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평택시(시장 송명호)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는 2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송명호 평택시장과 이병주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을 비롯해 유해준 평택시의회 의장과 양 기관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평택시는 시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환황해권 교역의 중심, 수도권 물류의 중심인 평택당진항을 관할하고 있는 평택지방해양항만청과 행정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발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상호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행정협력 협력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협약 체결의 주요내용으로는 항만시설(배후단지 포함)과 항만배후지역(도시)개발, 관리?운영에 관한 정보제공 및 의견수렴, 해양 및 하천관리,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규제개선 공동 대처 및 협력, 평택시 도시개발, 문화·관광·예술, 항만, 물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송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행정협력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평택항의 새로운 발전을…
오산시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보육시설 신축사업을 공동추진키로 하고 22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전경련 회장단 회의실에서 가진 양해각서 체결식은 이기하 시장,조석래 전경련회장,정병철 전경련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따라서 시가 매입한 가장산업단지 부지내에 전경련이 보육시설(어린이집) 신축사업을 시행하고 준공후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가장산업단지에 건립되는 어린이집은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비는 시와 전경련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3월 착공에 들어가고 11월 준공과 함께 위탁업체 선정과 종사자 채용 등 개원준비를 마친 뒤 오는 2010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 ▲도시기술연구센터장 이주하▲업무지원처장 이필근▲재무관리처장 신보철▲고객홍보처장 박기영▲신도시사업처장 이남재▲주거복지처장 정관태▲보상처장 남윤희▲복합단지처장정상준 ▲산업단지처장 고필용▲광교계획처장 김영선▲광교개발처장 차영호▲정책사업처장 김종일▲기획조정실장 김재만 <한국표준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최상학
과천시와 충남 예산군이 2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시군의원과 사회단체장 등 관계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에서 여인국 시장과 예산군 최승우 군수는 매년 추사 김정희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경제사회문화교육스포츠 등 각 분야 교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행정시책 및 주민소득사업의 지원과 정보 등을 교환하며 민간단체 교류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인식 후 주암동 추사 김정희 선생이 머물던 ‘과지초당’과 화훼단지, 정보과학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들 시군은 추사 김정희가 충남 예산에서 출생, 말년을 과천에서 보낸 인연을 갖고 그간 추사 보전사업을 통해 서로 가까워져 타 분야 교류의 확대를 위해 이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한편 과천시는 예산군 외 경남 통영시와, 전남 장성군, 캐나다 에어드리시와 미국 하와이카운티, 중국 난닝시 등 모두 6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본사 최연식 기자는 김포시 금학회의 네팔 문화교류 팀과 합류해, 네팔의 풍광과 문화교류팀의 활동을 취재한 후 귀국했다.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히말라야의 만년설과 네팔인들의 생활상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풍경을 생생하게 보고 온 최연식 기자의 취재기를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석가 탄생지 룸비니 동산 - 일행은 카투만두를 떠나 석가모니가 탄생했다는 룸비니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40여분을 비행하는 동안 비행기 우측 창문으로는 저 멀리 히말라야의 설봉들이 나란히 서서 따라왔다. 그 모습은 달력에서나 보았던 바로 그 모습이었다. 신들의 고향 히말라야! 하늘을 향해 팔 벌리고 서 있는 그 늠름한 자태는 어쩌면 저 산을 오른다는 것 자체가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불경죄라고 생각되기에 충분했다. 룸비니 동산으로 가는 길은 비포장으로 일행이 탄 버스는 꽁무니에 흙먼지를 날리며 달렸다. 룸비니 동산으로 가는 중에 석가의 탄생지에 자국의 사찰을 지으려는 세계 각국의 요청으로 네팔이 100년간 사용을 허락한 지역을 둘러보았다. 긴 행렬을 따라 석가의 발자국이 안치된 사원 안으로 들어갔다. 30여분
“미개발지, 교통이 편리한 지역, 웅집력이 강한지역, 안성에서 축산규모가 가장 큰 지역” 모두 ‘일죽’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일죽면은 안성시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한 낙후 지역이라는 생각으로 피해의식이 팽배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일죽면에 지난해부터 안성시에서 활력화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7년 주민교육과 마스터플랜 계획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테마식당가를 위한 메뉴개발 및 서비스 교육 실시로 총 9개소가 테마음식점을 신청하여 이 중 6개소가 선정되어 현재 내부공사가 한창이다. 음식 주메뉴는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부산물(족발, 곱창, 갈비)등으로 가까이 위치한 도드람LPC와 협의로 신선하고 안전한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채소는 유기농채소로 유명한 다라물농원에서 공급받는다. 일죽면 테마식당가 BI는 ‘돈되는 마을’로 정했다. 일죽면이 활성화되길 바라는 주민들의 바램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안성시는 일죽면추진위원회와 협력하여 내년에도 관광터미널 조성을 위한 도로와 공원 조성, 2차 테마식당가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면사무소에서 열린 음식메뉴 및 서비스교육 최종보고회에서 일죽면 활력화위원회 권종철 위원장은 “앞으로 일죽이 발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지도와 학습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는 ‘학부모 아카데미’를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9일은 오후 7시에 ‘스스로 학습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특별한 경험’이란 주제로 한국부모교육센터 이동순소장이 강의한다. 부모역할에 대한 이론과 체험강의가 함께 1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1월 8일 오후 2시에는 김용진 교육학박사의 ‘두뇌계발을 통한 천재학습법’이 진행된다. 책을 10배 빠르고 100% 정확하게 읽는 두뇌계발 공부법이 강의될 예정이며 자녀와 함께 참여해도 좋다. 1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부모가 웃으면 자녀는 성공의 주인공’이란 주제로 웃음강의가 열린다. 웃음치료본부 이재우씨가 가정에서 꼭 필요한 웃음에 대한 강의를 펼친다. 중앙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1회에 1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4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영숙 중앙도서관 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도서관을 많이 찾게 되므로 자녀지도와 학습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강의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변화와 활기가 넘치는 가평건설’의 든든한 내조자였던 도윤호 전 부군수가 22일 군수실에서 명예 군민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이진용 군수는 지난2년여간 가평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온 도윤호 전 부군수에게 6만군민을 대신하여 명예군민패를 전달하고 지난날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도윤호 전 부군수는 지난2006년2월부터 2007년11월까지 제22대 가평부군로 재임하는 동안 가평군수 권한대행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두번씩이나 맡는 뜻하지않는 상황속에서도 수시로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당면시책에 대해 강조함으로서 공직결속을 강화해 나가는등 군수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만족을 받을수있는 자치행정을 이끌어왔다.
고양시는 덕양구 삼송동 소재 고양고등학교 내 화훼육종 조직배양실을 완공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완공된 고양고등학교 조직 배양실은 그동안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던 시설을 고양시와 교육청이 공동투자, 보수·확장하여 고양고 화훼 장식반 학생들의 실습과 더불어 고양시 화훼 농업인 육종가들의 육종시설로 공동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고양화훼육종연구회(회장 진광산)와 고양고등학교(교장 박병화)는 고양시가 함께 산·학·관 협력으로 운영하게 되는 조직배양실 운영으로 농업인 개인 육종가들이 앞으로는 육종에 걸리는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고, 육종된 품종의 단기간 대량 증식의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화훼농업인 19명으로 구성된 고양화훼육종연구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하여 나리, 프리믈라, 클레마티스, 카랑코에, 동양란 등을 육종하고 있으며, 조직배양실 완공에 따라 향후 나리와 동양란 등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갑나기 입사동기 후보로 화제를 모았던(본보 12월19일자 11면보도) 제10대 성남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윤만수(56) 후보가 19표차로 신승을 거뒀다. 지난 19일 성남농협 본점 강당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1천857표 가운데 윤 후보가 938표를 얻어 919표를 얻은 이윤우(전 성남농협 전무) 후보를 19 표차로 이겼다. 윤 당선자는 제 6대~7대 성남농협 조합장을 지낸 윤이수씨 친동생으로 형제가 조합장을 맡게 되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현 제 9대 이환구 조합장 임기가 내년 1월 19일까지로 윤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1월 20일부터 4년간이다. 이윤우 후보는 “숨막히는 선거전이였다”며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성남농협 발전을 늘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선거 전에서의 조합원간 갈등과 분열 양상이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화합을 최상의 실질적 가치로 삼아 나갈 것”이라며 “역대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일궈놓은 결실과 보람이 더해질 수 있도록 조합원과 함께 진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당선자는 성남소재 각급학교(분당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