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아초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사랑의 깍두기 24통을 기부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장아초 학부모회는 학교 안팎에서 재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텃밭동아리는 올해 학교 내 유휴공간에 무, 파 등을 재배했으며 최근 회원 12명이 모여 깍두기를 직접 담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김경애 장아초 교장은 “서창2동 아이들이 비전을 갖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호 서창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장아초등학교와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창2동 주민들의 삶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도시공사는 여인숙, 고시원, 여관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미추홀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로 공사와 미추홀구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천시 시범사업으로 미추홀지역 여인숙, 여관 등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을 발굴,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서류작성부터 입주지원 및 정착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7월부터 비주택 거주자 현황파악, 상담, 이동상담소 설치·운영 등 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148명을 상담했고 이 중 48세대가 주거이주를 신청한 가운데 12일 1차로 18세대가 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으로 이주했다. 입주식과 함께 허종식 국회의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입주민들의 주거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한 마음나눔 행복바자회도 열렸다. 바자회는 공사와 공사 임직원들이 후원·기부한 전기장판,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주방용품, 이불, 옷, 신발, 가방 등 물품으로 마련됐다. 이날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한 한 주민은 “건강을 잃어 희망이 없었는데 좋은 집으로 이사까지 왔으니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인천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12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0년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 행사에서 우수봉사기관으로 선정,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회공헌기업상은 인천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이나 기업에 주는 상이다. 공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간 전직원 사회공헌활동 참여, 임직원 재능기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동반성장 가치 실현,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연계를 통한 생활 SOC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 노력, '청소년 꿈을 JOB자' 청소년 진로체험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밖에 공단 임직원은 매월 급여끝전모으기, 1인1끼(5000원) 등 자발적 기부로 공단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희망을 여는 가게에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세강 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내 다양한 부문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살기 좋은 부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낚시를 하기 위해 교각 아래 방파제를 건너던 50대 남성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성은 1시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13일 인천영종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28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요트경기장 입구에 있는 교각 아래 방파제에서 A(58)씨가 바다로 추락했다. 함께 있던 일행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출동시켜 사고 1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큰 외상은 없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등 위독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실족에 의한 사고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가천대 길병원 외과 이준협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0년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KSELS 2020 & KAROS Congress)’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트레이닝 데이터부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갑상선 절제술 시 딥러닝 기술 기반 자동 부갑상선 검출 알고리즘’이라는 제목의 초록으로 수상했다. 이번 초록은 이론과 임상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갑상선 절제술 시 부갑상선 위치를 검출해 수술 후 부갑상선 저하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의 중간보고다. 이 연구는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 김광기 교수, 김영재 박사와 함께 공동작업 중이다. 한편 이준협 교수는 최근 개최된 대한종양외과학회(KSSO)에서도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갑상선 절제술 중 실시간 부갑상선 검출 알고리즘’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코로나19를 대하는 슬기로운 부평 청년’ 시즌7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취업특강과 문화살롱, 오프라인 ‘실전! 모의면접’과 ‘청년 멘토링 데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난 달 21일부터 시작된 ‘실전! 모의면접 1939’는 4일에 이어 18일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천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하며, 참여자들은 인성 및 직무 역량 모의면접에 참여한 뒤 개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별 이미지메이킹 컨설팅과 증명사진 촬영도 마련됐다. 오는 21일 예정된 ‘청년 멘토링 데이’에서는 분야별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멘토들이 참여,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갓 입사한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공유한다. 멘토들은 입사 노하우 및 취업 준비 과정, 현직자의 주요 업무 내용,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소개한다. ‘사이드프로젝트: 집과 회사, 집과 학교 사이’를 주제로 한 온라인 청년특강은 오는 24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콘텐츠·커뮤니티 기획사 ‘플라잉웨일’의 백영선 대표가 사이드 프로젝트 및 사이드 허슬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청년들에게 소개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온라인 문
인천시교육청은 12일 ‘2020 마을연계학교 모델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을연계학교는 마을을 아이들의 배움터로 활용해 마을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마을연계학교 모델학교는 2017년 8개 교를 시작으로 현재 동수초, 송림초, 불은초, 선학중, 청천중, 동산고, 인성여고 등 모두 25개 초·중·고교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 단위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과 코로나19 상황의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학교 간 컨설팅을 통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또 마을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 방안과 마을연계교육으로 얻은 성과에 대해 논의하며, 2021년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조선미 마을교육지원단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우리 아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라며 “학교 단위 민·관·학 거버넌스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는 12일 천마산 일대에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악사고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관내 산악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현지적응력 강화 및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실시한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와 정서진119구조대원이 참여했다. 훈련의 ▲산악사고 유형별 표준대응절차에 의한 구조기법 연마 ▲산악 119위치표지판 활용 상황메시지 전파 ▲산악용 들것 결합 및 로프결속 ▲산악 119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설치상태 확인▲ 응급처치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추현만 서장은 “울긋불긋 물든 단풍으로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왔지만 산행 시 코로나19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란다”며 “평소 등산 중 119위치표지판과 구급함의 위치를 기억하시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0~11일 이틀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의 미래 일자리 모델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일자리 엑스포는 ‘한국판 뉴딜 일자리, 지역에서 앞장선다’라는 주제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일자리 우수시책을 알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 가운데 오프라인은 10~11일, 온라인은 ‘http://대한민국일자리엑스포.com’에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시는 ‘미래 일자리, 인천이 앞장선다’를 주제로 ▲인천형 뉴딜 ▲인천 스타트업파크 ▲인천 산업단지 대개조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 ▲고용안정 선재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등 인천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정책들을 소개하는 등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장병현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 엑스포 참가를 통해 우리시 우수 일자리 정책을 알리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활력 있고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인천시는 13일 ‘2020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는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 환경개선 및 근로자의 쾌적한 근로환경조성을 솔선수범해 추진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자발적 환경개선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천만의 독창적인 시상식이다. 시는 지난 9월 선정 공고를 통해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15개 기업을 추천받았고 심사위원단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셀리턴과 (주)이노디스를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올해의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된 셀리턴과 이노디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의존 부품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혁신적인 아이템 개발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시행, 사람중심의 근로여건을 만들어가는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됐다. 셀리턴은 미용기기,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는 뷰티& 헬스케어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특성에 맞게 직원들의 휴식과 활력충전을 위해 아름다운 사무실, 독서실,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자동화가 적용된 스마트팩토리 생산시스템을 구축, 인상적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