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은 최근 내가교회가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연료 등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민의 내가교회 목사는 “코로나19 한파에 동절기 혹한까지 겹쳐 어려운 이웃의 생활이 더욱 고달픈 요즈음 작은 정성이나마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이웃이 주변에서 추위로 고통받거나 생존에 위협을 받는 일은 없도록 적기에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정진 면장은 “힘든 시기에 거액의 성금 기탁에 매우 감사드리며, 민간에서 실천하는 복지가 어려운 이웃과 주민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가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50가구에 난방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가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하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등록시설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위생키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전국적 코로나 확산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1409명에게 안전하게 배부했다. 위생키트는 KF94 마스크, 항균 물티슈, 핸드워시,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해 각 가정에서 위생용품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은미 센터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위생키트 사용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제18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24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시가 주최한 제18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과학부문 대상은 ‘고체재료 계면특성 연구(수소저장, 이산화탄소포집 등)’로 인하대학교 화학과 박수진 교수, 금상은 ‘지진피해 저감용 스마트 내진·제진·면진 시스템의 개발 및 구조적 성능평가’의 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허종완 교수가 수상했다. 기술부문 대상은 ‘뿌리기술(금형분야)을 이용한 의료기기 (의료용 특수 니들 및 반영의료기기) 제작 및 휴대폰 카메라용 경통 개발’로 원용기 ㈜비즈엔몰드 대표이사, 금상은 ‘PIM 분석장비 및 캐비티 필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역수출’로 조학래 ㈜이너트론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인천시 과학기술상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과학기술인과 벤처기업인 등 숨은 일꾼을 찾아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및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별도의 시상식 없이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상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난 10월24일 후보등록으로 시작된 민주노총인천본부 11대 임원선거가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는 기호1번 이인화-오순옥-신창균 후보조와 기호2번 김광호-이미영-정소영 후보조 2팀이 등록을 한 가운데 치러졌다. 11월28일부터 12월4일까지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이인화 후보조가 3500여 표 차로 김광호 후보조를 앞섰으나, 과반 득표에 미치지 못해 이인화 후보조에 대한 결선투표가 이뤄졌다. 지난 17~23일 진행된 찬반 결선투표는 재적선거인 4만7729명 중 2만8049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이인화 후보조가 84.64%의 찬성으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인화 후보조는 ‘인천본부 25년, 새역사를 설계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핵심 공약으로 ▲확고한 전략으로 이기는 투쟁 ▲미조직 노동자 권리찾기사업 확대 ▲인천시 노동정책 주도 ▲ 인천본부 서구 이전으로 서구-중구-강화권 조직확대 ▲코로나19, 노동중심 대응 ▲10만 조합원 시대 앞당기는 조직강화 ▲인천본부 창립 25년, 인천노동운동 역사 계승사업 등을 제시했다. 당선자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간 민주노총인천본부를 이끌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자활근로 신규 사업인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간석점’을 최근 개점했다고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조건부수급자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근로 역량을 키우고 일자리를 제공해 탈빈곤을 지원하는 것이다. 자활근로 신규 사업인 반찬사업단은 남동구 간석2동 레미안자이아파트 상가동에 문을 열었으며 자활근로자 12명이 반찬 및 도시락 제조, 판매, 배달 등의 업무를 한다. 반찬사업단은 관내 복지시설 및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무협약을 체결해 시설 내 어르신 도시락 제공, 홀몸노인 밑반찬 제공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향후 업무 숙련도 향상 및 매출 증가 등에 따라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며, 자활참여자들이 외부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조리사자격 취득 지원 등 직무역량 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채의용 구 복지정책과장은 “우리구는 남동스토어사업단(GS25편의점 2곳), 외식사업단(본래순대) 등 시장형사업단을 포함한 총 16개의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활성화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저소득층에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능력을 키우도록 힘쓰겠다”
인천시 남동구는 23일 논현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로부터 연말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논현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최근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과 기부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목 논현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올 겨울 코로나19로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남동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에게 기부자의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현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주민과 경찰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치안정책과 경찰행정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주민단체로부터 각각 80만 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받은 총경 등 경찰 간부 3명이 경징계를 받았다. 24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청렴 의무 위반으로 A 총경 등 경찰 간부 3명에게 견책 처분을 했다. 경찰 공무원의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 A 총경과 함께 이번에 징계를 받은 경찰 간부는 B 경정과 C 경위다. C 경위는 인천 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에 근무할 당시인 올해 1월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 인근에서 협의체 위원장으로부터 골프 의류 3벌(시가 180만 원 상당)과 골프 가방 3개(시가 30만 원 상당)를 받았다. 이후 그는 직속상관이자 당시 서장인 A 총경과 정보보안과장인 B 경정에게 각각 80만 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나눠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해 12월 협의체 위원 등에게 지급하기 위해 4400만 원을 들여 골프 물품을 샀고, 이 가운데 남은 일부를 C 경위에게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서부서 청문감사관실은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도 징계를 하지 않고 '직권 경고' 처분만 했으며 올해 4월 인천경찰청 감찰계가 다시 감찰 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와 인천시 산업진흥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조각케이크 50상자를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 전환으로 학교급식이 취소되며 어려운 사정을 겪고 있는 기업체의 케이크를 구입해 재가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자 복지관에 지원했다. 이순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과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을 잠시 둘러보고 작지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작은 케이크가 큰 따뜻함이 돼 주변 이웃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춘노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이웃을 생각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케이크를 선물 받아 우리 시각장애인분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다”며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각 지회별로 케이크를 배분해 재가시각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 학부생들이 저층 필로티 구조의 지진 안전성을 분석한 논문으로 지난달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주최한 우수 캡스톤디자인 및 졸업논문전에서 졸업논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회인프라공학과 4학년 정현진·이상화·김세호 학생은 지난 학기 이종한 교수의 건설종합설계 수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둥의 내진설계 유무 및 면진장치 적용에 의한 저층 필로티구조의 지진거동’을 분석하고 논문으로 작성했다. 학생들은 최근 국내 지진 발생빈도 증가추세에 주목하며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당시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저층 필로티 구조물을 연구주제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처음 작성하는 논문이라 주제선정부터 자료정리, 프로그램 해석까지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교수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속적인 피드백, 안효준 박사과정생의 도움으로 끝까지 작성할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종한 지도교수는 “학부생으로서 지진 및 구조물의 진동, 면진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프로그램밍해 해석을 검증하고 분석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 논문에 해석과 분석을 추가해 한국콘크리트학회 논문집(SCOPUS 및 한국등재학술
정창표(60) 예창건설(주) 대표이사가 인천아너소사이어티 149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인천아너소사이어티 149호 회원으로 정창표 대표가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창표 아너의 기부금은 서구지역 소외된 이웃 및 장애인자립 관련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공동모금회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정창표 회원은 "초기 넉넉하지 못한 시절 어려움을 많이 겪으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나눔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도움이 되고 싶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같이 고생했던 아내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줘서 고맙게 생각하며 인천의 소외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재선 인천모금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나눔의 길을 선택해주신 정창표 아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 원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032-456-3311, 3313.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