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는 지난 2일부터 민원봉사실 자리를 재배치해 민원인을 위한 공간을 확대하고 민원봉사실을 찾은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핸드폰 급속 충전기, 혈압측정기, 안경세척기, 민원인전용 컴퓨터, 프린터 등 편의용품을 비치하여 차례를 기다리는 스트레스와 무료함을 달랠 수 있게 하였다. 또 편의용품은 교육청을 방문한 민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민원봉사실 환경정비는 2008년 하반기 방문 민원 만족도 설문조사 분석결과 취약 분야로 나타난 민원서비스 시설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여 방문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각종 편의시설을 민원실 입구 정면에 설치하고 사무실 분위기를 보다 편안하고 새롭게 꾸며 민원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고,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불편사항을 발굴, 개선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구현으로 민원 감동 행정서비스 실천에 만전을 기하게 되었다. 제2청사 민원담당사무관은 “ 민원인이 불편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고 민원업무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민원인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맞춤행정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지사는 찾아가는 긴급출동 고충처리 ‘스피드콜’ 서비스로 이웃사랑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기안전公 부천지사는 4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새터민들이 거주하는 부천시 춘의동 소재 춘의주공아파트를 찾아 전기설비의 노후화가 심한 230가구에 대해 ‘스피드콜’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긴급출동 고충처리‘스피드콜’ 서비스는 전기안전공사가 지난해 스피드콜 처리가구 5만7349호(91.6%)를 처리한데 이어 올해도 전기고장 발생시 경제사정의 어려움으로 개·보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찾아 전기설비를 교체 수리해 주는 제도다. 부천지사는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 거주민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 등 시설전반에 대한 점검을 펼쳐 에너지 절약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무료점검·정비에 나서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복지 ‘스피드콜’ 서비스는 전기안전公 부천지사가 앞으로 소년·소녀가장가구에까지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설 점검은 노후된 전기시설에 대한 전기누전 및 합선으로 인한 화재 등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公 부천지사의 20여명의 직원들이 합동으로 나섰다. 노후 전기안전 정비·
군포시는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잉글리쉬 카페 참가자 192명을 모집한다. 시는 영어카페 참가자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시 홈페이지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영어카페는 청소년수련관과 군포문화센터에서 12명씩 16반으로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주1회 80분씩 운영하며 수강료는 1인당 3개월에 60,000원으로 사설어학원에 비해 저렴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관내 각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영어교사 32명이 참여해 친근감있게 청소년들과 토론식 수업으로 만나게 된다. 또한 원어민 교사의 재미있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각 반마다 원어민강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보조교사가 과정별로 배치되는 등 맞춤식 영어교육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영어카페 보조강사도 함께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27일까지 8명을 모집하며 영어회화에 능통한 만 30세이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지원가능하다.
“경기도에서도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을 통해 불평등한 조례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도민들의 민원을 해소하자는 것이 조례개정안을 발의한 취지이며,필요 이상으로 규제하고 있는 부분은 합리적으로 조정하자는 것입니다” 이경천 도의원(남양주시 제1선거구)이 동료 의원 69명과 함께 발의한 ‘경기도 문화재보호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관련,당시 찬반 토론회에서 밝힌 발의 취지이다. 이 의원은 이 조례개정안 발의로 각종 단체 등으로 부터 반대 결의대회에 부딪히면서 상정안이 가결되면 낙선운동과 주민소환제를 추진하겠다는 엄포도 들었다. 심지어, 이 의원이 문화재보호구역과 관련된 땅이 많아서 개정안에 앞장선다는 오해부터, 업체 로비 의혹 제기 등 갖가지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2007년 5월22일 발의하고 같은 달 29일 상정된 이 안건은 도의회 의장단과 위원장단 간담회까지 개최된 끝에 2008년 9월5일 상임위에서 수정가결 되고 12일 본회의에서 마침내 통과 됐다. 개정안 통과를 위해 이 의원은 당시 문공위에서 1시간 가량 제안설명과 질의에 답변을 하는 등 동료의원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반대를 하는 시민단체 인사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규모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용인지사장에 김경삼 본부 보험급여실장을 전보 발령했다. 새로 임명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경삼(56·사진) 용인지사장은 본부 급여개발추진단장을 거쳐 급여관리실장을 거치는 등 20여 년간 공단에 몸담아 왔다. 김경삼 지사장은 “지역주민들의 부족한점, 필요한점을 잘 파악하는 등 민원서비스 개선에 주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건강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 지사장은 ▲노약자 장애인 등의 병의원 내원등에 관한 서비스지원 ▲만성질환자들에게 의료자원, 환자모임 전문가연계 등 용인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3일 모든 초등학교에서 새내기 어린이들의 입학식이 실시된 가운데 김포시 고촌면의 신곡초교에서는 이색적인 입학식이 전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신곡초등학교(학교장 방효인)는 여는 학교의 입학식과는 달리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꿈과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입학식을 거행했다. 165명의 입학생들은 부모님과 6학년 언니, 오빠의 환영을 받으면서 축하떡을 자르고 빵빠레를 울려 축제 분위기 속의 입학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2부 행사로 신입생의 꿈을 담아 하늘 높이 날리는 꿈 풍선 날리기를 푸른 인조잔디가 있는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은 너울너울 춤추며 하늘높이 날아가는 풍선을 바라보며 미래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하면서 환호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방교장은 신입생들에게 “미래의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으로서 큰 꿈을 갖고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는 신곡초등학교의 늠름한 어린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하였고 이러한 입학식을 지켜 본 부모들은 “의레적인 획일적 입학식이 아니라 처음 학교문턱을 넘은 어린이들에게 학교가 즐겁고 행복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뜻깊은 입학식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천군> ◇6급 전보 ▲이철재 기획감사실 홍보디자인담당 ▲이광용 백학면 ▲이석호 청산면 부면장 ▲임상진 보건의료원 보건행정담당 ▲윤동선 환경보호과 환경정책담당 ▲원대식 연천읍 부읍장 ◇7급 승진 전보 ▲양찬욱 총무과(승진) ▲송인호 세무회계과(승진) ▲홍영옥 중면 ▲정성훈 재난안전관리과 ▲홍영화 전곡읍 ▲백성현 건설과 <인하대> ▲예산팀장 이길영 ▲연구관리팀장 차병희 ▲의학전문대학원행정실장 조성배 ▲자연과학대학행정실장 김영철 ▲문과대학행정실장 김건국 ▲공과대학행정실장 이호창 ▲산학협력팀장 박원균 ▲법학도서관 분관장 김성배 <한국토지공사> ◇부서장 전보 ▲전략경영실장 현도관 ▲해외사업처장 김기환 ▲인사처장 김재목 ▲홍보실장 김상엽
전국최강의 여자축구부해체위기에 주민들 후원회결성해 적극후원을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신하초등학교여자축구부후원회(이하 후원회)발대식이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현호 이천시의회 의장, 이명자 이천교육장 등 내외빈과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해체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계기가 마련 되었다. 신하초여자축구부는 2001년도에 이천초등학교에서 여자축구부가 창단된 후 전국여자축구연맹전과 같은 전국대회에서 우승7회, 준우승 1회, 3위 6회 총 14회를 수상하여 전국 최강의 여자축구부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체육공단 지원금이 중단되면서 여자축구부 운영이 곤란하게 되자 신하초교 학생들과 선생들 모두가 모금한 금액으로 식비와 운영비를 일부 지원하여 위기를 잠시 모면하고 있을 때 이를 인지한 이한일 부발읍장의 제청으로 부발읍 기관사회단체장, 축구동호회원들이 모여 처음 후원회를 결성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후원회원을 모집한 결과 312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지난 1월부터 300여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신하초교여자축구부 후원회 결성 목적인 축구부원들의 체계적이고 왕성한 축구활동을 보장해주며, 축구 인재 발굴 육성에 기반을 넓혀 나갈 수 있
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격고 있는 태백시를 방문하여 생수를 전달하고 가뭄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공무원을 격려하였다. 시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강원 남부지역에 계속되고 있는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의 절대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태백시민의 가뭄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태백시의회와 시청을 잇달아 방문하여 생수(2리터) 8,000병을 전달하고 시청 관계자로부터 가뭄 피해현황을 청취하였다. 안계철 시의회 의장은 의정부시민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달하고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시의회에서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아울러 이를 계기로 상생과 화합의 정치 이념이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승마기구 의료기업체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다른 대학에서도 논문에 관심을 가져주는 등 뜻밖의 유명세에 당황했지만 마음 한구석 뿌듯하기도 했어요” 한국마사회 홍보팀에 근무 중인 송치연(여·33)씨는 최근 자신이 발표한 ‘재활승마프로그램이 특수아동의 우울감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란 논문으로 유명세를 타는 것에 대해 부담과 자긍심을 동시에 가지는 듯 했다. 광운대 정보복지대학원 심리치료학과에 재학 중 발표해 그에게 석사학위를 안긴 이 논문은 뇌병변, 정신지체, 자폐증 등의 장애아동들이 승마를 통해 재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밝혀 화제가 됐었다. 논문이 발표되자 신문과 인터넷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얼마 전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종전엔 재활승마 논문들은 운동기능, 평형성과 같은 신체적 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룬데 반해 심리적으로 접근한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녀가 전공과는 동떨어진 심리학을 다시 공부하게 된 배경엔 가슴 아픈 사연이 깃들어 있다. 인생항로를 송두리째 뒤바꿀 중대한 기로 앞에 서 있을 당시 심리 상담을 받으려 했으나 용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