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동계 방학기간 중 본청과 각 면사무소에서 근무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120명 가량을 7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이 옹진군 관내 거주자로, 2년제 이상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옹진군에 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홈페이지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선발대상자는 오는 24일 군 홈페이지(http://ongjin.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게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1년 1월4일부터 29일까지 20일 간 행정업무 보조사무 및 현장 지원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의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소정의 선물도 받아가는 옹진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워크온 걷기챌린지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11월 2개월 간 하루 20분 이상, 2000보 더 걷기를 의미하는 2·2·2 걷기챌린지를 진행해 워크온앱의 개인별 평균 걸음수를 기준으로 그룹별 상위자 80명을 선발해 증정품을 지급했다. 또 12월에는 ‘워크온 1일 만보 걷기’라는 주제로 10일, 20일, 30일 총 3회에 걸쳐 1만 보 이상 걸은 사람을 선착순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정해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워크온앱 가입자가 걸음수가 찍힌 앱 화면을 편집저장(capture) 후 워크온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워크온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소그룹으로 지루하지 않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다”며 “다수의 주민들이 연중 진행되는 챌린지 참여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즐겁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지난해 e음카드 전국적 돌풍의 주역이 된 서구가 가치 소비와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끄는 지역화폐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하며 ‘내 손 안의 공동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인천시 서구는 서로e음 플랫폼에 기부 기능을 탑재한 ‘서로도움’앱 플랫폼을 내년 1월 말까지를 1차 모금 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7일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로e음 시즌3을 구상하면서 ‘혜택으로 받은 캐시백을 좋은 곳에 쓰고 싶다’는 구민들의 요구를 현실화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로도움’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e음 플랫폼에 기부 기능을 담는 서로도움앱 개발을 진행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코나아이와의 3자 협약을 맺고 사업총괄은 서구, 모금주관은 인천공동모금회, 운영대행은 코나아이가 맡는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올해 ‘서로e음 시즌2’에서 전국 최초의 공공 배달앱 ‘배달서구’를 필두로 온라인몰 냠냠서구, 온리서구 등 독보적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서로e음 시즌3을 이끌어 갈 서로도움은 누구나 지역화폐 앱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나눔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 방법은 간단하다. 서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일 한 초등학생 남매가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그 동안 모은 용돈을 기부했다. 남매가 가져온 돈은 20만4700원. 남매를 데려온 외할머니는 “외국에서 살다 온 아이들이 며칠 전 TV에서 연탄을 나눠주는 장면을 보더니 자신들도 이웃을 돕고 싶다며 그 동안 모아둔 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남매가 전달한 따뜻한 온정이 이웃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이 2020 온라인청소년활동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역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이번 평가는 가족소통분야, 청소년캠페인, 문화예술분야, 청소년요구조사 등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 결과다. 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상황에 맞춰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자 한 노력에 대한 격려 생각하고 청소년 및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련관은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icyouth.or.kr) 및 전화(☎032-887-5272)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체육회는 지난 3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미추홀구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 고대영 미추홀구체육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숨 가쁘게 근무하는 미추홀구 공무원들 덕분에 잘 극복해 나가고 있고, 과중한 업무와 상당한 피로에도 불구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체육회의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가 보건소 직원 및 공직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직원과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육회는 지난 3월과 6월에도 보건소에 성금 300만 원 및 소독제 500개, 간식을 전달했고 민천기 수석부회장은 1000만 원을 학산나눔재단에 기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연탄 3000장을 기부해 훈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연탄 전달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인천지부 관계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간소하게 진행됐다. 기부한 연탄은 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부를 적립해 마련됐으며, 공단은 매년 기부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연탄을 전달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접 전달 방식으로 변경했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한 계층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단은 보육기관 퇴소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성취 및 취업 등 자립지원을 위해 미추홀구 사회복지시설 향진원에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 한해 노후설비 교체공사 등으로 정수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면서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기 위해 4차례 실시한 수계전환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정수장 가동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급수가 가능한 안정적인 수계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올 3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계전환매뉴얼을 완성했다. 또 수계전환 시행 전 수계전환위원회를 구성·운영, 도상훈련으로 직원들의 수계전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구두 시연하는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본부는 이에 따라 수계전환 시 매뉴얼에 맞춰 사전밸브 조절, 사전 이토 및 소화전 방류, 시민 홍보와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수압저하 및 유속변화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일반지역을 수계전환 영향지역으로 나누어 특별 관리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단행했다. 또 수계전환을 지휘 총괄하는 본부 상황실과 사업소를 총괄하는 상황실을 각각 설치, 급수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인 ‘수운영시스템’을 통해 상황 해제 때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계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중고차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4일 중고차 수출에 필요한 선복 확보 및 야적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방식로 진행됐으며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내항 통합운영사인 인천항내항부두운영㈜, 현대글로비스㈜, 유코카캐리어스㈜), CIG해운㈜, ㈜오토위니, ㈜정인월드, (사)한국중고차수출조합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선사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수송수요 급감으로 콜드레이업(본선 가동을 일정 기간 중단하고 선원을 하선시키는 계선조치)한 선박의 운항 재개를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선복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며 환적을 통해서라도 선복량을 최대한 확보해 인천항 중고차 야적장 부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내항부두운영은 현재 가용한 야적장 및 부지를 모두 중고차 야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추가로 확보되는 야적장 및 부지도 즉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2월 중순 이후 예정된 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인천신항을 방문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에 따른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국가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최일선 수출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해운운임 상승, 수출선박 및 컨테이너 부족 등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원활한 물류환경 조성에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의 신항 방문에는 박남춘 시장과 유동수·김교흥·박찬대·정일영 의원,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 등이 동행했다. 정 총리는 “최근의 수출 지표는 우리경제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 이차전지, 화장품 등 신수출성장동력 품목들의 부상과 중소기업 수출 증가 등 수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여건이 만만치 않지만 12월에도 어렵게 회복한 수출 활력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민관이 총력을 기울이고 특히 내년에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이 활성화되고 경제가 회복될 수도 있는 만큼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류의 어려움에 미리미리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이와 관련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