로 구성된 국내 개발전문기업단인 신한 SS-Club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지역홍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최근 공업용지물량 1,243㎢를 배정받아 대한민국 최대의 복합문화영상산업단지 건설기반을 확보한 ‘김포한강시네폴리스’와 한국의 베니스로 지칭되는 ‘김포한강신도시’, 그리고 그 신도시내의 주택건설사업의 비전을 내세워 SS-Club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신한 SS-Club 채덕석 회장은 강경구 시장에게 애향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하였고, 세미나가 끝난 후 회원들과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사업대상 부지와 김포한강신도시 주택건설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양대사업에 대한 상당한 관심과 향후 사업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경인운하, 시네폴리스, 대규모 공업용지물량 배정 등 김포시가 가진 잠재력을 거듭 강조하며 “도시기반과 인프라 구축이 예정된 김포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격적 마케팅으로 전문기업단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김종영 김포도시
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 2009년 행복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활력 있는 경로당 만들기가 최근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주)와 화현면(면장 장미환)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 짚풀 공예는 화현면 명덕 2리, 화현 4리 경로당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데 짚풀에 함유된 세로토닌은 흥분을 가라앉히는 명상호르몬으로 짚풀 공예를 하는 노인에게 치매의 행태적, 심리적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고 친환경적인 특성과 전통적인 소중한 가치를 갖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감으로 짚신, 계란꾸러미, 방석 등을 주로 만든다. 화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김영배씨는 “어르신들이 귀찮게 옛날 것을 왜 만드느냐, 눈도 아프고, 손마디에 힘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주민소환으로 의원직을 잃게된 하남시의회 2명의 시의원에 대한 보궐선거가 불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인 주민소환투표 무효소송 상고건이 재판일정에 잡히지 않아 4월 실시 보권선거가 사실상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23일 대법원 특별3부에 따르면 임문택 전 시의원 등이 낸 주민소환투표 무표 소송 상고건이 오는 26일 재판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한달에 두번의 선고일을 갖고 있으며, 이달의 경우 12일과 26일에 각각 선고기일이 잡혀있다. 그러나 오는 26일 선고에 주민소환투표 무효의 건이 들어있지 않아 최소한 이달을 넘기게 된 것이다. 이 경우 이달 안에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와야 다음달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는 선거일정에 따라 당초 예상됐던 하남지역 시의원 보궐선거는 치를 수 없게 됐다. 한편 이에 앞서 주민소환 주민대표 유병욱씨는 소환투표무효 소송이 대법원에 상고된 이후 지난 2월 대법원을 상대로 조기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7일에는 김황식 시장과 임문택 전 시의원 등이 추가자료 제출을 이유로 재판을 연기하는 탄원서를 잇따라 냈다. 하남시의회는 시의원 보궐선거가 무산됨으로써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5명의 의원으로
육군 제 60보병사단 장병들이 각종 작전 및 야간근무 등 군방의무로 불철주야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방과 후 지역 초등학교 학습도우미로 자원, 영어와 수학과목을 지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육군 60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고양시 행주초등학교는 서울근교에 위치하면서도 어려운 학생들이 많아 고심하던 끝에 문병하 교장이 사단에 교육지원을 요청하여, 방과 후 수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학습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장병들은 각자 자신의 전공에 따라 영어와 수학과목을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편성하여, 매주 2회씩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승 일병(24)은 인하대 수학교육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입대 전에는 1년 여 동안 주 1회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에서 강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어를 담당한 배태환 상병(28)은 미국 루즈벨트 대학 경영학과 출신으로 미국에서 영어와 수학 과외선생으로도 활동하는 등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장병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영어 과목을 담당하는 배태환 상병은 “부족하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미국에서 스스로의 의지
“나라발전의 새마을 기운이 지역 곳곳에 배이도록 회원 모두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김상현(66) 제15대 성남시 새마을회장의 취임일성이다. 안동사범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를 졸업한 김 회장은 초교 교사직에 7년간 근무한 후 성남 은행1동 새마을금고 3~ 6대 이사장, 성남교육청 교육행정 자문위원, 1~ 4대 성남시의원(의회 총무위원장, 행정경제 위원장, 의회 의장), 3~ 4대 은행동 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성남상공회의소 제10대 의원, 범죄예방 자원봉사위원 성남지역 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위원, 중부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을 맡아 일해오는 등 근면하고 성실한 면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신뢰감 주는 인물로 회자돼 오고 있으며, 조리있고 체계적인 말 솜씨는 그를 돋보이게 하는 또하나의 강점이다.
강화경찰서는 23일, 제 45대 경찰서장으로 김성중(44·총경) 경찰대학 교수부 교무과장이 임명 됐다고 밝혔다. 24일 취임식을 갖는 신임 김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2기로 졸업후 86년 경위로 임용되어 2008년 총경으로 승진하였다. 김서장은 충남 대전동부경찰서 형사계장, 서울영등포경찰서 수사과장, 서울동부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두루거친 수사통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조직 안팎의 신임이 높고 합리적인 일 처리로 조직원에게 신뢰를 주는 지휘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젊고 패기찬 경찰서장을 맞는 강화경찰서는 앞으로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치안행정으로 주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9일 시청회의실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주)태영건설 김외곤 대표이사, 포천 축산관련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 Biogas Plant 사업 실시협약서’를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주도의 녹색성장 산업에 부응하고 포천시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와 유기성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2년여에 걸친 사업 타당성 조사와 부지입지조성 및 관련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식은 서장원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추진의 경과보고, (주)태영건설 김외곤 대표의 인사말과 실시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포천시 관내 축산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본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한 축산단체장들은 이 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관내 축산농가의 염원인 축산분뇨 처리를에 큰 도움이 되고, 향후 도시-농촌간의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위한 기본 시설로서 자리매김하기를 바랬다. 포천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은 포천시에서는 부지를 임차 제공하여 (주)태영건설이 사업비 245여억원을 전액 투자하여 건설하게 되는 사
2001년 인구 21만의 소도시에서 9년 만에 47만의 중급도시로 발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화성시가 지난 20일 제9회 화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청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영근 화성시장, 이태섭 시의회 의장, 박보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화성시 생일을 축하하는 한편, 2025년 세계25대 도시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문수 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기도는 국가 성장 동력의 새로운 모터인데, 그 가운데에 화성시가 있다”며 화성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화성시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한 중국 싱타이 시의 리버 부시장도 이 날 직접 방문해 양 시는 경제·관광에서 공통점이 많다며 상호 보완하며 발전하는 도시가 되자고 축사를 했다. 시는 기념식과 함께 2025년 세계25대 도시를 목표로 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송산그린시티, 국립자연사 박물관 등 서해안 관광성장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도시브랜드(BI-Brand Identity) 선포식을 가졌다. 화성시의 상징적 심볼로 새롭게 선보인 화성시 도시브랜드는 서해안시대의 핵심거점 도시로서 미래 성장발전 기회와 가능성이 열린다는 의미의 ‘길이 열리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