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나드림노인복지센터는 지난 달 31일, 오는 22일 개최 예정인 ‘월곶동 김장나눔한마당’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직접 주도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장나눔한마당’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모든 관계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이번 후원금은 김장 재료 구매와 포장, 전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연배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일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시흥농업의 내일을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농업인의 날이 30회를 맞은 올해, 시는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과 땀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농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기념식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족풍물단을 선두로 각 농업인단체, 관련기관의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유공 농업인 표창 ▲미래 농업인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시흥 대표 쌀 햇토미 소비 촉진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허수아비 만들기, 전통 농기구 전시 및 체험, 우리 시 농산물 및 농업정책 홍보, 춘공무용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래 농업인 결의문을 통해 농업인들은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희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흥도시공사는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맞아 시흥시 내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공정무역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시 공정무역 사업 수행기관인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약기관인 시흥공정무역협의회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시흥시 공정무역 활동가(페이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진행으로 공사 공정무역 판매처인 갯골캠핑장을 방문한 총 85명의 시민과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취지는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및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강의는 ▲공정무역의 의의와 필요성 ▲공정무역 인증마크(WFTO·FLO) 소개 ▲공정무역 체험활동(벌레퇴치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유병욱 사장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실천”이라며 “시흥시민들이 일상에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정무역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아트센터 정착 및 운영방안 연구회’가 지난달 30일 배곧2동에 위치한 ‘시흥아트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센터 건립 공사 진행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아트센터의 원활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구단체 소속인 오인열·박소영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아트센터운영과, 시설공사과 관계 공무원, 공사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아트센터‘는 71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1석 규모의 소공연장 그리고 전시실을 갖춘 시흥시 최초 전문예술공연장이며, 시흥시의 대표 명소이자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먼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현재 공정률과 진행 일정, 공연장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민과 예술인의 이용 편의성 확보 등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박소영 의원은 “지난 프리뷰페스타를 통해 시흥아트센터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배곧생명공원과 서해바다를 품은 시흥아트센터의 수려한 경관은 다른 아트센터와 차별화된 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의 하나뿐인 소중한 문화공간인 만큼 상징적인 조형물과 광장 조성에도
시흥시는 지난 29일 0시 기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6.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소비 쿠폰은 전체 지급 대상자 49만 3798명 중 47만 8295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 478억 원이 지급됐다. 개인별 지급액은 10만 원이며, 신청 마감 시한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다. 2차 지급 대상자는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선정 기준 이하인 가구로,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12억·금융소득 2천만 원 이상 고액 자산가는 제외됐다. 현재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1만 5503명으로, 시는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21명의 시민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혜택받았다. 방문 지급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소비 쿠폰 사용 기한은 1, 2차분 모두 11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정호기 시 경제국장은 “소비 쿠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만큼,…
시흥시는 지난 29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범국가적 훈련인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정왕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시흥시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정왕체육공원 일원에서 구조물 붕괴 및 교통마비 등 복합재난 상황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하며 진행됐다. 훈련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육군 2506부대 2대대,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의용소방대 등 13개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ㆍ단체 25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대응의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재난상황에 준하는 대응 환경을 조성했다.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기관별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토론 훈련이 진행됐으며, 동시에 정왕체육공원에서는 현장 구조 및 구호 활동이 병행됐다. 또한, 훈련 전 과정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전파 및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 통합지원본부장인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
시흥도시공사는 29일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시흥장현 B10BL) 계약 해제 2세대에 대해 무순위(사후) 청약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시흥장현 B10BL)는 공사가 민간사업자(DL건설, 이하임건설)와 공동으로 추진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전용면적 84㎡ A형 2세대이며,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에 사전 시공된 발코니 확장 및 유상옵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2일 청약 접수, 11월 17일 당첨자 발표, 11월 24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 시 계약금 10%, 이후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잔금 90%를 납부해야 한다. 해당 주택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국내 거주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거주의무기간은 최초 입주 가능일(2024.8.1.)로부터 3년이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 총 431세대 규모의 단지로,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다. 반경 2km 이내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시흥시청역이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의 지역 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에 따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 관광, 지역에서 배우고 실현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관광 종사자, 예비 창업자, 기획자 등 시흥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025년 11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서,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및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관광 실무와 지속가능성을 융합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은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 발굴부터 마케팅, 사업화 전략까지 폭넓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80% 이상 수강 시 공사에서 발급하는 공식 수료증이 지급되어, 교육 이수 후 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1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시흥시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오는 30일 2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무사 243명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최근 학교 현장은 행정실무사의 직무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더불어 정서적 회복력과 긍정적 근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커졌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직무 향상’강의에서는 허니소프트공동조합의 박규환 강사가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데이터 정리 등 실제 학교 행정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법을 다루었다. ‘후각과 힐링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메이커스 오일의 이민희 강사가 향과 심리적 안정의 관계를 설명하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실습을 진행하였다. 또한, 이번 연수는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교직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동안 업무 부담과 변화 속에서 지쳐 있던 행정실무사들이 마음의 위로와 함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
시흥경찰서는 지난 27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기여한 택시기사 A씨에게 표창장과 검거보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은 택시기사 A씨는 지난 23일 시흥시 장현동 모처에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 보이스피싱 범죄자는 "신한저축은행입니다, 4.5% 저금리로 3500만원 대환대출 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A씨는 기존 자동차 대출금 1000만 원을 대환대출할 생각에 승낙했다. 잠시 후 카드 채권팀이라는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A씨에게 전화해 “계약위반이다, 대출금 갚아야 한다. 직원을 보낼테니 돈을 준비해서 시흥시청으로 오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A씨는 말에 현금 1000만 원을 준비해 이동 중에, 평소 '잠깐 경찰․검찰․금융기관 사칭 돈요구, 저금리 대환대출 유도전화 100% 보이스피싱'이라는 경찰 홍보를 떠올렸다. A씨는 '이 전화는 보이스피싱 범죄자다'라고 확신하고, 경찰에게 전화해 "봉투에 담아 현금 전달하라고 해서 만나기로 했다"라는 내용으로 신고했다. 신고 접수한 시흥경찰서 능곡파출소 경찰관과 시흥경찰서 형사2과 피싱전담팀은 신속한 출동 및 잠복수사를 통해 현금수거책 B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강은석 시흥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