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주민생활지원팀에 익명의 독지가가 삼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독지가는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작년 연말과 올 연말에 각각 삼천만원을 쾌척하며, 경제가 어려워 학업을 계속해 나가기 어려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경제 한파를 녹이는 사랑의 표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독지가의 뜻을 받들어 차 상위 계층인 한 부모 자녀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하여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일산동구 임용규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개인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구민 여러분이 이번 독지가처럼 조금씩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 주위의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탁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 시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이루는 책임의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활의정,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생산적이며 미래를 지향하는 정책의정을 바탕으로 ‘믿음을 주는 의정, 만족을 체감하는 시민상’을 구현하는 의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명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밝힌 앞으로 남은 후반기 의정 방향의 큰 틀이다. 공 의장으로부터 의정과 관련, 앞으로의 구상과 의중 등을 들어봤다. 공 의장은, 상임위 중심의 의정활동이 되도록 상임위 역할을 강화시키고 의원들이 소속 상임위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으로 상호 협력이 바탕이 되는 의정운영이 되도록 하며, 의원 상호간 화합과 유대가 더욱 강화 되도록 힘쓰고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효율적인 파급으로 농가소득이 증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원 개개인의 생활의정과 현장의정 활동의 제약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년도 부터는 격무부서 현장근무제 추진, 희망 나눔 서비스 추진, 시의원 1일 명예교사제 운영 등을 통해…
경기도가 주최한 주민생활지원 민관워크숍 동아리 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문사례관리 및 on-off line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시 행복예감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4일부터 1박2일간에 펼쳐진 동아리 활동 사례 경진대회는 양평 한화콘도에서 경기도내 주민생활지원 관련 공무원과 민간단체, 동아리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의정부 행복예감팀은 지난해 3월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 및 문제해결 능력 부여를 통한 위기가정 역량 강화와 민민 및 민관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자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획, 교육지원, 정보관리, 홍보 등 영역별 4개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15가구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자체교육, 대상자에 대한 전문집단의 정확한 진단 등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차준익 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가 민관협력의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말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상금은 전액 사례관리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연호)가 9일 지난 9월1일부터 11월 말일까지 중앙회 마케팅 수준을 한 단계 레벨업(Level-Up) 시키고자 스포츠와 접목해 역동성과 성과 제고로 대고객 마케팅 능력을 배가시킨 올림피아드에서 전국의 831개 점포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전사적 사업집중으로 사업 목표량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넘버원(No.1) 금융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며 영업점 마케팅 능력강화를 위해 ‘2008 NH-Bank Marketing Olympiad’란 대회명으로 대회기간 13주, 경기종목 10종목(개인6종목 - CIF·적금 펜싱, 여·수신 마라톤, 수익증권 높이뛰기, 생명보험 양궁, 손해보험 역도, 카드 트라이애슬론과 단체4종목 - 자동이체 농구, 외환 스위밍, 기업수신 베이스볼, 퇴직연금 핸드볼)으로 주단위, 월단위, 최종평가 시 획득한 메달을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사무소별 경쟁 및 평가를 했다. 정 지부장은 연초 부임하면서부터 2008년 광주시지부의 비젼 및 운영방향을 ‘역동적으로 비상하는 광주시 농협 건설’로 정하고 농협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지난 8일 임호영 원장을 비롯하여, 문병호 행정부원장 등 병원의 2~3급 직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의 현안문제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토론을 위한 ‘제4차 변화와 혁신 추진’ 모임을 열었다. 이날 임호영 병원장은 “한 해동안 중간관리자들이 충분한 역할을 해 줘서 고맙다”며 “부서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심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병원발전을 모색해 보자”라고 말했다. 안산중앙병원은 병원의 경영혁신과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 추진’이란 주제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열고 있다.
새마을운동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형국)는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2시 2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역 서부광장에서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 안계철 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200여명이 함께 모아보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부광장을 출발해 시청앞 평화의광장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국민실천과제 추진을 결의했다. 모.아.보.자는“모으자.아껴 쓰자.보듬자.자제하자”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잠자고 있는 외화를 깨워 모으자, 에너지는 달러다 한 방울이라도 아끼자,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보태자, 해외여행 좀 더 여유 있을 때까지 참자 등 4가지 뜻을 담고 있다. 박형국 지부장은 어려울때 일수록 국민들이 앞장서야 하겠기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이 솔선수범 하게되었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모.아.보.자 운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캠페인은 물론 시민들이 모인 장소에 가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소에서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쌀겨(미강 米糠)를 사업장 폐기물로 규정한 불합리한 규제가 내년 3월 개선된다. 이에 따라 최정원 광주시청 축정팀장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 규제개선특위 등에 현행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환경부 고시 제2008-46호, 2008년 3월6일)고시에 쌀겨를 사업장 폐기물로 규정한 것은 불합리하다는 개선의견을 올려 지난 8일 고시개정을 이끌어냈다. 다른 지역에서는 사료 등으로 사용하는 쌀겨가 유독 특별대책지역에서는 사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시킨것이다. 최 팀장의 규제개선 의견 채택은 팔당호(경기도 4시3군60읍·면·동)와 대청호(대전광역시 1구, 충청북도 3군 11개 읍·면)지역에서 지금까지 폐기물로 지정돼 활용할 수 없었던 쌀겨를 사료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쌀겨는 양곡(백미)의 부산물로 비타민 A, B1, B6, 인,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사료관리법상 식물성 단미사료로 분류되며 사료로 활용할 경우 수분조절제 및 발효제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성직협) 제4대 회장단이 선출됐다. 성직협은 최근 단수 후보로 출마한 김학봉(법무팀장)씨를 회장에, 런닝 메이트 백운엽(환경보호팀장)·김용미(사회복지과 주사보)씨 등 2명을 부회장에 선출했다. 인터넷 투표방식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전체 조합원 2천363명 중 1천661명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1천562명이 지지(94%)했다. 제 4대 임기는 내년 1일1일부터 2010년 12월31일까지이며 회장단이 내건 공약은 동일부서 장기근무자 순환보직 추진, 특정직위 공모제 도입, 회원간 소통 신문고 운영, 시민상 행정공직자 부문 추가, 도 5급 승진자 전입반대 등 14개 항목이다. 김학봉 회장 당선자는 “공약사항인 회원 공직 자긍심 고취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대시민 편안한 공직상 확립으로 공직 신뢰도를 제고해가는 한편 회원 권익 신장과 공직발전을 위해 할말을 망설이지 않는 떳떳한 회장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대 시의회간을 상생의 원리에 바탕을 둬 공동 목표인 시민복지 달성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소장 최성학 이하 보호관찰소)는 “작은 웃음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 는 주제의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운영, 학교폭력이나 재범 방지에 큰호응을 얻고 있다. 보호관찰소는 지난 9월 1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14회에 걸쳐 폭력사범 보호관찰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작은 웃음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 는 주제의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등으로 보호관찰처분을 받은 청소년의 폭력행위 재발율이 높고,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입시 등 과도한 스트레스로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소한 외부 자극에도 분노가 표출되어 폭력행위를 유발하는 현상에 착안하여, 청소년 스스로 분노를 인지하고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고 훈련함으로써 폭력행위 등 비행행동에 대한 자기 통제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되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인지행동치료, 웃음치료 및 심리치료 기법을 이용하여 분노차단 행동요령과 자기마음 통제요령을 익히고 사이코드라마를 통해 피해자의 감정을 공유함과 동시에 분노감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선교 국회의원(용인 수지)이 2008년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한선교 의원은 최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NGO모니터단 주최 ‘2008년도 국정감사 평가회 및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성실한 감사와 민생국감 주도, 대행정부 감시에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속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우수국정감사 의원으로 상을 수여하였다. 이로써 한 의원은 지난 2004년 국회 입성이후 한해를 제외하고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됨으로써 의정활동에 대한 역량을 과시하였다. 한선교 의원은 올 해 국정감사에서 참여정부 5년간의 실정과 민생문제를 챙기고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을 지적하여 공공기관 경영정상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 수지주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국정감사에 임했다”고 밝힌 한 의원은 “더욱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