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대원 3동 주민센터 식품영양 특강 실시= 31일(금) 오후 1시 55분~ 3시 35분, 동 주민센터 다목적실, 주민 대상, 이미숙 서울여대 식품영양학 교수 강연, 요지 콜레스트롤 역할과 문제, 육식 장·단점, 기름 섭취 법 등, 연락처 ☎ 031-729-6761
지역봉사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단체가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가평읍(읍장 장풍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위원22명이 4개조를 편성, 매주1회 가평군 노인복지회관 식당에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식사보조 및 식당청소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노인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으며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수지침, 건강댄스등을 통해 노인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환경정화활동에 월1회 동참하여 노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기를 진작시켰다. 더욱이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추석때는 햅쌀320kg을 구입하여 관내 독거노인 15가구에 직접배달하여 훈훈한 지역인심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노인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지난 5월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및 색소폰 연주회를 개최하여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에
한국폴리텍 대학 성남캠퍼스(이하 한국폴리텍 성남대학)가 대대적인 신·개축사업 준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은 지난 29일 대학 테크노 광장에서 신영수 국회의원, 허병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이상덕 한국폴리텍 정수대학장, 이상호·남용삼 시의원, 교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축 준공식을 가진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지난 76년도에 수정구 산성동 4일대 4만1천751㎡ 부지에 성남직업훈련원이 건립된 이래 현재까지 시설확충과 교수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 산업 인력 배출에 주력해온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은 노후시설 개선, 학생 및 교직원 복지시설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05년 9월부터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축, 리모델링, 운동장 등 조성 등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펴왔고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강 원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장은 “30여년전 직업훈련원으로 시작된 성남대학은 청장년 역사를 맞게 됐고 양질의 우수 산업인력 배출과 조화된 시설 확충을 통해 중견 산업 학사를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신·개축의 의미를 밝히고 “새
고양교육청이 영어로 만나는 영어 세상, 고양시 어린이 영어연극대회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29일 고양교육청에서 개최해 화제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고양초등영어연구회 영어연극분과에서 기획한 대회로서, ‘글로벌화, 정보화, 다원화 시대’에 걸맞게 글로벌 인재의 자질로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영어 사용 능력 신장을 위해, 살아있는 언어사용환경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극을, 영어 교육에 적용하여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영어로 자유롭게 펼치고 체험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내초, 가람초, 풍산초, 풍동초 등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중에서 58개교가 참여,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원어민과 한국인 영어전문교사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연극으로 표현된 영어의 유창성, 정확성, 의사전달력 연기 및 태도를 경연했으며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열심히 자신의 대본을 다시 한 번 외워보는 등 그동안 지도한 지도교사는 물론 학부모들까지도 긴장된 모습이 역역했다. 이어 대회장은 한 팀, 한 팀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의 작품들을 보면서 진지한 표정이었다. 특히 멋진 장면에서는 모두가 함께 박수를 쳤고,
평택을 대표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 평택농악이 오는 11월 2일 오후2시 팽성읍 평궁리에 위치한 평택농악전수회관에서 ‘2008 웃다리평택 농악 기획공연 - 우리춤! 우리가락!’을 개최한다고 30일 전했다. 그동안 평택농악전수회관은 꾸준히 상설공연을 개최해 약 2천여명의 관광객을 모았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평택농악전수회관을 관광자원화 하고, 지역의 문화적 명소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획공연에는 줄타기 공연과 흥겨운 우리민요, 전통무용 등이 농악과 함께 다채롭게 펼쳐져 우리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승, 솟대 만들기, 토피어리, 클레이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웃다리문화촌과 함께하는 웃다리 문화체험행사가 본 행사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며, 본행사의 마지막에는 걸죽한 막걸리와 함께하는 신명 나는 뒷풀이 한마당을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택농악보존회가 올해 상설공연에서 모인 고사비를 사랑의 연탄나누기 성금으로 전달하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김용래 평택농악보존회장은 “신명나는 우리가락을 가족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평택농악
양주시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처리와 이해,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08 하반기 환경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2008 하반기 환경교실’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관내 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하는 250여명의 학생들은 남면하수처리장, 검준지방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이상 양주시 소재), 시화갈대습지공원(안산시 소재), 부천시 폐기물종합처리시설(부천시 소재) 등 4개의 환경관련 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현장체험은 환경기초시설 관리자 현장 설명과 환경오염물질 처리원리, 폐기물소각, 재활용과정 등과 갈대습지공원 습지체험 및 생태학습관 등을 체험 하게 되며 차량 이동 시 차안에서 환경 다큐멘터리 VTR상영 교육을 받는다. 시는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처리의 이해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교실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년 2회에 걸쳐 71개학교 2천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28일 관내 고촌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지정 기초학력 시범교육청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전 지역에서 장학사, 관리자, 기초학력 담담 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고촌초등학교, 통진초등학교, 풍무중학교에서 공개수업을 참관한 후, 고촌초등학교로 이동해 운영 보고회에 참석하였다. 고촌초교에서 공개수업 참관을 마친 교사들은 체험코너에서 학습부진아의 성격적, 정서적 특성 지도 방법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세훈 교육장은 “김포교육청과 협력학교에서 2년 동안 추진한 사례와 자료들이 경기도내 여러 학교에 공유되어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범학교의 노력을 격려했다. 한편 기초학력 시범운영 담당 장학사는 학습 부진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적용을 통해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학습 부진 요인을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발달 심리학적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진단, 분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일반화 자료로서 제시했다. 이에대해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하열우 장학관은 “운영요원들이 개발한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의 지도자료 뿐만 아니라 심리치료센터 운
파주의 특산물인 장단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콩요리 개발을 통해 음식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제1회 장단콩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오는 11월 22일 장단콩축제가 열리는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장단콩요리를 주제로 요리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 접수자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팀이 11월22일 장단콩축제 현장에 모여 요리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대상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부상으로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9개부문의 시상과 푸짐한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파주시 유통경제과장은 “콩은 식품의 우수성에 비해 요리법이 다양하지 않아 이번대회를 통해 생활속의 다양한 콩 요리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일반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유통경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파주시청 홈페이지, 우편, 메일, 팩스 등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요리방법설명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와 관련된 사항은 파주시청 유통경제과 식품업팀(031-940-4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8 안성남사당놀이’ 토요상설공연이 올해 4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것으로 29일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5일부터 이번달 25일까지 안성을 널리 알리고 남사당놀이 대중화의 기치로 시작한 토요상설공연은 낮 공연 오후3시, 밤 공연 오후 6시반 2회로 나눠 공연을 하여 올해 4만 2천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18%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놀이, 버나놀이 등 남사당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적 전통상설공연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남사당 여섯마당 놀이 대중화를 위해 줄타기 재담이나 살판의 내용에 변화를 주고 뒷풀이 마당을 좀더 재미있게 구성하여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관람객층도 지난해보다 다양하여 유치원생부터 군부대장병, 미군장병, 외국어 연수생, 종교계, 사회복지시설 노인 등 세대를 뛰어넘는 대중공연상품으로서 자리를 잡았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번 토요상설공연 관람객 조사(전문기관 의뢰)에 의하면 무료공연 때문에 왔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가 안되고 공연내용의 재미, 주말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찾았다는 응답자
고양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고양꽃전시관에서 6일 동안 개최되는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와 관련, 외국손님에 대한 통역활동을 결혼이민자 7명의 여성들이 참가하기로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통역봉사활동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7명(우즈베키스탄 2명, 몽골 2명, 인도네시아 1명, 태국 1명, 키르기즈스탄 1명)의 여성이 참여하여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외국손님들의 편의를 돕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통역봉사자로 활동하게 될 결혼이민자 여성 7명은 지난 2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실시한 자원봉사자 교육에 참석하여, 외국인 응대요령 및 기본 에티켓, 자원봉사자 근무 안내 등의 내용을 교육받았으며, ID카드 등록과 자원봉사자 잠바를 받은 후 궁금한 점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결혼이민자 여성은 “내가 한국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점이 행복하고, 통역봉사자 활동을 앞두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며”며 “이번 통역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 김희진씨는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