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준(兪東濬)((사)한국단미사료협회장, 정월나혜석기념사업회장)은 지난 14일 19시 삼성동 소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있은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 초청 만찬회에 참석하여 그로부터 한미 동맹관계는 예전에 비해 더욱 공고해졌다. 환경적인 문제가 뒤로 밀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기후변화가 다급한 문제며 세계인 모두의 문제다. 휘발유 값 내려간 사정에 속으면 안된다는 등 “그린 씽킹과 21세기 전략”에 대한 강연이 있은 후 질의응답을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신임 원장은 17일 수원지원을 방문했다. 송원장은 수원지원을 방문해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한편 의료복지선진화와 국민건강향상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당부했다. 송원장은 업무보고를 받고 난 뒤 직원들에게 “심평원의 임무는 의료에 대해 심사하고 평가해야 하기에 일을 효율화하고 의료의 질적 보장과 정책 능력의 개발에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기도 주관으로 지난 13, 14일 양일간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경기도여성평생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 및 워크숍에서 ‘소외계층 여성 특별프로그램’이란 주제로 시흥시 여성회관이 참가하여 경기도 지자체 중 1위라는 최우수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이번 참여한 경진대회 및 워크숍은 여성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 관내 시군기관 마다 우수한 프로그램 1개씩 출전하여 경진하였고, 외부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 표창은 시흥시 여성회관이 차지하였고, 우수상은 안산시, 안성시, 평택시 등이 각각 받았다. 시흥시 여성회관(관장 김문순)은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직원에 대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한 배경으로 시화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관내 거주하는 여성들의 열악한 가정환경, 전문성 결여로 인한 취업기회 부족 등의 문제를 슬기롭게 지원, 해결하고자 정왕복지관 및 시흥시니어클럽 등 기관협력으로 사업을 이끌어 낸 대표적 사례라는 점이 크게 평가받은 것으로 부서원들을 격려했다. 경진대회에서 발표한 ‘소외계층여성 특별교육과정&rsq
주말인 지난 16일 오산시청 열린광장. 우리와 문화, 언어, 피부색이 다른 이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색다른 경험을 체험하면서 다소 흥분된 손놀림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었다. 오산행복한이주민센터(상임대표 석정호 스님)가 주관하고 오산시·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한 ‘이주민과 함께 하는 이웃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비쳐진 풍경이다. 이기하 시장과 석정호 스님을 비롯, 자원봉사자 이주노동자 등 2백여명은 이날 서툰 솜씨지만 부지런히 양손을 놀리며 작업대에 올려진 배추 5백포기와 갖가지 양념을 버무려 하나씩 완성품으로 옷을 갈아 입혔다. 결혼 등으로 우리나라에 정착한 이주여성과 손수 끼니를 챙겨야 하는 이주노동자들은 겨울을 나는데 없어서는 안될 김장(김치)은 이미 생활필수 먹거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도모금회에서 2백만원과 한국농업경영인 오산시연합회가 배추 5백포기를 지원했다. 사랑을 듬뚝 담아 담가진 김장은 이주노동자들, 고엽제전우회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는 등 소외계층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석정호 스님은 “지구촌 곳곳에서 낯선 땅을 찾아 온 이주외국인(산업연수생
지난 14일 김포시 북변동에 위치한 김포제일고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08년 추계 보건복지가족부 탁구동호인 대회’에서 김포시청 탁구동호회가 준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이날 김포시청 팀은 13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전 했으나 국민연금공단에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 이라는 성적을 올렸다. 이흥근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8개 기관들이 참석한 전국대회로 준우승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시 탁구동호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김포시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탁구를 통해 개인과 직장내 신바람 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청 탁구동호회는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 소속 직원 60명으로 구성, 탁구를 통한 화합 증진 및 업무 관련 각종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
용인시가 건설사업자 및 기업대표와의 연이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나서 관심이다. 시는 지난 14일 서정석 용인시장과 관련 공무원, 이병성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재)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장 등 유관기관, 지역 기업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 기업지원 시책 소개와 수도권 규제완화 내용 설명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세계적인 경제불안과 경기침체, 고환율 등에 따른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 건의 등으로 이어졌다. 서 시장은 “세계경제 위기가 국내 실물경제 위기로 이어져 우리 기업인, 특히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많은데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등 개선 노력이 있고, 시에서도 규제개선을 위해 수시로 건의하고 있다”며 “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고 시민들의 일자리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중요한만큼 수렴된 건의사항들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택 (주)동성식품 대표는 “기업멘토링제 같은 기업들의 고충 해결에 나서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금
수원시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일본능률협회컨설팅 글로벌 경영대상 운영사무국에서 주관한 제6회 글로벌 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6일 일본능률협회컨설팅 글로벌 경영대상 운영사무국은 지난 9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추천 및 응모, 2차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지난 7일 심사위원회(위원장 배순훈)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김용서 시장의 민선 3·4기 동안 수원지역발전과 함께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한편 수원시는 지방화, 국제화·세계화의 기류에 발맞춰 행정, 문화, 관광,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추진해 21세기에 걸맞는 글로벌 중심 도시로 만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 인프라와 광교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수원컨벤션센터를 연계해 옛 모습과 최첨단 도시 이미지를 접목시켜 2015년에는 연간 관광객 1천만명을 목표로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계적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하는 국립과천과학관이 지난 14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정부와 경기도가 총 4,500억 원을 들여 2년6개월 만에 완공한 과학관은 서울대공원 앞 24만3,970㎡의 부지에 지상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본관건물과 천체관, 옥외전시장, 생태학습장, 과학캠프장, 과학조각공원, 과학문화광장 등을 갖추고 있다. 본관엔 총 685주제, 4,203점의 첨단전시물을 갖춰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작동 체험형 위주의 전시물을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 어린이탐구체험관, 명예의 전당, 연구 성과 전시관 등으로 구분해 갖춰놓았다. 특히 4~10세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어린이탐구체험관은 90% 이상이 실험, 실습물이다. 이날 오전 과학관내 어울림홀에서 진행된 개관 기념행사엔 교육과학기술부 안병만 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여인국 과천시장, 일반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도 참석, ‘첨단기술관’ 스페이스캠프 코너에서 우주인 훈련 과정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생활 등 우주체험을 소개했다. 또 과천시와 과학창의재단이 준비한 ‘2008 과학과 예술의…
이천시 갈산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성애원 담장에 대형 벽화가 그려져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다. 폭 50m, 높이 3m로 그려진 이 벽화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캐릭터산업디자인과 서재화, 김윤경 교수와 이 학과 학생 50여명이 참여, 지난 10월말부터 작업을 시작해 최근 완성했다. 벽화작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졸업전시회 등 바쁜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로 참여해 8일 만에 벽화를 완성했다. 페인트 등 자재비 2백만원은 이천시가 부담했다. 벽화에는 이천쌀을 테마로 모심는 장면, 추수하는 장면, 진상행렬, 임금님 진상장면 등이 그려져 있다. 성애원측은 “평소 밋밋하고 차갑게 보이던 담장에 생기있는 벽화가 그려져 너무 만족스럽다”며 이천시와 청강문화산업대학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오산 성호초등학교가 마련한 ‘성호초등학교 공개의 날 및 구강 보건실 개소식’ 행사가 지난 12일 성호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이기하 오산시장, 시의회의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산시 주관 행사로 보건소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오산시장 및 기타내빈의 테이프컷팅, 현판식, 시설 관람 등 성호초등학교 주관 행사로 이기하 오산시장의 축사와 학생들의 공연, 교육장님의 특강, 성호초등학교의 교육 전반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성호초등학교 본관 1층에 43.2m의 규모로 개소된 구강보건실은 국비50%, 시비50%로 총 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어졌다. 이 곳에는 구강진료시설 및 잇솔질 교육시설, 치과장비로는 유니트체어, 고압멸균소독기 등이 구비돼 있어 구강건강 실태를 조사하고 구강보건교육 및 잇솔질 교습을 하며 예방처치, 스켈링 및 초기우식을 무료로 치료함으로써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윤장·민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