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도 월남 참전후 고엽제 (제초제) 후유증으로 인해 활동하기 힘든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우회원들과 지역 사회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가 있어 귀감이되고 있다.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경기도지부 군포지회 신성우(64) 지회장과 10여명에 직원들이다. 이들은 시에서 관리하던 불법광고물과 노점상 단속권을 위탁받아 관리해주고 받는 인건비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해 지난 2003년부터 매월 1차례씩 7년 동안이나 300여명에 불우 회원들과 미망인을 찾아 쌀20kg 60포를 선물세트와 함께 전달해주고 있다. 신 회장과 직원들은 올해 1월부터는 매월 30여만원을 적립해 불우회원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보 및 전적지순례를 매년 2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고엽제 회원들이 생활을 하던 중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대기하고 있던 지회 봉고차량이 병원까지 후송하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신 회장은 “매년 (주)농심 군포공장이 회원들을 위해 라면을 지원해 주고 있어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산시> ◇지방서기관(4급) ▲행정지원국장 이범영 ▲주민생활지원국장 임철웅 ▲의회사무국장 김준연 ▲창조경제국장 강태엽 ▲도시교통국장 문종화 ▲정보문화사업소장 임영선 ◇지방사무관(5급) ▲감사당당관 김성남 ▲투자경영과장 권오달 ▲경제정책과장 최재영 ▲문화관광과장 박영옥 ▲사화복지과장 박용덕 ▲스포츠마케팅과장 여환규 ▲도시계획과장 김원달 ▲미래도시과장 정환훈 ▲건축과장 김경환 ▲시의회 전문위원 박경열 ▲시의회전문위원 신현석 ▲상록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죄종재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오왕선 ▲산업지원사업소 기업진흥과장 박옥만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이봉재 ▲상록구 행정지원과장 김형호 ▲상록구 민원봉사과장 신효승 ▲상록구 주민생활지원과장 황길성 ▲상록구 산업위생과장 김태호 ▲상록구 도시주택과장 신웅균 ▲상록구 건설교통과장 이강석 ▲상록구 일동장 신현갑 ▲상록구 사1동장 황태욱 ▲상록구 사2동장 전종옥 ▲상록구 사3동장 이상원 ▲상록구 본오1동장 정점근 ▲상록구 본오2동장 김흥배 ▲상록구 부곡동장 최관 ▲상록구 안산동장 장석원 ▲단원구 행정지원과장 최종은 ▲단원구 세무과장 윤은 ▲단원구 주민생활지원과장 최병덕 ▲단원구 도시주택과장 이태석 ▲단원구
41년 동안 공교육 발전의 선봉에서 교육 사랑의 등불을 밝혀온 이갑수 여주교육장이 오는 28일 퇴임한다.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공교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온 이 교육장은 1968년 이천 신하초교에 초임 발령받은 후 여주 천남초교, 율곡교원연수원 연구사, 이천교육청 장학사, 경기교육청 장학사, 성남 중부초교 교장, 안양교육청 장학관, 경기도 제2청 장학관 등을 두루 역임하며 폭 넓은 활동으로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큰 공적을 남겼다. 이 교육장을 만나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온 남다른 소신과 철학을 들어봤다. -41년 동안 교육현장에서 열정적인 공교육 활동을 해 오면서 가졌던 소신을 밝힌다면. ▲격동의 시대를 살아오는 동안 소신있는 교육활동을 펼치기가 결코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투철한 소명의식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학생 개개인이 진정스런 국민이 될 수 있도록 등불이 되고자 노력했다. 사랑과 진실, 열정과 희생이 소신이라면 나름의 소신이 아니었나 싶다. -향후 여주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달라. ▲여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손색없는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종
항상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자”는 신념아래 맡은일에 끝맺음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청평면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조중학 (56)회장.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구인 조중학씨는 2009년 1월13일 청평면 발전협의회장을 맡으면서 1만3천여명의 청평면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함은물론 복지향상을 위해 발전협의회 6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신을 갖고 임기2년동안 청평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것을 해결하는데 기관단체들과 공조하면서 앞장서겠다며 특히 현안사항인 1115번 경기고속 버스노선 연장과 도시계획도로개설, 청평국군병원이전과 청평초등학교 이전, 중부내수면연구소 이전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피력했다. 더욱이 조중학 회장은 지난 2008년도부터 청평1리 1천여명의 마을주민들의 심부름 역할을 담당하는 마을이장직도 겸하고있는데 우선적으로 화합이 중대과제중의 하나라고 밝히면서 2월5일 척사대회를 마련해 중·장년충의 대화의 물꼬를 트게했으며 70세이상 노인분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는등 웃어른 공경하기에 솔선수범하고있다. 또한 낡고 허름한 마을회관 보수와 독거
김포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2008년 전화친절도 및 방문모니터링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시가 고객만족 행정 실현을 위하여 전직원과 민원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2008년 하반기에 실시한 전화친절도 및 방문모니터링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서, 전화친절도 최우수자로는 시민봉사과 김세연, 문화예술과 한종식, 보건행정과 이선희씨가 각각 선정 됐으며, 우수자로는 기획감사담당관실 신동호외 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전화친절도 우수 부서로는 가족여성과, 하수과, 환경보전과가, 방문모니터링 부문은 시민봉사과, 청소행정과), 경제진흥과, 주민복지과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경구 시장은 대시민 친절응대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격무 속에서도 공직자의 기본이 되는 대시민 친절자세를 견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전화 응대는 대(對)시민 행정서비스 제공의 최일선 접점으로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전화친절도 조사 및 고객만족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BSC성과지표 반영 및 우수 부서·직원에 대한 시상금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지수를 대폭 향상시켜 고객만족
과천시의 새로운 명물로 탄생한 ‘화훼체험 8거리’체험행사가 3월부터 11월까지 대장정에 들어간다. 작년부터 시작된 행사의 8거리는 ‘볼거리’, ‘할거리’, ‘알거리’, ‘놀거리’, ‘일거리’, ‘살거리’, ‘쉴거리’, ‘먹거리’다. 취지는 꽃의 문화적 가치 인식과 꽃 생활화를 통한 화훼소비를 촉진,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의 제고다. 과천시는 주암동과 과천동, 갈현동 등에 소재한 미림원예, 경서초화생산자조합, 대신원예, 매일농원, 어울터, 신세계허브랜드, 현창농원, 큰돌자연체험학습장 등 8곳을 8거리 운영 농장으로 지정했다. 체험은 농장 견학과 유실수 및 초화류 재배요령, 식물일대기 체험, 열대어 관찰, 약용식물 먹어보기, 원예치료 등으로 꾸며져 있다. 대상은 미래 꽃 소비자들인 어린이들로 참가자에겐 시가 개발한 명품화훼브랜드 ‘이코체(icoche)’로고가 새겨진 ‘맘그루’(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살아있는 마음의 선물)화분을 무료 선
군포소방서는 8일 오전 의용소방대 운영혁신 방안, 현장 활동 활성화방안을 위한 간담회 및 조직융합과 대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3층 대강당에서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 여성소방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조별로 편성하여 윷놀이 대회를 즐기며 공무원과 대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푸짐한 음식과 경품도 추첨하는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잠재된 음악적 끼를 들춰 내 청·중년의 박력과 중후함으로 조화를 이뤄 무장한 7인조 혼성 락그룹 NTS. NTS는 ‘나이가 들었다’는 ‘노털스’란 속어의 약자를 영문으로 따 재밌게 표현한 그룹명칭이다. 평택에 거주하는 30대~50대초 청년, 아가씨, 가장 등이 무한의 끼를 발산하며 그늘진 이웃들에게 수호천사로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05년 드럼 파트 조경순(남·49·한광여고 교사)씨를 구심점으로 뭉친 NTS는 베이스 김중성, 기타1 여형구, 기타2 유선영, 건반 김영희, 보컬(남) 권용태, 보컬(여) 권은미씨 등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때 주요 레퍼토리는 7080세대와 호흡하는 대중가요, POP, 리듬&부르스 등으로 NTS가 추구하는 장르다.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동호회원들과 교류하면서 자선공연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와 친목도모, 취미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이듬해 5월 1차 연주회(사운드밸리 홀)를 신호탄으로 12월 ‘불우이웃돕기 자선콘서트’ 5차 연주회까지 거침없이 달리며 팀웍을 다졌다. 당시 연말 공연에서 얻은 수익금 450만원을 소년가장,
지난 4일 오전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한 경인운하와 관련된 지자체 단체장들이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경인운하 건설단에 모여 운하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 토론 과정에서는 자치단체별 요구 사항들을 쏟아냈다. 오후, 김포시민회관 다목적 홀에서는 경인운하관련 김포시민토론회가 개최됐다. 다목적 홀을 가득메운 시민들의 참여를 볼 때 경인운하에 쏠린 관심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할 수 있었다. 김문수 도지사의 말대로 15년간 끌어 온 경인운하 사업은 이제 그 끝을 맺어야할 단계가 되었고 경기도를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운하 관련 자치단체들의 이익은 곧 경기도의 이익이 될 것이기에 적극적인 찬성의지를 표명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중앙정부의 의지가 확고하고 경기도 역시 운하 건설을 찬성하는 상황에서 자치단체의 운신은 제한될 수밖에 없고 이왕 추진되는 운하가 자기 지역에 최대한 이익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 현실적 인식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포시는 한강신도시와 시네폴리스 등 지역 현안과 맞물려 경인운하를 이용한 지역 미래 청사진을 그릴 수밖에 없다. 그 중 하나가 수로도시를 지향 하는 김포시로서는 신곡 수중보를 하성대교 예정지로 옮겨 김포지역의 한강을 관광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택지조성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사업본부 별내사업단 단장으로 지난달 28일 부임한 김형문(55) 단장은 업무파악에 여념이 없으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지난 1981년도에 첫 직장으로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에 입사, 경남지역본부 근무를 시작으로 본사 택지사업처, 본사 감사실, 부산 본부, 경기지역본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개발처 등 토공의 주요 부서와 일선 실무부서 등을 고루 근무해 왔다. 호방한 성격이지만 업무에 빈틈이 없고 부하직원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며 애사심이 강한 토공맨으로 정평이 나있다. 부인 전정옥(52)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