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대표적인 우리나라 기업설명회(IR) 행사인 ‘2020 외국인 투자주간(IKW 2020)’에 참가, 해외 잠재투자자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경제청은 지역중점산업 포럼, 온라인홍보관 운영, 투자유치상담회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바이오메디컬시티 인천’이라는 주제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전략과 강점,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8개 국에 방송되고 유튜브를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관심 있는 10여 개 기업·기관과의 잠재투자가 미팅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공동투자유치협의체 구성·운영 협약을 체결한 인천항만공사와의 공동미팅을 통해 싱가포르 글로벌 부동산펀드사의 골든하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관심을 높였다. 또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우시 소재 바이오클러스터인 ‘I·Campus’와의 네트워크도 확보, 향후 두 기관의 지속적인 우호교류 및 벤치마킹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순무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순무김치를 직접 담가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79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모든 재료는 협의체 위원들이 지난봄부터 직접 농사지은 순무, 고추 등 농산물이다. 김주성 위원장은 “재료부터 협의체 위원들의 수고와 정성이 모아진 순무김치가 지역 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정성으로 담근 순무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법성어린이공원과 방죽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조성한 지 30여 년이 지나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공원들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주민참여를 통한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자 구민들의 의견을 들어 설계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공원 내 오래된 놀이터 모래바닥을 친환경 탄성포장재로 변경했고, 파고라와 의자 등 휴게시설과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했다. 법성어린이공원은 십정동 591번지에, 방죽어린이공원은 십정동 356-6번지에 각각 위치해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완료한 법성·방죽어린이공원뿐 아니라 내년에도 수정·나래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북부지역(하점면·양사면·송해면) 관광 활성화 제안을 다음달 11일까지 공모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강화를 찾는 관광객 수가 연간 1000만 명을 넘고 있으나 대부분이 길상면, 화도면 등 남부지역에 치우쳐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북부지역 관광활성화 제안 공모를 통해 군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 이곳만의 독특한 역사와 스토리를 발굴하고 핵심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문인력 양성, 홍보 마케팅 및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집중함으로써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1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하거나 신청서식을 작성해 군 기획예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군수표창과 함께 최우수상(1건) 100만 원, 우수상(2건) 각 50만 원, 장려상(3건) 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심사결과는 12월 중 발표된다. 군 관계자는 “강화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응모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대응과 공공부문 투자 등에 집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구는 2021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471억 원 증가한 9161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의 본예산이 9천억 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예산안의 기본 방향은 ▲코로나19 대응 ▲민선7기 핵심사업의 선택과 집중 ▲일자리창출·사회안전망·뉴딜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재정투자 ▲세입재원을 최대 활용한 전략적 재원 배분 등에 역점을 뒀다. 세입부분을 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134억 원 증가한 2026억 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은 1028억 원으로 추계했고, 국·시비보조금은 전년 대비 6.7% 늘어난 5513억 원이다. 또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확장적 선제적 대응으로 생활SOC복합시설건립, 청사 등 공공부문 투자를 위해 총 77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세출의 경우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를 전체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인 64.17%로 편성했고, 청사 신축 등 일반 공공행정 분야 480억 원, 생활SOC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395억 원
인천시 연수구가 지역 내 소외된 지하공간을 활용해 추진해온 ‘507문화벙커’ 생활문화센터가 20일 문을 열고 일반에 공개된다. 이 센터는 지난해 4월 정부의 생활SO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리모델링 과정을 거쳤고, 연수문화재단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일부 493.9㎡규모에 커뮤니티카페, 공연창작연습실, 다목적실, 야외무대, 방음부스홀, 갤러리홀 등 주민들의 생활문화활동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구가 추진 중인 ‘문화발걸음 프로젝트’는 노후한 지하공간을 주민생활문화센터로 탈바꿈시켜 문화공간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507문화벙커는 지난 2017년 청학중학교 앞 지하보도를 활용한 ‘진달래생활문화센터’에 이어 두 번째 변신이다. 개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테이프커팅과 동아리 축하공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도 507문화벙커 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내실있는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인천시 옹진군과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자월면 대이작도 주변 목장불과 돌성머리, 작은풀안 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보호구역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환경캠페인에는 옹진군·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온바다협동조합, 자원봉사자, 함께海 어촌봉사단, 해양보호구역 명예관리원 및 대이작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양보호구역으로 관리 중인 대이작도의 주요 해안가와 항·포구에 버려진 해안쓰레기(폐스티로폼,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해 해양보호구역 내의 생태계 보전·관리 및 해양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지역주민 등에게 홍보했다. 옹진군과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양보호구역 주민들이 해양생태계 생물에 관한 보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고, 다양한 연령대에게 해양보호구역을 홍보해 옹진군 해양보호구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23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와 함께 5년 주기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총조사로 12월1일 0시 현재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 및 시·군 조례에 따라 설치된 행정리를 대상으로 가구조사와 지역조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옹진군 관내 농림어가는 3192가구(추정)이며, 행정리는 78개다. 1차 인터넷 조사는 11월23일부터 12월11일까지, 2차 방문조사는 12월1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다. 인터넷조사의 경우 PC 또는 모바일 등을 통해 어디서든 각 가구에 발송된 안내문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해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인터넷조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적극 참여해주기 바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센터방문이 어려운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방지를 위한 ‘인지쏙쏙꾸러미’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지쏙쏙꾸러미는 대상자의 인지기능을 고려한 수준별 인지훈련 학습지와 컬러링북, 칠교놀이, 퍼즐놀이, 새싹키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에서도 인지강화학습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지쏙쏙꾸러미를 활용한 주기적인 유선 교육 및 상담, 모니터링을 통해 학습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과 불안감 등을 해소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지쏙쏙꾸러미 비대면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실종노인예방 사업,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을 추진해 치매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18일 의정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구의회 의정모니터 단원과 구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 개최됐다. 의정모니터단의 역할 및 의정모니터 활동 요령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구의원과 의정모니터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의정모니터 활동에 대한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이 구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시민 불편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 조례 제·개정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수구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