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24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도와줘 JOB(잡)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청소년 스스로 화재를 대비하고 능동적으로 예방하는 힘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직업체험인 심폐소생술 및 방화복 체험과 소방관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대담형식으로 주고 받는 토크콘서트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1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느린 우체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으로 진행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인천소방 유튜브와 꿈을DREAM 페이스북 채널에 업로도하여 추후 SNS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꿈을DREAM'은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찾고, 체험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2018년 인천을 중심으로 창단돼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승준 꿈을드림 대표는 "불길속에서 항상 위험을 무릎쓰고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과 함께 속 깊은 이야기와 직업체험 및 소방안전에 대해 배우고자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연 본부 홍보팀 주임은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에게 소방에 대한 이미지 홍보와 겨울철 화재예방 및 대처
인천경실련과 영종, 송도 등 주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과 항공MRO 인천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배준영(국민의힘·인천중구옹진군강화군) 국회의원이 사안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로 재공인 된 6개 업체에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관세청의 법규준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기준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하전선, ㈜테스, ㈜공성로지스틱스, 중앙국제운송㈜, ㈜키멕스항공해운, 티엠아이물류주식회사는 AEO 재공인을 획득했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나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우리의 주요 교역 상대국과 맺은 상호인정약정(MRA)을 통해 수출상대국에서도 검사 비율 축소, 현지 세관연락관을 통한 통관애로 해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AEO 공인업체의 지원과 활용 극대화를 위해 업체별로 기업상담전문관(AM*)을 운영하고 있으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공인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관세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현장중심의 컨설팅에서 비대면 컨설팅으로 방법을 바꿔 AEO 업체를 종합지원 하고 있으며, 사후관리 컨설팅을 통해 AEO 제도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26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새봄초등학교 개교식 ▲ 오후 2시 인천 e-음버스 개통식 ▲ 오후 3시30분 (자원순환) 탈석탄동맹(PPCA) 가입식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사진 교육 ‘사진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교육 내용은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만들기, 크리스탈 볼(crystal ball) 촬영하기 등 사진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부터 자신의 스토리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까지 준비돼 있다. 실습에 필요한 교구재는 별도 키트로 구성해 수강생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요즘 청소년은 미디어를 소비하는 것은 즐겁지만, 그것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일은 더 즐겁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교실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코로나 팬데믹 확산으로 변하고 있는 미추홀구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온라인 상영회 ‘마을, 안부를 묻다’를 연다.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마을, 안부를 묻다’는 코로나로 변화된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 글, 그림을 통해 바라보고, 토크를 통해 고민해 본다. 코로나 상황에서 각자 삶의 무게를 견뎌내고 있는 청년, 자원봉자사, 예술가, 어르신, 상인 등을 만난 ‘안녕? 미추홀 사람들’과 코로나 방역 최전선 미추홀 보건소 사람들 이야기 ‘미추홀 최전선’ 등을 선보인다. 또 등교를 멈추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마을영화 ‘코로나19, 아이들은 자란다’도 소개한다. 마을영화 상영 후에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마음 토크가 생방송으로 이어진다. 상영회 중간에는 구민들이 스스로 변화된 일상을 기록한 글과 그림도 선보인다. 제1회 학산백일장에 참여한 성인과 청소년들의 수필, 초등생의 그림일기 수상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상영회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유튜브 창에서 미추홀학산문화원을 검색 후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866-399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인권도시로 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와 역할’이란 주제로 제1회 구민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속에서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면서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구가 ‘존중’과 ‘배려’ 그리고 ‘나눔’으로 인권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도 “미추홀구가 다른 지자체보다 먼저 인권조례를 만들고, 인권센터를 설립해 구민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추홀구의회도 인권의 파트너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여한 박경서 미추홀구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이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행정을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고려해야 하면서 시민참여 인권거버넌스를 활성화할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 배영철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은 미추홀구 구민의 인권보장을 위한 조례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성만(민주·인천부평갑) 국회의원은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을 맺을 시 제한대상의 범위를 넓히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의원이 법망을 피해 자신이 속한 지자체의 수의계약을 따내는 사례가 번번이 나타나고 있다. 지방계약법의 제한 사항을 교묘히 피해 법인 대표를 본인에서 친인척으로 변경하고, 취임 직전에 보유 주식지분을 줄인 후 계약을 체결하는 식이다. 이에 법의 취지를 무시한 편법 계약을 근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와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수의계약을 맺을 시에 특정 대상은 참여가 제한돼 있다. 공공계약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면 지위를 이용한 비리를 차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률에 명시된 구체적인 제한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의원의 본인 ▲본인의 배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지방의회의원 본인·배우자·직계존비속과 관련된 계열회사 ▲일정액 이상의 자본금 합산금액 등 서로 관련성이 있는 회사다. 한편 현행법으로는 공직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미리 업체 대표를 바꾸거나 지분구조를 조정해도
인천서부소방서는 25일 오전 관내 주요도로에서 소방차 퍼레이드 행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퍼레이드는 소방 차량 8대와 인원 23명이 동원된 가운데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및 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진행됐다. 퍼레이드 중 출동력 공백을 막기 위해 행진 도로 인근 안전센터 차량을 동원했으며, 행진 중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빠른 선회가 가능한 도로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윤군기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빈도가 가장 높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도시공사는 2021년 상반기부터 주요 기술심의 및 건축 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모든 기술심사 시 녹취해 기록하고, 주요 민간사업자 선정 심사의 경우 영상녹화를 진행함으로써 공정성 확보를 위한 법적 조치사항을 준수했고 심사 종료 이후 심사결과 및 평가사유서를 온라인 홈페이지에 공개, 투명성을 확보해왔다. 이번 기술심사 온라인 생중계는 비리 및 부정행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의 연장선 차원에서 일반시민과 참여업체에 심사 전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공사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도입됐다. 공사 관계자는 “심사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보다 책임 있는 발언과 평가를 가능하게 해 더욱 내실 있는 심사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기존 홈페이지를 통한 심사위원 명단 및 심사결과를 공개해온 것에서 나아가 심사과정 공개를 통해 행정수준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향후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환경 구축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평가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술심사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