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역과 인천시청역, 인천대입구역이 수도권광역교통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난다. 1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인천지역 3곳을 포함해 총 10개 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역사에 GTX-C 노선의 수원역과 양재역, 우수역사는 부평역과 용인역, 운정역, 인천시청역이 선정됐고 인천대입구역을 비롯한 4곳은 입선했다. 이번 공모는 철도사업 완료 뒤 환승센터를 건립하던 기존 관례 대신 GTX 계획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철도·버스 간 환승동선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GTX가 건설되면 하루 이용객이 100만 명에 이르고 수도권 인구의 약 77%가 직·간적접인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나, 고속 운행으로 역 간 거리가 긴데다 지하 40m 깊이의 대심도 공간을 활용하는 특성상 이와 연결되는 도시철도와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에 지역 여건에 익숙한 각 지자체가 GTX 역사 출입구와 대합실 등을 특화된 디자인 콘셉으로 구상해 사업안을 제출했다. 총 30개 GTX 역사 중 2개 이상 노선이 교차하는 서울역과 삼성역, 청량리역을 제외한 27개 역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인천에서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중앙선을 넘어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주치상 등 혐의로 A(3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25분쯤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편도 4차로에서 쏘나타 승용차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B(23)씨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 사로를 낸 A씨 차량은 150m가량 달아나다가 차량 타이어 손상으로 멈춰섰고, A씨는 인근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적발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171%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음주 운전 사고를 낸 A씨에게 이른바 ‘윤창호법’을 적용하기로 했고, 유치장에 입감된 A씨를 상댈 음주운전과 도주 경위 등 추가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개정 특가법과 운전면허 정지·취소 기준 등을 강화한 개정 도
“코로나19를 학교와 교육계 전반의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대응방안을 찾고, 새로운 미래교육을 창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1일 열린 제406회 새얼아침대화에서 ‘코로나19 이후, 인천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도 교육감은 이어 취임 뒤 이뤄온 인천교육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 ▲지역사회와의 소통·협력 강화를 꼽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학교 구축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모두가 안심하는 학생교육안전망 구축을 인천교육이 나아갈 미래교육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향후 세계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전문가가 미래사회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동아시아시민교육을 전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이 교육 때문에 돌아오는 도시가 되고 있다”며 “교육하기 더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0)’이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해양·안전대전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행사이자 인천 최초로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전시회로 13일까지 계속된다. 인천시와 해양경찰청, 인천관광공사, 리드케이훼어스가 함께한다. 위축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업 간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고 ▲수출상담회 ▲공공 구매상담회 ▲국제 학술회의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헬기), KTsat(위성안테나), 에스티엑스엔지(해양감시레이더), LIG넥스원(드론) 등 대기업과 빈센(친환경선박), 진아(수중탐사장비), 마린웍스(전자해도) 등 국내 유망 기업이 대거 참가해 첨단 해양안전 및 조선 관련 제품들을 현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구축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또 총 12개 국, 해외기업 56개 사, 국내기업 55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수출상담회가 화상으로 열리며 해경과 해군, 대형 조선소 등 60여명의 국내 유력 구매자를 초청하는 구매상담회도 지난해보다 확대 진행된다. 이밖에 ‘차세대함정발전컨퍼런스’, ‘4차 산업과 변화하는 VTS 세미나’, ‘코마린
인천의 남북을 이어 철도망을 통한 교통 이음을 한층 강화하게 될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11일 검단신도시 원당대로(101역사) 일원에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은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이재현 서구청장 등을 비롯해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처음 반영된 뒤 약 11년 만, 2017년 2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변경 확정된 이후 3년8개월 만에 첫 삽을 떴다. 계양역을 시점으로 검단신도시(서구 불로동)를 연결하는 총 연장 6.825km에 정거장 3곳이 건설되며 사업비 797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출퇴근 시간대 4분30초, 평상시에는 8분30초마다 각각 운행한다. 1~4공구 각 구간별로 현대건설(주), (주)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주), GS건설(주)이 맡아 시공하며 특히 지역 업체 참여비율이 전체 공사금액의 49% 이상으로 돼 있어, 앞으로 시공사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지역하도급율이 상향될 경우 지역 업계에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12일) <인천시장> ▲ 오전 11시 (자원순환) 쓰레기 독립 발표 2탄 ▲ 오후 2시 2020 적십자사 인천지사 연차대회 및 지사회장 이·취임식 ▲ 오후 4시 2020년 인천 이어가게 인증 현판식 ▲ 오후 5시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2020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5일 ‘동아시아 교육협력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 교육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 번영을 위한 동아시아시민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국가 간 교육 협력에 대한 담론 형성과 교육 협력 과제 공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이 발제하고 박동선 APEC 국제교육협력원 이사장, 리홍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 파벨 레샤코프 주한러시아대사관 참사관, 심보 히로시 주한일본대사관 1등 서기관이 토론에 나선다. 사회는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 부총장이 맡는다. 이날 포럼은 3개 국어 동시통역으로 이뤄지며,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https://youtu.be/6QUD0ytL-Ms)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튜브 대화창으로 질의응답도 동시에 진행된다. 정의정 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교육청이 동아시아 국제교육 협력의 장을 여는 뜻깊은 자리”라며 “중국, 일본, 러시아, 국제협력 전문가와 함께 교육 협력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부광고등학교는 10~11일 이틀 간 1학년을 대상으로 ‘위대한 자아찾기 자기주도학습캠프’와 ‘탄탄大로 진로진학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광고는 ‘삶의 힘이 자라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교육목표로 평소 학생들의 진학·진로과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애 쓰고 있다. 1학년 학생들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적성 및 특기에 맞는 진로결정과 학습방법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첫 날은 효율적인 학습전략 및 공신 액션플랜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습관 습득으로 나만의 전략 학습법 찾기가 진행됐고, 이어 창의 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한 비전을 전략적으로 디자인해 개인별 로드맵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생들에게 진로 지침을 제공했다. 연제곤 교장은 “앞으로 매년 1학년을 대상으로 ‘탄탄 大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외국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아이들의 토요 Meeting Day’ 행사를 진행 중이다. 2019년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지역 내 글로벌캠퍼스와 연계해 청소년들과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국제문화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한 차례 연기돼 다음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나전칠기·자개 연필꽂이, 캘리그라피&도장 등 전통물품 만들기 3회와 요리교실 1회에 이어 야외문화체험으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과 외국인 운영 점포 등을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집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연수1동 통장자율회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오는 1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관련 내용을 내·외국인 점포를 대상으로 직접 안내문을 부착하며 안내했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부착한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연수1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자율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이 다가오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