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경기교육의 나침반인 용인교육이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교육청의 첫번째 여성 교육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규숙(59·여)교육장은 36년여간의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본소양속에 대한민국의 미래일꾼을 키워내겠다며 취임일성이다. 도덕성 함양을 비롯해 창의력 신장, 글로벌 시민자질 함양의 교육지표 아래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인재 육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한 교육장의 취임이후 시교육청은 물론 학교현장에 새로운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는 평가다. 또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교육 강화와 신바람나는 교육풍토 조성을 강조하며 휴일에도 용인 구석구석을 손수 찾아 다니는 열성으로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지원행정을 몸소 실천해 교사와 학부모들의 기대도 높다. 한 교육장은 경기도 화성출신으로 서울대 농가정학과와 수원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해 모교인 수원여고에서 교편을 잡은 이래 효원고 교감, 수일여중 교장, 용인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도 교육청 교육정책과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7년 김포외고 입시파문 당시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을 맡아 깔끔한 일처리로 ‘경기교육의 소방수’란…
“아~ 아~ 잠시 후 10시부터 경로당에서 한글 공부를 하오니 마을 어르신들은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목·금요일 아침 고양시 송포7통장(김인경,여)의 경쾌한 목소리가 마을에 울려 퍼진다. 고양시 송포7통 경로당에는 한글을 몰라 평생 한이 되었다는 할머니 13~15명이 한글을 배운다는 기대감으로 한 시간 전부터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할머니들은 오늘은 무얼 배울까, 숙제도 다 했으니 검사 받고 칭찬도 받아야 한다며 기대감에 부풀어 즐겁게 기다리며 연필에서부터 지우개, 필통, 노트까지 손수 빠짐없이 준비, 확인하는 등 심지어 한 할머니는 책가방까지 준비했다.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하고, 전쟁 때문에 공부는 꿈도 꾸지 못했다는 할머니들, 내 평생 공부를 하지 못한 게 한이 되었다”며 “죽기 전에 내 이름 석자만 내손으로 쑬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했다. 경로당에 한글교실이 열린 것은 이종욱(63세, 남, 대화동)씨가 교직생활을 하다 정년 튀임 한 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한글을 가루치고 싶다며 문촌7사회복지관에 건의, 이곳 경로당을 소개했고, 한글선생님인
“20여년간의 축협생활을 하면서 축산농협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축산농협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해온 것을 가평축산농협의 모든 조합원께서 저를 이해하고 성원해 주신것으로 알고 앞으로 조합발전과 축산농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25일 가평축협 본점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 제26기 정기총회에서 재신임을 얻어 상임이사로 앞으로 4년간 가평축산농협을 이끌어나갈 조규용 상임이사의 당찬 포부이다. 오는 4월4일로 재임에 들어가며 임기기간은 2년후 재신임포함 총4년 임기기간 동안 조합의 신용사업및 경제사업 일부에 대하여 조합사업을 경영하게될 조규용 상임이사는 축협 원로조합원 70세이상 3백여명에 대하여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여 보다 현실성있는 조합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조합원 자녀중 중.고생들에게 4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 장학금 제도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또한 금년부터 한우명가 14명의 직원들을 위탁운영해 왔으나 계약직으로 전환해 축협인으로 긍지를 갖고 능률을 올려보겠다는 판단도 세웠다. 뿐만아니라 조규용 상임이사는 “읍내리에 위치한 축협점포를 2억여원을 투입, 리모델링하여 신용점포와 판매장
아주대병원은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가 7일 대만에서 열린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부 정기총회에서 서태평양지부 회장에 당선됐다고 17일 밝혔다. WHO와 UN이 공인하는 세계당뇨병연맹은 회원국이 206개국 7개의 지부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서태평양지부는 전 세계 당뇨병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아시아 국가와 오세아니아 국가를 포함한 39개국의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해병대 제 2사단은 최근 강화군 교동도ㆍ석모도ㆍ볼음도 등 유ㆍ무인 도서 6개소를 대상으로 도서 수색작전을 실시하고 주민들에 대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화도 지역은 최접적 지역으로서 한강과 예성강 하구에 위치하여 전 지역에 수로가 발달되어 있고, 유ㆍ무인도서가 산재해 있어 적의 침투와 은거가 용이한 지역이다. 사단은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침투하려는 적의 기도를 사전 봉쇄하고, 적 유기물이나 침투흔적 등을 색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비군 150여명을 포함, 군ㆍ관ㆍ경 합동으로 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과 해안선에서 동시에 수색을 실시했다. 육상은 지역을 수십개로 분할한 후, 수색 소대별로 책임지역을 할당하여 빈틈없이 수색하였으며, 해안선은 고속고무보트 RIB를 이용하여 정밀탐색을 실시했다. 한편 사단은 도서수색작전과 병행하여 군의관 이상규 대위(내과과장, 군의37기) 등 5명을 의료지원팀으로 편성, 오는 24일까지 볼음도ㆍ서검도ㆍ말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 상담을 하고, 진료 및 약 처방을 하는 등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부대 관계자는 “수색작전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며, “이번 작전을 통해 주민
고양시 일산 동구는 어려운 사회 분위기에 동참하고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일산동구청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공직자 기부회 ‘일천파워’를 결성하고 지난 13일 발대식을 가졌다. 일산동구 공직자 기부회는 매월 1인 1구좌(1,000원씩) 모금하여 아동후원단체인 ‘월드비젼’에 기부할 예정으로, 이번 기부회는 구청 직원 272명이 참여했으며, 매월 천원이라는 부담 없는 금액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앞으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매월 모금액 전액 기부를 원칙으로 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연 2회에 걸쳐 모금 및 기부내역에 대해 보고하며, 게시판 게제를 통해 모금액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연아동과의 편지 교환으로 마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 했듯, 적은 금액이지만 구가 특수시책으로 마련한 일천파워 공직자 기부회는 연말연시 일회성으로 이루어지는 소나기식 기부가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공직사회의 기부문화 확산 및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dqu
여대생 피살사건 이후 높아지고 있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군포시 공무원 93명으로 구성된 ‘애디폴’이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재영시장을 비롯해 주기주 군포경찰서장 등 20여명의 내빈들도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한 공무원들의 의지에 동참했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동참해 노력한다면 군포에서는 범죄가 발붙이지 못할것”이라며 “봉사대원으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해줄것”을 당부했다. 공무원 방범봉사대는 93명은 14개조로 나눠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구석구석을 순찰하게 된다. 조별로 차량이 지원되며 방범조끼와 순찰봉이 지급된다. 발대식에 앞서 이날 봉사대원들은 군포시합기도연합회로부터 호신술 시범을 관람하고 따라하기 쉬운 동작도 배우기도 했다. 한편 노시장은 발대식을 마친후 조원 5명과 함께 저녁 7시부터 금정역 먹자골목 일대를 순찰하며 방범 활동을 벌였다.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관내 기업이 합심해 마련하는 기업사회공헌릴레이 그 8번째가 주말인 지난 14일 파주영어마을에서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 70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Let's Go! English Village Tour’란 타이틀로 벌어진 이날 사회공헌릴레이 8탄은 고려개발(주), 국토연구원, 농협안양시지부, 엠클래스컨벤션,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한국석유공사, 한전안양지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주)휴비츠, LG-NORTEL 등 9개 기업에서 기업인 20명이 참여해 영어체험으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CHA 의과학대학교 박명재(前 행정자치부 장관) 총장 취임식= 18일(수) 오후 2시 분당차병원 대강당, 성광학원 및 분당차병원 등 차병원 그룹 관계자·지역 각계 인사 등 참석, 김병수 전 총장 이임식 병행, 연락처 ☎031-725-8200
고양시 일산동구청이 ‘살기 좋은 푸른 도시, 일산동구’를 만들기 위한 행정력 강화를 집중하고 있다. 임용규 일산동구청장은 지난해 11월 11일 취임 후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구정을 통해 주민에게 한발 다가가는 행정,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품격 높은 도시조성, 국제적 수준의 푸른 도시환경, 더불어 살아가는 일산동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구는 주민과 함께 숨 쉬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매월 간부공무원 현장 순찰과 동장 관내 순찰제의 철저한 운영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그동안 번거로웠던 절차를 간소화해 지난 2월부터는 개명신고 시 동 주민센터와 연결, 당일처리 완료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주민을 위한 행정으로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관내 음식점, 미용실, 이발소 등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우대업소”를 지정하여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