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연골 손상 다양한 치료법 소개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과거에 비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관절염은 노인들에게만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었지만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비만이 증가하여 과거보다 젊은 나이에서도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이 보게 된다. 무릎관절 내에는 위아래 뼈를 덮고 있는 연골과 이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해주는 연골판, 무릎의 안정성을 위지해주는 인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구조물들이 손상을 받게 된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게 되면 젊은 나이에서도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관절염 및 연골 손상에 대해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존재한다. 관절연골 성형술 또는 이식술, 절골술, 인공관절 반치환술, 인공관절 전치환술 등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자료제공: 굿스파인병원> (1) 관절연골 성형술 45~50세 미만의 환자가 수술의 대상이 되며 손상된 연골부위를 제거한 후 제거부위에 미세 수술 기구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골손상 위치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나 약 6주간의 목발 보행이 필요합니다. 연골모세포가 구멍
담석증은 소화기 질환의 하나로 담낭(쓸개)에 돌멩이가 생겨 일어나고 담석으로 인해 담낭에 급성 염증을 일으키면 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심한 복통과 고열, 오한 등을 동반하는 급성 담낭염이 뇌혈관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발병 위험이 8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한호성·윤유석·조재영 교수는 공동으로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담낭염으로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받은 1천59명(급성담낭염 355명, 만성담낭염 7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담낭염의 위험 인자에 대해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 급성담낭염 발병률은 뇌혈관 질환이 있을 때 8배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 고령자 1.9배, 심혈관질환자 및 당뇨환자 1.8배, 남자가 1.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혈관계 질환자의 85%에서 급성담낭염이 발생했고 54.5%는 담낭괴저, 축농 등의 심한 합병증이 동반한 급성담낭염이 발생했다. 한호성 교수는 “남자, 심혈관 질환, 당뇨, 뇌혈관질환인 경우 동맥 경화 등 혈관 문제 동반 될 때가 많다”며 이는 “담낭으로 가는 혈류가 나빠져 급성 담낭염의 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급성담낭염은 갑작스레 담낭에 염
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세계의 축제인 월드컵 경기를 즐기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자 ‘바로 shoot! 바로 Goal! 바로바로 16강’이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바로병원을 내원하는 모든 고객 및 인공관절수술, 목·허리디스크 수술, 어깨 수술을 받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응모한 사람에 한해 총 166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상품으로는 인천 유나이티드 FC 축구선수들의 사인볼 및 인천 SK와이번즈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붉은 악마티셔츠 등이 마련돼 있으며 축구대표팀이 16강을 진출할 시에는 바로병원 종합검진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한국팀의 경기가 열리는 12일과 17일에는 바로병원 2층 로비에 대형스크린을 마련해 입원 환자들, 지역주민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바로병원 홈페이지(http://www.baro119.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병원 기획실(032-722-8585)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튼튼병원이 오는 14일 일산에 제3병원을 개원한다. 일산 튼튼병원(원장 서범석)의 위치는 일산서구 대화동 3호선 대화역 4번출구에 있다. 튼튼병원은 그동안 안산에서 연간 2천례 이상의 척추 비수술 치료를 진행하는 등 비수술 위주의 척추 및 관절치료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서울 녹번동에 제2병원을 개원한지 5개월 만에 일산에 제3병원을 개원하게 됐다. 일산 튼튼병원은 지상 3층부터 10층까지 8개층 규모로 총 100병상을 운영한다. 의료진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구성된다. 경추 주사치료(목디스크)센터, 요추 주사치료센터, 미세 척추수술센터, 자기관절보존센터, 관절내시경센터, 무중력 치료 및 체외충격파 센터, 인공관절센터 등 총 7개의 특성화센터와 종합검진센터,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장비, 4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산 튼튼병원은 전자의무기록 시스템(EMR) 및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등을 갖추는 등 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안산튼튼병원 관계자는 “일산튼튼병원이 14일 개원하면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척추관절 치료를 받으러 멀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이 지난달 27일 목원대학교(총장 이요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목원대는 인하대병원이 지난해 진행했던 다문화가정 건강지킴이 캠페인 때 목원대 이성순 교수가 추천한 몽골인 푸레띠 또라마(62)씨를 치료, 새 삶의 희망을 선물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목원대 이요한 총장은 “최근 의료기관들이 최신장비 도입 및 대형화를 통해 수익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반면 인하대병원은 소외계층에 관심을 두며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같은 모습이 타 의료기관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레띠 씨는 식도암 수술 및 인하대병원 최신 암 치료 장비인 래피드아크로 약 6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2PM의 찬성(20)과 우영(21), 소녀시대의 윤아(20)와 써니(21), 포미닛의 허가윤(20), 샤이니의 온유(21)와 종현(20) 등 아이돌 가수들이 생애 첫 투표를 했다. 처음 선거권을 갖게 된 이들은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2일 각각 서울과 경기도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각각의 소속사에 따르면 찬성은 서울 성동구 응봉동, 우영은 강남구 청담동, 윤아는 영등포구 대림동, 써니는 종로구 신교동, 허가윤은 동작구 사당동, 온유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종현은 성북구 보문동의 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오후 대림동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 투표한 윤아는 “처음 하는 투표여서 설레었다”며 “한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많은 분들이 투표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탤런트 박진희, 개그맨 정종철, 가수 김창렬과 황보 등 많은 연예인들이 한표를 행사한 사진과 글을 트위터에 올려 투표 동참을 독려했다. 박진희는 투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 아침 6시 모습. 일등으로 달려갔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정
한류스타 이병헌이 출연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일본 이벤트에서 좌석이 증발하는 사고가 일어나 팬들이 항의하고 경찰이 출동하는가 하면, 이병헌 자신이 사과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2일자 스포츠닛폰과 산케이스포츠 등 주요 스포츠신문은 1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아이리스’ OST 콘서트인 ‘Dramaticlive stage IRIS’가 좌석 문제로 두 차례 공연 모두 1시간가량 지연됐다고 전했다. 신문들은 이미 발매된 스탠드 앞자리 좌석에 통로 무대를 설치하는 바람에 낮과 밤 공연 모두 합쳐 약 2천800명이 대체석으로 이동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사 시작 1시간 전에야 좌석 문제를 뒤늦게 파악한 주최 측이 서둘러 4층과 5층에 대체석을 마련했지만, 팬들의 강한 항의가 계속 이어졌으며, 관객의 신고로 경찰관 15명이 출동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했다. 이 때문에 지팡이를 짚은 70대 할머니 팬은 “이병헌을 보려고 기대했는데, 나 같이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4층까지 올라가지 못하니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행사장을 뒤로하기도 했다. 주최 측은 “입장권을 발매한 측과 행사를 운영한 측의 연계 문제로 (이런 사태가) 빚어졌다”고 해
인기그룹 슈퍼주니어가 발표한 4집 ‘미인아’가 5월 월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1일 음반판매 집계사이트인 한터정보시스템이 발표한 5월 월간차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가 지난달 13일 출시한 4집의 A버전이 1위, 지난달 20일 출시한 B버전이 2위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해 발표한 3집 판매량이 25만장을 훌쩍 뛰어넘으며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어 올해도 ‘음반 판매 킹’에 오를지 주목된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집은 4일 홍콩, 18일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아시아권 음악 차트 석권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4집 타이틀곡 ‘미인아’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김동률(36)과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36)이 ‘베란다 프로젝트’를 결성, 발표한 음반 ‘데이 오프(Day off)’를 기념해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들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중구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음반 제목과 같은 타이틀로 사진전을 열어 직접 찍은 음반 재킷 속 사진과 일상 속 사진을 전시한다. 2004년 사진 동아리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6년 서울 압구정동에서 각계 문화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회원들과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이들이 ‘베란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함께 작업한 ‘데이 오프’는 김동률과 네덜란드에서 유학중이던 이상순이 서울과 암스테르담을 오가며 작업한 음반이다. 보사노바, 포크, 라틴, 록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겨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성남아트센터 창작뮤지컬 ‘남한산성’이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The Musical Awards) 6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오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더 뮤지컬 어워즈는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 400석 이상 극장에서 공연한 작품 중 후보작을 선정해 총 1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뮤지컬 남한산성은 이 가운데 최우수 창작뮤지컬상, 극본상, 작사·작곡, 무대미술, 음향조명, 남우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시상식 당일 마련되는 2009년 주요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에도 초청받아, 주요 장면을 6분 정도로 재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소설가 김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남한산성’은 소설이 출간된 2007년부터 성남의 브랜드 가치를 대표할 문화콘텐츠로 선정돼 무대화 작업에 착수됐다. 이후 2년에 가까운 제작 기간 동안 총 30여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들어졌다. 역사를 고증하기보다 역사에서 한걸음 거리를 두고,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삶을 지탱해내야 하는 인간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 뮤지컬이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스태프들이 모여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올해는 10월 서울 충무아트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