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과 아이낳기 좋은세상 양평군운동본부는 8일부터 오는 8월20일까지 ‘출산 장려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저출산 문제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메시지, 결혼·임신·출산 및 생명의 소중함을 함축해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가족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소재, 호감이 가며,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슬로건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인, 공무원, 학생 등 출산장려 시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신청은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33-1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또는 팩스(031-770-3537),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에프터스쿨의 유이와 배우 소지섭이 여름 휴가지와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를 가진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에듀윌은 지난 6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천164명을 대상으로 ‘떠나자! So Cool~ 2010 여름휴가 설문 이벤트’를 실시했다. ‘여름 휴가지와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 여자 연예인’으로는 에프터스쿨의 유이가 30.7%(357명)로 1위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29.6%(345명)를 얻어 간발의 차이로 뒤를 이었고,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한채영은 22.0%(256명) 이었다. 박시연은 11.6%(135명), 현영은 6.1%(71명) 순이었다. 유이는 평소 탄탄한 몸매로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어려 보이는 얼굴과 대조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꿀 뱃살’ 사진으로 굴욕을 겪기도 했지만 수영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가 여름과 잘 어울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름 휴가지와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 남자 연예인’으로는 배우 소지섭이 37.5%(437명)로 1위에 올랐다. 장혁은 20.2%(235명), 차승원은 19.5%(227명)를 얻었다. 권상우는 12.3%(143명
화제를 모았던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에 참여한 유일한 여성 프로듀서 김민아 씨가 최근 책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토네이도 펴냄)를 출판했다. 저자는 북극의 최북단 마을과 지구에서 가장 깊숙한 아마존의 정글 등 극과 적도를 가로지르며 겪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글로 엮었다. ‘MBC 스페셜’과 ‘휴먼다큐 사랑’, ‘W’ 등의 PD로 일하던 저자를 오지로 이끈 것은 선배 PD로부터 걸려온 한통의 전화, 그리고 “북극곰도 찍고 사람도 찍고 그러자”는 다소 생뚱맞은 권유였다. 북극에서 얼음에 빠져 죽을 뻔하기도 하고 사냥 기간 내내 하루 한 끼 라면만 먹고 살았으며 처음으로 원형 탈모증까지 생겼던 저자는 서울에 돌아온 뒤 “너 그런 데 가는 거 좋아하잖아”라는 다른 선배의 권유에 다시 아마존 행을 택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폭염과 날벌레들의 공격과 싸워가며 아마존의 숨소리를 화면에 담았다. 방문하기 쉽지 않은 곳을, 그것도 북극과 아마존 2군데나 들어가 본 저자가 글로 푼 경험담은 그가 제작진으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이상으로 흥미롭다. 북극에서는 원주민 어부와 함께 일각고래 사냥을 경험하기도 하고 몇만 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일본에서 활동해온 탤런트 윤손하가 비(본명 정지훈) 주연의 KBS 드라마 ‘도망자’로 3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7일 ‘도망자’ 제작사에 따르면 윤손하는 이 드라마에서 탐정 지우(정지훈)를 죽이기 위해 그에게 접근하는 ‘팜므파탈’ 황미진을 연기한다. 1994년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인 윤손하는 2000년 일본 진출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에서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일본 톱스타 기무라 다쿠야와 함께 드라마 ‘굿 럭’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국내 드라마 출연은 2007년 SBS 드라마 ‘연인이여’ 이후 처음이다.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최고의 연출진이 만드는 완성도 높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팜므파탈로 변신하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다음 달 ‘클로져’로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문근영은 다음 달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두달 가량 공연되는 ‘클로져’에서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간직한 채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여인 ‘앨리스’ 역을 맡기로 했다고 연극·뮤지컬 제작사인 악어컴퍼니가 7일 밝혔다. 남녀 네명의 엇갈린 사랑과 배신을 그려낸 연극 ‘클로져’에서 문근영은 우연히 만난 남자 ‘댄’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바람기 때문에 상처받고 갈등하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근영의 이번 연극 데뷔는 그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가 악어컴퍼니와 손잡고 ‘무대가 좋다’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 게 계기가 됐다.
부천종합운동장내에 위치한 부천시박물관(교육·유럽자기·수석·활)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교육박물관’은 ‘어린이한지교실-고비&호랑이 가면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우리의 전통 종이인 ‘한지’의 우수성을 알아보고 한지로 직접 ‘고비’와 ‘호랑이 가면’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오는 10·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옥녀 전통한지공예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고비 5천원, 호랑이 가면 3천원이며 초등학생이면(부모동반 필수)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유럽자기박물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이 있는 세라믹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자기위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고 구워,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만의 예쁜 작품을 만들어봄으로서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체험일은 10·24일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유럽자기박물관 내 세미나실에서 권숙자 세라워크 디자인실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8천원으로 만5세부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천활박물관’은 ‘대나무 활 만들기’ 체험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2010년 여름 기획 전시로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거꾸로 달리는 시계 The Extraordinary Time Travel’전을 개최한다.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는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창의적 발상의 전환이란 주제 아래 예술가의 작품 내에서 발생되는 시공간의 문제를 참신하게 다뤄 보여준다. 평면과 영상, 설치 등 2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의 상상력을 동원해 작품 안으로 빠져 들어가 새로운 현대미술 읽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한여름 날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새롭고 진지한 시각의 창작자에 의해 태어나는 흥미로운 동시대 예술작품과의 만남을 통해 미술관의 접근성을 높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재고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연 △유경화의 철현금앙상블(7.10)=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명품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7.10)=화성아트홀.(031-267-8888) △2010 마티네콘서트 7월(7.15)=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544-8117) △제3회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 음악을 만나다’(7.17~18)=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031-790-79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7.17~18)=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83-8000)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7.10~23)=작가 정현의 오픈스튜디오.(031-673-0904) △안산문화예술의전당(7.9~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7.9~9.5)=color×Art x play×2:색×예술×체험.(031-960-9730) △수원미술전시관(~7.11)=오택관:OFF THE MAP.(031-243-3647) △갤러리 터치아트(~7.30)=‘엉뚱
수원시 어린이미술체험관은 오는 8~9월 2010 3학기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미술전시관 기획전 ‘낙원의 이방인’전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활동은 일상의 경험을 유년의 방식으로 재현한 작가 홍인숙의 작품 감상과 함게 판화 체험을 통해 재료, 형식, 효과 등을 경험하는 ‘함께하는 즐거움-둥글게 둥글게’로 진행된다. 또 전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감상해보는 ‘전시감상 시뮬레이션’이 준비돼 있다. 5~7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는 8월 10~12일과 9월 7~9일, 개인 및 가족은 8월 17~19일과 9월 14~16일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는 8월 24~26일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위한 방학특별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수원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문화나눔 프로젝트-Rainbow Dream’도 8월 13·20·27일과 9월 10·17·28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가족, 단체는 12일부터 인터넷(www.suwonartcenter.org)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211-0343)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9월 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여름방학특별전 ‘Color×Art×Play×2 : 색×예술×체험×2’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작품에 사용된 색채가 지닌 치유의 기능에 주목한다. 탁월한 색채 감각을 사용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의 색채감각을 향상시키고 표현력을 증진시킨다. 또 자칫 놀이공간으로만 비칠 수 있는 전시장을 작가가 직접 기획·설치해 놀이와 예술의 균형을 맞췄다. 우선 전시 관람이 시작되는 2층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색 이야기’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입장하면서 재미있는 질문들로 구성된 설문지를 통해 간단한 진단을 받게 된다. 또 진단 결과에 따라 각각 다른 색 테마를 지닌 6가지 공간으로 안내를 받는다. 은은한 색과 평화로운 평면구도를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작가 이경의 공간, 빨간 계열의 색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작가 하태임의 공간, 산만함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파란색과 노란색이 가득한 작가 황은화의 공간을 만난다. 또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치유하는 색으로 작품을 만든 작가 장희진의 공간, 원근감과 보색의 대비로 실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