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인 한국허벌라이프와 후원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K리그 최초로 선수단 훈련복에 허벌라이프 로고를 새기는 ‘훈련복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던 수원은 이로써 허벌라이프와 3년 연속 후원계약을 맺게 됐다. 이번 후원계약으로 올 시즌 수원 선수단의 훈련복에 허벌라이프 로고가 노출되며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LED 전광판에 광고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 구단과 허벌라이프가 공동으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수원의 주장 염기훈은 “한국허벌라이프와의 계약이 연장되어 선수들이 우수한 제품을 계속적으로 후원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와 같은 프로선수들의 몸관리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운동에 전념하다보면 바쁜 스케쥴에 이를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인데 허벌라이프 제품들은 섭취도 간편하고 선수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체계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이 2014년 소치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7~8위전으로 떨어졌다. 한국은 13일 러시아 소치의 샤이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순위결정전에서 체코에 0-2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14일 스웨덴과의 7~8위전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한다. 체코는 스웨덴을 3-2로 꺾은 이탈리아와 5~6위전을 치른다. 한국은 B조에서 최하위를 기록,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순위결정전으로 밀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정승환, 조병석 등 공격수들의 적극적인 공세를 앞세워 초반에 분위기를 주도했다. 좋은 분위기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게 상대의 기세를 살렸다. 체코는 2피리어드 3분27초에 베르게리 지리의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계속 반격했으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 못했고 3피리어드 10분4초에 추가골을 맞고 무너졌다. 한편 4강 진출이 좌절된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핀란드를 7-6으로 꺾고 3승째(5패)를 올렸다. 5엔드까지 2-5로 뒤지던 한국은 6엔드에 3점을 뽑아낸 동점을 만든 뒤 7엔드에 1점을 내줬지만 마지막 8엔드에 2점을 뽑아내며 역전승을 거뒀다./정민수기자 jms@
2014 시즌 개막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상주 상무를 제물로 5년 연속 홈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상주를 상대한다.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탈락, FA컵 16강 탈락, K리그 클래식 5위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던 수원은 지난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난적’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팬들에게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수원은 개막전의 기세를 이어 이번 상주와의 홈 개막전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개막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더불어 지난 2010년 3월 6일 부산 아이파크 전(4-3 승) 이후 이어온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 연승 기록도 ‘5’로 늘린다는 목표다. 지난해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 우승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2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복귀한 상주와의 맞대결에서 수원은 객관적인 전력이 앞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20일 홈경기(3-0 승) 이후 수원은 상주를
‘한국 여자 역도 유망주’ 김민경(경기체고)이 2014 전국 남녀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주니어부 58㎏급 3관왕에 올랐다. 김민경은 13일 충남 청양군민체육센터에서 제5회 전국여자주니어(20세 이하)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주니어부 58㎏급 인상에서 88㎏을 들어 임지원(경북개발공사·81㎏)과 김소희(경북체고·75㎏)를 누르고 정상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08㎏을 들어 김소희와 임지원(이상 93㎏·계체량순)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경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96㎏을 기록, 임지원(174㎏)과 김소희(168㎏)을 크게 앞서며 대회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또 제52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남자주니어부 77㎏급에서는 전주성(포천시청)이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31㎏과 160㎏을 들어 1위에 오른 뒤 합계에서도 191㎏을 들어올려 박민호(인천체고·123㎏, 145㎏, 268㎏)와 최준흠(경기체고·115㎏, 140㎏, 255㎏)를 꺾고 금메달을 추가,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자주니어부 63㎏급 한소진(고양시청)은 인상(93㎏)과 합계(202㎏)에서 각각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으며, 남자주니어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독립야구리그의 운영모델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리그 창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창설 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리그 창설 방안에 관한 설명회와 토론회로 진행됐다. ‘Venture Baseball in 경기도’(가칭)는 지난해 KT, 경기도, 수원시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서면서 제시한 주요 공약의 하나로 도내 인구 40만명 이상 도시를 연고로 하는 독립리그를 2015년부터 출범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날 공청회는 이진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기조연설과 정희윤 한양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최준서 한양대 교수의 진행으로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국장, 이용철 KBS 해설위원, 백인천 전 감독, 이재광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등 8명의 토론자가 나서는 패널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재원 마련 방안의 현실화, 소도시에서의 구단 설립 등 독립리그의 사회 공헌, 경기도의 재정 지원 등이 리그 창설에 있어 전제되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한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월드컵스포츠센터의 개관 10주년 기념식이 오는 16일 오후 1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소재 월드컵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 3월 개장한 수원월드컵경기장 월드컵스포츠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9천913㎡로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공스포츠시설로 그동안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스포츠센터 경영정상화’를 기본 방침으로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한 재단은 주요 간부급 직원을 센터로 파견, 특별업무팀 운영을 통해 직접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지난 2월 한 달간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고객안전시설 보강, 로비 및 휴게공간 개선 및 자동화 전산시스템 교체하는 등 편의시설도 개·보수해 서비스 만족도와 센터의 질을 제고하는 데 힘썼다. 재단은 앞으로도 센터 회원 이용료를 주변 상권 등을 고려해 할인을 추진하는 등 도시민 이용의 안전과 편의성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영석 재단 사무총장은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재단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츠문화 융성
김경현(화성 비봉고)이 올 시즌 첫 전국 유도대회인 2014 여명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남자고등부 +100㎏급 정상에 올랐다. 김경현은 13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고부 최중량급인 +100㎏급 결승에서 조성민(전북 원광고)에게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에서 조성민에게 감아치기 절반을 따낸 김경현은 이어 누르기 절반을 추가해 한판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여고부 63㎏급에서는 한희주(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가 박민희(전북 영선고)를 화끈한 누르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동행했으며, 남고부 73㎏급 하선우와 100㎏급 이유한도 각각 강헌철과 신재현(이상 전남 보성고)를 제압하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66㎏급 고재경(남양주 금곡고)와 90㎏급 김경태(비봉고), 여고부 57㎏급 권서희(경기체고), 70㎏급 이예원과 78㎏급 문다슬(이상 경민비즈니스고)은 각 체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연기자 tyon@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 기대주’ 이정은(안산시청)이 올 시즌 첫 전국 유도대회인 2014 여명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일반부 +78㎏급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은 12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2014년도 유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일반 최중량급인 +78㎏급 결승에서 1차 선발전 우승자 김은경(강원 동해시청)을 모로돌리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전국대회를 기분좋은 우승으로 장식한 이정은은 이로써 2차 선발전 우승으로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9월 세계선수권 첫 출전이었던 2013 국제유도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78㎏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또 남일반 최중량급인 +100㎏급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에서 활약하다 올해 경찰청에 입대한 김성민(무궁화체육단)이 ‘맞수’ 김수완(남양주시청)에 지도 3개를 따내 우세승을 거두고 1차 선발전 결승 패배를 설욕했으며, 남일반 90㎏급 곽동한과 100㎏급 조구함(이상 용인대)은 결승에서 강대봉(경남도청)과 이민혁(국군체육부대)를 각각 모로돌리기 절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홈 개막전에서 ‘빅버드 빅펀(BIG BIRD, BIG FUN)’ 이벤트를 펼친다. ‘빅버드 빅펀’은 수원이 올 시즌 홈구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실시하는 이벤트로 빅버드를 찾는 축구팬들에게 축구 이상의 큰 재미를 주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수원은 우선 K리그 최단기간 1천호 골의 득점자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 1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삼성 커브드 UHD TV를 증정한다. 또 입장객 전원에게 돌코리아에서 바나나를 제공하며 식전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아디다스의 브라질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 레플리카 70개를 선물한다. 특히 하프타임 때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가수 데프콘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은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을 위해 매표소와 종합안내센터 등 빅버드 주요시설을 새단장했으며 빅버드 W석 3층 기둥을 구단의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월로 꾸며 박건하, 이운재, 서정원, 고종수 등 수원의 대표적인 레전드의 사진으로 꾸몄다. 한편 수원은 13일 오후 6시부터 수원 아주대 인근에서 상주와의 홈 개막전을 알리는 가두 홍보 캠
프로배구 안산 러시앤캐시가 그동안 응원해준 홈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13일 대전 삼성화재와의 홈 마지막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행사를 준비했다. 러시앤캐시는 10승 달성 기념 이벤트로 당일 경기 10번째, 100번째, 1천번째 입장 관중을 선정, 2014~2015 시즌권과 구단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TV, 포켓포토, 안산튼튼병원 검진권, 모리턴 헤어샴푸, 레플리카, 사인볼 등의 경품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급하고, 경기 다음날인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수단과 치어리더가 관중들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종료 후에는 이번 시즌 러시앤캐시의 큰 이슈 중 하나였던 선수단의 댄스공연을 승패와 관계없이 선보이고,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장내 인터뷰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모든 이벤트 종료 후에는 선수단이 2층 관중입장 게이트에 도열해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창단 첫 시즌을 함께 해준 홈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