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9일 국내 뿐만아니라 국외에서도 일제히 ‘2010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본당 ‘새 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전국 400개 지역교회와 전 세계 150개 국가 1천여 곳에 자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등록성도 120만 명(2009년 12월 말 기준)이 기념예배에 참여해 동시에 거행됐다.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 예배로 시작됐다. 세족예식은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 성찬예식을 행하기 전 사도들의 발을 씻겨주던 본을 따른 것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에 나온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세족예식을 행하도록 한다. 또 오후 7시 본 예배에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 순서로 약 2시간30분 정도 계속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예루살렘성전에서 분당 지역 성도 3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유월절 기념 예배를 집전하고 설교를 통해 “중세시대를 거치며 폐지되고 변질된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진리를 찾아주기 위해 성령시대 육체를 입고 등장한 하나님의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중원청소년수련관이 이 땅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Colorful’ 금요예술무대를 오는 8월까지 개최한다. 금요예술무대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 관람 및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 사회 내 문화예술관련 동호회 발굴 및 지원, 육성하고 서포터즈 조직을 구성, 운영해 청소년의 참여기회를 제공하며 지역내 평생 교육기관으로 우수하고,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문화예술로 소통·나눔·하나되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및 성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지난 2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월 1회(네째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동안 진행된다. 26일 ‘open stage’로 열린 공연에서는 요들공연을 비롯해 아카펠라, 치어리더, 무용단의 공연이 실시됐으며 오는 4월 23일에는 ‘red stage’로 밴드와 락 공연이, 5월 28일 ‘yello
수원교구 이용훈 교구장이 부활절을 일주일 앞둔 성(聖) 주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교구내 성당을 돌며 미사를 벌인다. 수원교구 교구장과 사제단의 일치 및 단일성을 드러내는 성유축성미사는 주교좌 성당에서 1년에 한번 성(聖)목요일 아침에 하는 미사다. 이용훈 교구장은 다음달 1일 오전 8시에 포일본당에서 주님 만찬 미사를 봉헌하고 이후 주교좌 성당인 정자동주교좌성당 성유축성미사를 진행한다. 성유는 점심식사 후 주교좌성당 1층에서 분배될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1시부터 교구청에서는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2차 상임위원회가 열린다. 이어 이 주교는 예수 수난 성 금요일인 2일 감골본당에서 예수 수난 예식을, 성 토요일인 3일에는 수원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부활성야미사를 주례하며 예수부활대축일인 4일에는 수원대리구 영통성령본당을 방문해 교중미사를 봉헌할 계획이다.
경기북부지역의 소외된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청소년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비전을’이란 모토로 청소년 보호, 위기 예방, 교육, 상담, 문화육성 등의 사역을 하고 있는 ‘(사)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의정부시 가능1동 소재)가 다음달 1일 설립 10주년을 맞아 학술세미나와 청소년 문화살리기 무브먼트 등의 행사를 갖는다.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의 청소년들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군사지역과 도시개발 억제지역으로 서울과 경기도 타 지역에 비해 문화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 이에 십대지기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표현할 자리를 만들어주는등 청소년 지도에 앞장서왔다. 지난 2002년 4월에는 청소년에게 놀판을 제공해 주기 위해 청소년문화공간 ‘친구’를 개관, 마음껏 소리 지르면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고 범죄예방위원회와 함께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축제’를 기획, 매년 5월 개최하고 있다. 2003년에는 의정부시로부터 가출 청소년을 위한 쉼터를 수탁받아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가출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경기북부(의정부, 동두천, 포천,…
◇꽃비 ●장르:드라마 ●감독:정종훈 ●출연:육동일, 이승민, 김두진, 한이빈, 구성환 영화는 두 남학생과 한 여학생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제주도만의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4.3 항쟁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꽃비’는 4.3이란 역사에 은유적으로 접근, 제주를 학교로 치환한 후 시대·이념적 상징성을 부여받은 학생들을 등장시켜 폭력성을 고발한다. 광복 후 혼란스런 남북 이데올로기와 가식적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남학생들이 등장하고 주인공 여학생은 도민과 순수함을 대변한다. ◇애즈 갓 커맨즈 ●장르:드라마 ●감독:가브리엘 살바토레 ●출연:필리포 티미, 엘리오 게르마노, 알바로 칼레카 이탈리아 북부의 탄광촌에 사는 리노. 그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외국인 탓으로 돌리며 아들 크리스티아노와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부자는 정신이 온전치 않은 콰트로가 벌여놓은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클래스 ●장르:드라마 ●감독:로랑 캉테 ●출연:프랑수아 베고도, 에스메랄다 우르타니, 라셀 레귈리에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의 어느 중학교 교실. 프랑스어 선생님 마랭과 아이들은…
신화에 나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탄’이 다음달 1일 개봉한다. 타이탄은 제작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던 3D버전 상영을 확정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이슈를 모으고 있는 3D열풍에 합류하게 됐다. 타이탄은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것을 질투하는 지옥의 신 하데스의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떠난 영웅 페르세우스의 신화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특히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족의 멸망 등 인간과 신들의 거대한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 속 매혹적인 스토리나 전율을 일으키는 영상과 압도적인 스케일, 신화 속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인해 3D 버전의 제작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다. 더욱이 전세계에 ‘3D 열풍’을 일으키며 3D의 대중화를 이룩한 ‘아바타’의 영향으로 3D 상영방식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면서 타이탄의 3D 버전 상영 역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할리우드 거대 기술로 탄생한 불멸의 신화 타이탄은 풍부한 색감과 깊은 영상미, 생생한 입체감 등을 선보이면서 ‘아바타’ 못지 않은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아바타’의 주인공 샘 워싱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짐승남의 매력을 발산했던 김남길과 ‘미스 홍당무’, ‘과속스캔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황우슬혜가 오는 4월 1일 ‘폭풍전야’에서 첫 주연 신고식을 한다. 강렬한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김남길은 영화 ‘폭풍전야’를 통해 부드러운 미소와 우수에 찬 모습의 로맨틱 가이로 돌아와 그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길은 험난한 운명을 지닌 ‘수인’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10㎏ 이상 체중을 감량하고 직접 요리를 배우는 등 열정을 발휘했다. 전도유망한 요리사 ‘수인’(김남길 분)은 외도를 한 아내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으로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수인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슬픔과 믿었던 사랑의 배신감으로 인한 분노를 고통스럽게 감내하며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감옥에 새롭게 들어온 수감자 상병(정윤민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 탈옥에 성공하는 수인은 복수를 향해 무작정 돌진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이없이 복수의 대상이 눈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쫓기는 몸으로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어진 수인은 마지막으로 상병이 알려준 ‘까페 루트’를 찾아가 그 곳을 운영하는 ‘
김장훈과 싸이가 6월에 열리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를 위해 SK텔레콤과 손잡고 월드컵 응원가를 발표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거리 응원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노래 두 곡을 발표하며, 첫 곡 ‘울려줘 다시 한번’을 이날 오후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개한다. 이 곡들은 SK텔레콤 광고에도 쓰일 예정이다. ‘울려줘 다시 한번’은 싸이가 작사, 작곡하고 유건형이 편곡했으며 김장훈과 싸이가 듀엣으로 노래했다.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쉬운 멜로디에 ‘울려줘 다시 한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메아리 울려줘, 불러줘 다시 한번 그때처럼 그 감동의 멜로디 불러줘~’라는 후렴구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래와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서 2002년 거리 응원의 동지였던 김장훈과 싸이는 각각 냉면집 배달원과 무능한 직장인으로 등장한다. 싸이의 회사로 냉면을 배달하러 온 김장훈이 붉은색 셔츠를 입은 싸이를 만나면서 2010년을 위한 열정을 다시 불태운다는 코믹한 스토리다. 두 가수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지만, 6월 만큼은 2002년의 열정을 다시 한번 살리고 싶다”며 “이 노래를 시작으로 시민과 축구 팬의 뜨거운 열정에 우리
탤런트 명세빈이 이혼 후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복귀한다. 명세빈은 다음 달 19일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서 큰딸 은영 역을 맡아 ‘궁S’(MBC) 이후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명세빈은 2008년 1월 결혼 5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건강 악화를 이유로 자진 하차했다.
탤런트 고(故) 최진실 씨의 동생 최진영(39) 씨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다시한번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누나 최진실 씨가 지난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난지 1년 5개월 만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목을 매 숨져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 119에 신고가 들어가 출동한 시각이 오후 2시14분이라고 하니 그 전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2시46분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해 오후 4시쯤 장례식장으로 옮겨 안치됐다. 최진실 씨와 생전에 둘도 없는 친구사이로 지내며 최진영 씨와도 누나 동생으로 막역하게 지내왔던 이영자씨는 이날 오후 4시 장례식장을 찾아 또한번의 충격으로 눈시울을 붉혔고 최진영 씨의 모친도 사망 소식을 듣고 이날 빈소를 찾아 아들의 죽음에 통곡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최 씨는 누나가 사망한 후 두 조카를 키우며 지내왔으며 특히 2009년 3월에는 한양대학교 연극학과에 입학하는 등 학구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3일에는 언론사 기자들과 석찬을 갖고, 올 상반기 중 차기작을 결정해 안방극장에 복귀하겠다고 밝히기도 해 그의 자살은 큰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