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 희망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다. 희망일자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환경정비와 생활방역, 사무보조 등의 분야는 물론 청년특성화사업을 발굴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를 뒀다. 구 청년기자단(청기백기)은 희망일자리사업 홍보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중 취재와 체험을 바탕으로 ‘지하철역 근처 관광 코스’를 관광콘텐츠화했으며, 첫 번째로 남동구 예술회관역 근처를 독립서점과 각종 수공예공방, 공원 등으로 구성된 ‘이색 관광 코스’로 선보였다. 청년희망공유주방은 8명이 함께 도시락 메뉴회의와 개발을 통해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배달하는 사업이다. 식품에 대한 새로운 퓨전음식에 도전하는 동시에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공공성을 접목시킨 사업으로, 참여 청년들은 구의 예산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희망일자리사업 이상의 지역청년 공공서비스 사업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또 희망일리사업을 남동구의 찾아가는 청년 문화공연 일자리인 ‘푸를나이’사업과 연계해 고용 불안정이 큰 청년 예술인들에
인천시 남동구 만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1일 구는 코로나 여파로 개최되지 않은 수상식을 대신해 조합 측에 상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등의 주최로 온라인과 서울 SETEC 전시관 등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구와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만부마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민간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산업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관련 산업 성장을 홍보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 1호인 남동구 만부마을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진 지역사례로 알려져 박람회 부스 참가업체 300여 곳 중 가장 많은 방문과 관심을 받았다. 양순식 만부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마을을 비롯해 지역 분위기가 침체됐지만 이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수상을 통해 남동구와 만부마을에 활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는 20일 남동구노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강용문 인천지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어르신들을 모시는 곳에서 특히 어려움이 클 것으로 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후원의 뜻을 전했다. 정해윤 남동구노인복지관장은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남동구노인복지관에 큰 관심을 부탁드리고, 지역사회에 좋은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된 학술주간을 통해 ‘서해5도 평화기본법’을 제언하며 인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새로운 10년을 위하여’를 주제로 인천지역 사회의 현안이자 세계적인 지역분쟁 해결사례인 서해5도 문제, 세계적 현안인 AI시대의 법적 쟁점, 국내 현안인 성범죄 재발 방지대책과 국회의원 소환제를 다뤘다. 지난 6일 ‘글로컬 시대 법학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인하대 법학연구소와 인천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실이 함께 주최한 학술대회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정태욱·이석우·김민배·이경주 교수와 허선규 도서연구소장이 서해5도 생태자원과 현황, 접경지역과 경계선, 국제해양법과 공동어로구역, 국내법과 해상경계선 분쟁 사례 연구 및 서해5도와 평화적 생존권 등을 발표했다. 또 백경희·미셸권·임성권·최신섭·김인재 교수의 현대 법학의 과제와 동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학술주간 첫날인 31일과 마지막 날인 19일 AI시대의 법적쟁점을 심층분석했으며 19일에는 한국지식재산학회와 충북대 법학연구소, 인하대 법학연구소가 공동으로 ‘플랫폼 경제 시대의 IP와 IT 법제의 주요쟁점’을 주제로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시작된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월미바다열차 관련 자유로운 주제의 영상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1년 2월2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2021년 4월 첫째 주 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29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 장려상 3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서해의 낙조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 부광고등학교(교장 연제곤)는 20일 선포산 생태탐방의 일환으로 수목표찰 부착활동을 전개,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한다’는 지역사회 학교의 교육적 이념에 충실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 학교 아르카디아 동아리학생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에 걸쳐 학교 옆 선포산 생태탐방을 주제로 수목표찰활동을 펴기로 계획을 세웠다. 식물조사 관찰 방법을 토의하고 자료조사를 통해 사전 지식을 터득한 뒤 이를 토대로 산에 올라 수목종의 관찰 및 조사에 이어 수목종을 구분하고 수목 표찰을 만들었다. 또 일부 학생들은 생태탐방활동 과정에서 ‘소나무의 타감 물질’에 대한 관심이 생겨 이를 주제로 새로운 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수목표찰 활동에 참가한 2학년 이의찬 학생은 “동아리 학우들과 함께 선포산 수목표찰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배운 것을 사회에 봉사하게 돼 너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9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해 인천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지역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지원하고 해당 학생 및 학부모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원을 펼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도서지역 수험생 중 숙식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숙소 및 식사 제공, 시험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차량 지원 등이다. 사전에 신청한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 수험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 밀착 지원으로 인천교육복지를 실현,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지역 식당과 카페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가 당초보다 이틀 앞당겨진다. 인천시는 오는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예정된 가운데, 식당·카페에 대해서는 21일 0시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당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데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주말 소모임 등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식업 단체가 자발적인 참여의사를 시에 전달했다. 시는 이와 관련, 19일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과 박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장 및 10개 군·구지부장들의 협의를 거쳐 1.5단계를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 다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은 당분간 현행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설 허가·신고면적 50㎡ 이상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 업소들은 21일 0시부터 핵심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핵심방역수칙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인증(작성)·관리(4주 보관 후 폐기),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의무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영업 전후 시설 소독, 테이블 간 2m(최소 1m) 이상
인천시는 1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0년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열고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03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다 201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글로벌 인천시를 위한 국제화 인력 양성을 목표로, 공무원들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시‧군‧구에서 40여 명의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인터뷰 심사와 본선 우수 행정사례 주제 발표로 진행됐고 원어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각 분야에서 총 5명의 우수 공무원이 선정됐다. 영어 최우수상에는 최소망 서구 교육혁신과 주무관, 우수상 한지선 부평구 도시경관과 주무관, 장려상은 정성훈 시 법무담당관실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중국어 최우수상은 이혜미 부평구 부평1동 주무관, 일본어 최우수상은 정리사 강화군 경제교통과 주무관이 각각 뽑혔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글로벌 인천시의 비전에 발맞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외국어 능력의 필요성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어 말하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말고 인천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와 외교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페어’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올해 6회를 맞는 이 행사는 국제기구 및 마이스분야 채용정보 교류의 장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국제기구와 마이스 기관 및 기업 30여 곳이 참가하며 ▲비대면 진로·채용 상담 ▲기조강연 ▲글로벌 MICE아카데미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제기구·NGO 진출설명회 ▲한국 관광 콘텐츠 콘테스트 ▲국제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가 펼쳐진다.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컨벤션이벤트 경영학과 교수의 ‘코로나19에 따른 향후 채용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허준 동덕여대 문화지식융합대학 글로벌MICE전공 교수 ▲정진영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서병로 건국대 글로벌MICE연계전공 교수의 미래 마이스산업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에는 국제기구와 마이스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두짓호텔& 리조트 ▲현대아산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수원컨벤션뷰로 ▲UNESCAP의 실무진들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질의응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제기구와 NGO 진출에 관심을 있는 구직자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