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안공간 ‘눈’은 오는 10일까지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프로젝트 ‘행궁동 사람들’ 프로젝트 중 ‘2010년을 사는 화성 담장 사람들’ 기획전 참여 작가를 연장 공모한다. 이번 기획전은 행궁동 일대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낙후된 골목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2010년도 문화예술위원회-시각예술창작 및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팀 10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작가 또는 팀에게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작업계획서 1부, 작가 경력서 1부, 개인별 작품사진 3~5컷을 이메일(spacenoon@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안공간 눈은 선정 작가와 함께 10월 1~10일 대안공간 눈과 행궁동 일대 현장에서 ‘2010년을 사는 화성 담장 사람들’전을 열고 워크숍, 동네 답사, 개별 및 공동작업, 평론, 전시 등을 펼칠 계획이다.(문의: 010-4723-4519)
경기도문화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도문화의전당은 어린이날 체험마당을 비롯해 가족창작인형극, 다문화가정프로젝트 연극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맞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린이날 대축제-푸른하늘 우리들 세상’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당 야외마당, 공연장 등지에서 열리며 대공연장에서는 환상의 줄인형 콘서트와 소공연장에서는 특별공연과 버블쇼를 계획해 관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야외특설무대에서도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일상생활과 밀접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비즈팔지 만들기, 전통악기 만들기, 종이접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의미있는 체험 행사로 ‘장기 및 조혈모세포 기증코너’를 마련해 참 나눔을 실천하는 생명나눔 기증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재미마당에서는 동물 캐릭터가 행사장을 종횡무진 하며 곳곳에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시장에서는 마술쇼가 펼쳐져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 갤러리아백화점과 전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r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스타인 최다니엘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최다니엘은 11일 공개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싱글음반 타이틀곡 ‘러브 발라드’ 뮤직비디오에서 일본 여배우와 연기한다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이 3일 말했다. 최다니엘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팬으로서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드라마와는 색다른 작업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돼 흥미롭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음반에는 ‘러브 발라드’와 함께 ‘네버 포겟(Never Forget)’이 수록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두 곡의 녹음 작업을 마쳤다.
‘김정은의 초콜릿’이 오는 29일 방송 100회를 맞는다. 국내 지상파 TV에서 여성 MC가 단독으로 진행한 토크쇼 중 최장수 타이기록이다. “100회라니까 대단한 것 같고 듣기 좋네요. 그런데 좋은 반면에 생각하고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2년쯤 되니 제가 MC가 아니라 제작진의 마인드가 돼서 프로그램을 바라보게 되네요.” 그간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이하나의 페퍼민트’ 등도 있었지만 모두 오래가지 못했다. ‘김혜수 플러스 유’도 100회에서 막을 내렸으니, 현재 막을 내릴 계획이 없는 ‘김정은의 초콜릿’은 내달이면 여성 MC 진행 최장수 토크쇼가 된다. “‘내가 재미있으니 오래도록 해야지’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진짜 이렇게 잘될지는 몰랐죠. 브랜드 네임이 확고해졌고, 시청률도 마구 마구 올라가고 있어요. 토요일 자정 넘어 방송되는데 8%까지 나온 적도 있어요. 누구는 다음 목표를 자정 안으로 편성 시간을 받는 거라는데 전 절대 바라지 않아요. 심야에는 심야에 어울리는 토크쇼
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고 드라마 ‘마이걸’, ‘일지매’, ‘개와 늑대의 시간’ 등과 석류 음료 CF로 ‘이준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이준기(29)가 3일 국방의 의무를 하기 위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준기는 입소에 앞서 훈련소까지 찾아온 취재진과 팬들에게 “보통 군 입대를 하는 나이보다 늦게 군에 들어가지만 나이는 잊고 신병답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로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까지도 다이어트를 했는데 이제 자장면, 탕수육, 햄버거, 김치찌개 등 군에 가서 먹고 싶은 음식을 종류별로 먹고 싶은 만큼 먹을 것”이라며 고등학생 같은 까까머리 모습으로 웃으며 말했다. 또 그는 그의 입소를 배웅나온 아시아 각국의 500여명의 팬들에게 “건강하고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라고 2년 후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돌아올때는 더 멋진 작품으로 돌아 오겠다”며 “이준기를 잊지 말라달라”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이날 모인 이준기의 국내외 팬들은 아쉬움의 이별에 눈시울을 붉혔으며 입소를 하기위해 걸어들어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이준기는 5주간의 기초
그룹 활동을 중단한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솔로 앨범에 앞서 첫 단독 무대에 오른다. 3일자 산케이스포츠는 시아준수가 오는 22일 도쿄의 국립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Girls Award 2010’에 초대받아 약 1만5천여명의 관객 앞에서 26일 출시되는 솔로 데뷔 앨범 ‘XIAH’의 수록곡 ‘인톡시케이션(Intoxication)’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음악과 패션이 융합된 이번 행사는 ‘시부야에서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로’를 테마로, ‘Fashion tv’로 전세계 202군데 나라와 지역에 동시 중계된다. 단독으로 이벤트 출연을 앞둔 시아준수는 “오랜만에 큰 무대에 혼자서 노래해 긴장도 되지만, 무척 기다려진다”며 “모두가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전시·공연장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전통 문화 관람 및 체험 마당, 인형극·연주회 등의 공연, 먹을거리 장터에 이르기까지 즐길 거리 가득한 각종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가족, 친구, 친지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나들이를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현대 미술에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물(솔방울 등)을 이용한 공작을 만들어 보는 ‘숲 속 미술관 나들이’, 각자의 개성 있는 종이 접기를 뽐낼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대회’와 ‘미술관 퀴즈대회’, 변하일 할아버지 창작 연 시연 등을 마련했다. 이어 8일 어버이날에는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노영심을 초대해 전시 공간(중앙 홀)과 어우러진 공연 ‘Space Concerto’가 진행된다. 또 16일에는 신세대 해금
◇하하하 ●장르:드라마 ●감독:홍상수 ●출연: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세계 영화계가 인정하는 홍상수 감독이 이번에는 경남 통영을 영화의 무대로 삼았다. 그의 열 번째 장편영화이자 칸 국제영화제 여섯 번째 초청작인 ‘하하하’(전원사 제작)는 남자 주인공 두 사람이 청계산에서 만나 막걸리를 마시며 각자 올 여름 다녀온 통영에서의 즐거운 추억만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만난 이들은 모두 동일인물이다. 결과적으로 통영에서의 추억은 두 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 ◇첫사랑 열전 ●장르:드라마, 로맨스, 멜로, 옴니버스 ●감독:박범훈 ●출연:이청아, 김성곤, 류현경, 김동곤, 정애연, 이가영 시나리오 개발부터 완성까지 4년여의 제작기간이 걸린 ‘첫사랑 열전’은 첫사랑에 관한 세가지 단상을 담아낸 옴니버스 로맨틱 영화다. 영화는 가슴속에 몰래 담아둔 짝사랑부터 추억이 되어버린 슬픈 첫사랑까지 다양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브라더스 ●장르:휴먼, 멜로 ●감독:짐 쉐리단 ●출연:토비 맥과이어, 제이크 질렌할, 나탈리 포트만 ‘브라더스’는
오는 5일 영화 ‘대한민국1%’가 개봉됨에 따라 군인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3년과 2004년 각각 개봉한 영화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연달아 관객 1천만명을 동원하면서 군인 영화는 한국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로 성장했다. 이후 다소 주춤했던 군 관련 영화가 올해 ‘대한민국1%’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몰이에 나선다. 웬만한 남자도 버티기 힘들다는 해병대 훈련 과정을 1등으로 통과한 최초의 여자 부사관 이유미(이아이 분)는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한다. 이후 그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군사 훈련 만년 최하위 팀인 3팀을 최고로 만드는 것. 하지만 좀처럼 자신을 상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팀원들의 기싸움이 팽팽해지게 된다. 조금씩 그녀의 리더십에 이끌리는 팀원들은 이유미 부사관을 믿게된다. 하지만 마지막 훈련에서 다른 팀의 계략에 휘말려 위험에 빠지게 된다.‘대한민국1%’는 대학로와 충무로를 누비며 관객을 압도하는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온 손병호와 인상적인 캐릭터와 진중한 내공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임원희가 해병대 특수수색대 부원으로 완벽 변신했다. 손병호는 수색대 최고의 스나이퍼이자 강직한 성품
‘토이 스토리’ 시리즈 제작진은 1,2편을 3D버전을 제작하기 위해 ‘장난감 상자’를 다시 열었다. 더불어 오는 6월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3’와 함께 1,2편을 새 단장해 관객들에게 5월 어린이 날, 즐길거리를 선물하고 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그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지난 1995년 ‘토이 스토리’가 장난감들의 자연스러운 영상과 따뜻한 유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후, 이 영화의 스토리와 캐릭터는 세계인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디즈니와 픽사가 처음으로 손잡고 만든 ‘토이 스토리’는 현대 영화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라이벌과 경쟁하며 꿈꾸고 희로애락도 느끼는 인형들이 주인공인 이 영화는 새롭고 획기적인 첨단 기법의 새 장을 연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이번 3D는 ‘업’의 제작을 맡았던 밥 화이트힐이 참여했다. 그리고 그는 토이 스토리 1,2편을 편안하고 일관성 있으며 매혹적인 화면을 만들어냈다. 이번 제작에는 제작진은 최근에 개발된 각종 첨단 기술을 총동원, 마치 방금 영화를 새로 만든 것처럼 1,2편을 새로 단장했다. 한편 오는 6월에 개봉하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