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시아클럽 역도대회, 외국인 통역, 공무원들이 직접 뛴다. 고양시 공무원들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인들을 상대로, 외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기회가 생겼다. 고양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고양꽃전시관에서 6일 동안 개최되는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와 관련, 외국손님에 대한 통역활동을 고양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실시하기로 결정,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4개국에서 3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고양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잘하는 공무원 32명을 선발하여 공항영접, 숙소안내, 종합안내 및 관광지 소개 등 각 분야의 통역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시의 국제적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고양 외국어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소속 공무원들에게 외국어회화 및 외국어대학교 위탁교육, 국외대학 연수 등 전문 어학과정을 개설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해 온 바 있다. 이번 역도대회와 관련 공무원들의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고문규 총무과장은 “고양시는 앞으로도 외국어 실력과 행정마인드를 골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를 집중
제23회 소요단풍축제가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소요산에서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서 공연, 체험, 이벤트, 공개방송 등 다채로운 축제의 향연을 즐기고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만끽했다. 타악 퍼포먼스, 환상의 매직쇼, 동두내두레소리, 동두천소년소녀요들합창단 공연이 이어졌고 소요 팔씨름 왕중왕전과 시민참여 레크레이션으로 흥겨운 시간들로 채워졌다. 체험행사로는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찍기, 손톱에 그리는 예술이라 할 수 있는 네일아트,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수지침, 과녁을 맞히면 상품을 증정하는 국궁이 있었고 아름다운문화센터 수강생들이 참여한 한지공예, 생활도예, 가훈써주기, 탁본, 솟대 만들기 체험에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아울러,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케리컬쳐, 전통복식 곰인형, 리본공예, 단청상감풍경 만들기도 이색적인 체험코스로 발길이 이어졌다. 국화사랑동우회와 학교 4-H회원들이 일년동안 가꾼 국화 900점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벼 탈곡 체험장과 국화 포토존을 마련하여 추억의 장소로 활용되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이색적인 프로그램은 동두천 지역의…
한마음 걷기대회는 이천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제공과 아울러 한미 FTA 협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현실을 이해하고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고자 마련 되었다. 이 날 농협 직원들은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이천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을 시식용으로 나눠주며, 이천쌀의 우수성을 홍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벌어진 경품추첨행사에서 농협은 이천에서 생산되는 임금님표이천쌀 및 인삼제품, 배 등 우수농산물과 김치냉장고 등을 경품으로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이교훈 농협이천시지부장은 “이번행사를 계기로 도시민과 농업인의 삶의질을 함께 향상시키는 농촌사랑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대한민국 최고쌀인 임금님표이천쌀이 더욱 널리 홍보되어, 보다 많이소비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잘 살 수 있는이천시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풍년농사를 위해 수고하신 농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천시농협 주관으로 지난 26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농촌사랑 제80회 이천시민 한마음걷기행사가 열렸다. 남양주시 도농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9월부터 매주 일요일 지역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진료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무료한방진료교실은 10명의 경원대 한방학과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침시술과 함께 생활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전용균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좀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한방진료 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강좌를 확대해 전 주민이 이용하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료한방진료교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까지 자치센터 지하 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가 28일 병원 야외정원에서 제4회 자선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스타벅스 커피, 뚜레주르, 논현동 일식집 어도, 코코호도, 미금역 중식당 J&J 등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내방객들을 상대로 커피, 음료, 빵, 호두과자, 생선초밥, 자장면 등이 판매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행사에 앞서 직원들을 상대로 불우이웃 돕기 봉지쌀 모으기 이벤트를 펴 모은 쌀로 떡을 빚어 판매하기도 했다. 불곡후원회는 이날 모은 성금 전액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정연 불곡후원회장은 “일일찻집은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편 행사였다”며 “연말을 앞두고 이웃 보듬는 따뜻한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스크의 치료는 수술적 치료가 전부가 아니며 수술 후 운동치료 등 허리 근육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재활치료시스템을 시행했을 때 재발을 줄이고 성공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박진규병원의 박진규 원장은 지난 18일 서울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4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미세 수핵제거술 후 조기 요부 안정화 운동이 안정화 근력과 요통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디스크라 불려지는 추간판 탈출증은 수술 후 적극적인 운동이 요통을 줄이는 것은 물론 척추의 안정성이 증가한다는 뜻이다. 척추 안정성에 문제가 생기면 디스크의 재발 원인이 된다. 이 같은 체계적인 연구결과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박진규병원 신경외과와 척추관절건강 연구팀에 의해 입증됐다. 이번 연구는 디스크로 미세수핵제거술 후 안정 기간을 줄이고 3차원 입체 공간방식의 근육강화 특수 운동기구를 이용한 안정화 운동을 실시했을 때 요통감소 정도와 요부 안정화 근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006년 3월부터 2008년 1월까지 234명(남자 104명, 여자 130명)을 수술 7일후부터 허
고양경찰서는 지난 23일 관내 거주하는 새터민들의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업현장 등 견학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금번행사는 고양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정영표)의 후원으로, 아산 현충사와 당진 현대제철소 견학 순으로 이루어 졌으며, 보안협력위원들도 견학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날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암으로 투병중인 새터민 가족 최모(31세, 여)씨를 돕기 위해 그동안 모금한 성금(200만원)를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행사에 참석한 새터민들은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와서 그동안 너무 바쁘게 생활하여 왔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있었으며 남한사회의 발전된 경제현장을 직접 볼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밝혔다. 또 성금을 전달 받은 새터민 최모씨는 “치료를 열심히 받아 병이 빨리 완치되어 자유대한에서 열심히 살겠다”며 “이 같은 자리를 만들어 준 관계자들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덧 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안협력위들도 “새터민들의 고충과 애환이 무
산악인이며 의정부시 홍보대사인 엄홍길씨가 지난 24일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방문, 엄홍길 휴먼재단 히말라야 오지마을 학교설립에 따른 의견을 교환했다. 엄 홍보대사는 김 시장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오는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실시하는 공공디자인엑스포대회에 참가해 사인회를 개최함은 물론 지난 5월 28일 설립된 엄홍길 휴먼재단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엄 대사는 10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네팔을 방문, 히말라야 오지마을(3,700m) 학교설립에 따른 사전답사를 할 예정으로 있다며 답사 후 내년 3월 휴먼재단 초청으로 네팔을 방문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 시장은 엄 홍보대사에게 학교 설립에 따른 사전답사가 순조롭게 성사되면 시에서도 히말라야 오지마을 학교와 의료시설 건립, 세르파와동료 산악인의 유족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 등과 내년 3월 네팔 방문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지난 5월 28일 창립되어 세르파와동료 산악인의 유족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 히말라야 오지마을 학교와 의료시설 건립, 우리나라 청소년 인성교육(탐험학교와 등산 아카데미 실시 등)등 주요 활동을 하고 있다.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제1회 김포교육 평생학습 & 주민자치 어울림 축제’가 오는 11월 5일 사우문화체육광장, 여성회관, 시립도서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김포시의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면동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와 김포교육청의 북새통 축제, 방과후 축제, 창의성 축제로 100여개의 학습기관에서 참여하고 3만 명의 시민과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다. 평생학습축제는 마음의 수양을 닦는 학습의 장,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의 장,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시연의 장을 비롯하여 신경제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우리 농산물 판매장터를 만든다. 민· 관· 학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자 중심의 환경 제공은 물론 평생학습의 성과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장이며 축제 참여계층의 다양화로 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가 27일 지역주민의 리더역할을 담당하는 통장들을 초청, 워크숍을 개최해 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문 강사 강의와 간접체험을 통해 통장의 역할과 마인드를 강조한 워크숍엔 관내 137명의 통장이 참여, 여인국 시장의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하여’란 특강과 전문 강사의 ‘긍정의 선택’이란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여 시장은 특강에서 “통장은 시책을 가장 먼저 이해하고 주민에게 전달해야 할 시정의 홍보대사”라며 “다양한 변화와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 주민 화합 및 지역발전 선두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장들은 또 ‘견시관’이란 주제의 상황연극 관람 후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를 배우며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할과 본분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통장들에 대한 주민의 믿음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지역 분위기도 시책 추진의 성과도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