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청소년 여름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유치부에서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은 음악, 미술, 과학, 수학, 일반학습 등 5개 부문 33개 강좌이다. 특히 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에서는 ▲신나는 동요 & 뮤지컬 ▲난타 타악 퍼포먼스 ▲창의논리영재수학 등 5개 강좌를 신설, 젊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의: 화성시청소년수련관(031-267-8724)
이번 행사는 LIG손해보험(용인·안양점) 직원들과 함께 진행된 ‘LIG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이동목욕대상자 봄나들이’로 평소 몸이 불편해 밖에 나가지 못했던 대상자들과 그를 보살펴 온 가족들은 수목원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관람하는 등 자연을 만끽했다. 또한 대상자들과 가족들이 수목원 관람과 개인·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오손도손 봉사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과 대상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도움이 됐다. 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집안에서 거의 생활을 하시는 대상자들과 가족들을 모시고 야외로 나와 햇살을 받으며 자연을 즐기고 싶었는데 LIG손해보험 봉사자 분들이 함께 해줘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며 “자연의 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더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무사회복지관과 LIG손해보험봉사자들은 이동목욕대상자들과 함께 물향기수목원을 다녀왔다. 노인건강미술상담협회 건강미술요법사들은 지난 14일 영실버아트센터에서 ‘제1회 노인건강미술상담협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건강미술요법사 정기총회는 미술, 상담을 통해 나타난 노인 사회의 문제점과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됐으며, 앞으로 노인건강미술상담협회가 지향해야하는 미래상과 봉사하고, 어르신들의 상처를 보듬어줘야하는 건강미술요법사의 자세를 생각하는 자리가됐다.
‘시선은 언제나 상호적이다. 내가 무언가를 본다는 것은 그 무언가 시선의 대상도 나를 본다는 것을 뜻한다.(존 버거)’ 작가 홍남기의 작품은 사건, 사고 순간의 현장을 물리적 스펙타클로 변형해 시각화 한다. 지난 2006년 ‘Mr.Hong’이나, 지난해 열린 ‘Romantic memory’에서 볼 수 있었듯 그의 전시에서는 ‘홍남기의 언어’로 가공된 충돌의 순간들을 탐험할 수 있다. 홍남기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KOOOWANG!’전에서는 10점의 작품을 통해 ‘화이트 큐브에서 만나는 현대미술판 CSI’를 펼쳐보인다. 그는 수많은 사건 중 하나를 임의로 선정해 포착했다. 직접 경험한 감성이 아닌 미디어 속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가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이나 인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디오라마 형식의 작품들은 목격의 순간을 공간화시켜 보여준다. 비디오 작품들을 통해서는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분화된 영상을 선보인다. 홍 작가는 “그 충돌의 현장을 한 무대에 집합시키고 시간을 멈춘 상태에서 영화적 카메라 워킹을 이용해 다큐멘터
수원화성박물관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1층 영상교육실에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을 초청, ‘안중근의사 동양평화론의 현대적 의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명사 특강은 100여년 전 우리나라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유지하고자 했던 안중근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자 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삼웅 관장은 현재 ‘친일파인명사전편찬부’ 원장,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제7대 독립기념관 관장을 역임했다. 1996부터 1998년까지 ‘평민신문’ 편집국장 및 주간을 지냈고, 1998부터 2002년까지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서 상무이사 겸 주필로 활동했다. 2000년에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임명된 2004년 11월까지 ‘인물과 사상’에 ‘김상웅의 정론직필 언론인 수첩’을 연재한 언론인이며 문필가이다. 저서로는 ‘한국현대사 바로잡기’, ‘친일정치 100년사’, ‘한국 민주사상의 탐구’, ‘백범 김구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안중근 평전’ 등 30여 권이 있
올해 말 개관을 앞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24~30일 제2기 어린이 자문단을 모집한다. 자문단으로 선발된 어린이는 정기 모니터링, 각종 워크숍 및 홍보 활동 참여, 어린이 자문단이 만드는 e-뉴스레터 제작 등 각종 사전 행사 참여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모니터를 하게 된다. 대상은 사회, 문화, 예술에 각별한 취미를 가진 도내 거주 1~5학년 초등학생이다.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는 홈페이지(www.gcmuseum.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toyto@ggcf.or.kr)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다. (문의: 031-231-8514)
유앤아이센터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농가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주고 주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곳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은 시금치, 쪽파, 대파, 상추, 쌈 채소, 열무, 알타리 무우와 토마토, 느타리 버섯 등 모두 10여 가지로 정부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은 물론 경기도 인증 G마크를 획득한 것이다.
“병장 성시경,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충성!” ‘발라드의 귀공자’ 인기가수 성시경(32)이 17일 오전 강원 원주의 육군 제1군사령부에서 22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성시경은 이날 부대 전역신고를 마친 뒤 1군사령부 정문을 나오기 전 자신이 몸담았던 군악대 후임병들과 일일이 악수와 포옹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군악대의 고별연주속에 예비군 마크를 단 모자를 쓰고 군복차림으로 1군사령부 정문을 나온 성시경은 몰려든 취재진과 일본 등 국내외 팬 200여명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으며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성시경은 “솔직히 어안이 벙벙하고 개운하다”라며 “2년의 시간이 흘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 해내는 군복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라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군대에 와보니 묵묵히 나라를 위해서 정말 고생하는 군인들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라며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는게 군인들에게 정말 힘이 될 것”이라며…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하녀’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로빈 후드’, ‘아이언맨 2’ 등 할리우드 대작을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14~16일 사흘 동안 전국 679개관에서 65만5천681명(38.7%)을 모았다. 지난 1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81만5천111명이다. ‘글래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가 다시 뭉친 ‘로빈 후드’는 645개관에서 47만1천609명(27.8%)을 동원해 2위에 랭크됐다. ‘하녀’와 같은 날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54만5천366명이다. 지난주까지 2주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아이언맨 2’는 602개관에서 32만4천198명(19.1%)을 모으는데 그쳐 3위로 밀려났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396만5천932명이다. 이준익 감독의 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335개관에서 9만7천22명(5.7%)을 동원해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4위다. 누적 관객은 128만4천961명. 해병대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 1%’는 240개관에서 3만5천155명(2.1%)을 모은 5위로 지
배우 한석규와 김혜수가 1995년 작 로맨틱 코미디 ‘닥터봉’ 이후 15년만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이층의 악당’에서 함께 출연한다고 영화 제작사 싸이더스 FNH가 17일 밝혔다. 로맨틱 코미디와 서스펜스가 버무려진 이 영화는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다음달 초 촬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