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경기협회(회장 신난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위치)는 장애 여성의 사회 참여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한지 공예’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내 거주하는 장애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은 오는 5월 3일 부터 10월 11일 까지 24주간 과정으로 경기협회 교육실에서 갖는다. 이번 한지공예 교육생들은 24주 동안 주1회씩 총 72시간과정으로 명함케이스, 잡지꽂이, 경대, 3단 서랍장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한지공예를 배우게 된다. 또한, 한지체험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체험학습도 마련하고 있고 수료 후에는 작품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협회를 방문하거나 전화(031-247-3444), 이메일(nice0776@hanmail.net), 팩스(031-247-3442)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경기협회 관계자는 “장애여성들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집에서 텔리비젼 시청이나 컴퓨터 등 집안에서 하는 간단한 것들이 대부분으로 손에 꼽을 정도로 한정이 돼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여성들에게 즐겁고, 보람찬 여가 생활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자신감을 키워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오는 15일 영화 ‘아바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경기대 프랑스어문학과 김연권 교수가 영화 ‘아바타’에서 보여지는 자연과 현대문명의 충돌이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자연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인간과 자연의 교감에 대한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31-245-1310~1)
“평온 한 건 좋은데 만날 똑같으면 인생이 재미없잖아요. 이번 영화에서는 할 게 많았어요.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배우로서는 신나는 일이었죠.” 마흔을 한 해 앞둔 엄정화는 영화 ‘베스트셀러’를 찍으면서 달리고, 넘어졌다. 호러와 스릴러가 혼재한 이 영화에 추격신이 많아서다. 엄정화는 신경쇠약에 걸린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를 몸으로 표현하기 위해 7㎏을 감량하기도 했다. 엄정화 스스로 “몸을 혹사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영화”라고 자평했던 ‘베스트셀러’가 15일 개봉한다. 엄정화는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를 찍을수록 액션 장면이 새롭게 추가됐다. 몸이 많이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찍고 나니 보람찼다”고 했다. ‘베스트셀러’는 인기작가 백희수가 표절 논란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공포스런 상황을 담은 영화다. 영화 초반에는 고립된 별장에서 귀신이 등장,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면 후반부는 마을에서 수십 년 전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백희수의 남편으로 출연한 류승룡이 기자간담회에서 &l
음악으로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안양시립합창단(이하 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합창단에 따르면 ‘찾아가는 음악회’는 연중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업체, 복지시설, 요양원, 병원,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음악회를 여는 것으로 공연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음악을 선사하며 시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음악회라는 것. 실제 ‘찾아가는 음악회’는 노인요양원에서는 노인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곡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잔잔한 감동으로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곡으로, 기업체를 찾았을 때는 가요 및 팝 등 일반인들의 귀에 익은 즐겁고 활기찬 곡으로 찾아가는 곳의 분위기에 맞게 편안하게 감상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을 선정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병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들었다는 한 시민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병마를 이길 수 있는 희망이 담긴 노래들을 합창단이 와서 불러주니 병이 완쾌되는데도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합창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 곁으로 다가감으로서 시민의 정서 함양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인형극, ‘밀가루 인형 joy’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은 관객과 배우가 일체돼 작품의 메시지를 알고 깨달아가는 감성극이다. 시기, 질투, 미움, 다툼은 우리 사회 속에 존재하는 피할 수 없는 요소이지만, 이런 사회의 파괴적인 요소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사랑’임을 우리 사회의 미래의 꿈인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조성되는 시기인 만 4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전문작품이며 의태어, 의성어를 많이 사용해 언어에 익숙하지 않거나 언어가 다른 어린아이들도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몸의 언어를 사용한 작품이다. 삐까뽀까성은 신체 접촉만으로도 뇌를 손상시켜 이성을 잃게 하고 파괴본능을 증폭시키는 ‘카인 바이러스’로 삐인들의 전쟁이 시작되고, 팔라크박사는 멸망을 막기 위해 자신의 수제자 두 명을 지구로 보낸다. 그시각 지구에서는 밀가루 인간 ‘joy’가 요리사에 의해 탄생하게 되는데, 신기하게 도 밀가루 인간은 움직일 수 있으며…
안양 롯데갤러리가 군포미술협회 회원전인 ‘나비 깨어나다’전을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나비의 꿈과, 봄이 우리에게 주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군포미술협회 14명의 회원들의 작품 30여점을 모두 2부로 나눠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누에고치가 가지고 있는 나비의 꿈을 상징으로 하는 1부 ‘나비깨어나다-상징’전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기쁨과 고통 속에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의미를 가지고 작업한 2부 “나비깨어나다-공존”전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갤러리 나미환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성하고 순환하는 자연 속 생명의 이미지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살펴보고, 관람객과 소통의 장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9일 안성 죽산공연장에서 공연된 극단 서라벌의 ‘뻐꾸기 둥지(김효정 작/연출)’공연부터 시작된 ‘제28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가 4월 4일 남양주 호평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공연된 남양주 연극협회의 ‘산아! 산아!’공연을 끝으로 14일간 17편이 무대에 오르면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예년과 달리 다수의 창작극공연이 발표된 본 대회는 유래 없는 폭발적 관객반응과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들로 경기연극의 양적 질적 성장을 보여준 대회로 펼쳐졌다. 이번 경기도대회에서는 부천 ‘극단 믈뫼’가 작품 ‘에비대왕’으로 대상을, 성남 ‘극단 동선’과 남양주 ‘한국연극협회 남양주지부’가 금상, 광주 ‘극단 파발극회’와 광명 ‘극단 한울’이 은상, 안산 ‘한국연극협회 안산지부’와 김포 ‘극단 인향’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남양주 연극협회는 정약용의 일대기를 이야기한 ‘산아! 산아!(정운봉 작/연출)’로…
대안공간 눈(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위치)은 행궁동 일대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낙후된 골목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기획전시 ‘행궁동 사람들’에 함께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2010년을 사는 화성 담장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왔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작가들의 다양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나 총 10명 내외의 팀을 이룬 작가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작업계획서 1부, 작가 경력서 1부, 개인별 작품사진 3~5컷 등을 제출해야 한다. 대안공간 눈 이윤숙 대표는 “행궁동 일대에 활기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이에 대안공간 눈에서는 많은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현재 이곳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자신의 작품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역사적 유산의 화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전시는 일반적인 전시와는 또 다른 의미를 작가들과 관람객, 행궁동 주민들에게 선사한다”고 말했다.
날이 풀리고 활동하기 좋은 봄을 맞아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 갈라 콘서트 ‘카르멘의 유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웅장했던 오페라의 틀을 깨고,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한 아리아와 중창, 춤, 합창 등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갈라 콘서트 ‘카르멘의 유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인 ‘카르멘’을 선정해 독창, 이중창, 삼중창, 합창, 무용 등 풍성한 볼거리로 꾸며졌으며 주요장면을 한번에 볼 수 있게 구성돼 관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총 3막으로 이뤄진 이날 공연은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해봤을 곡을 편성했다. 곡으로는 카르멘의 아리아인 ‘하바네라’와 카르멘과 호세의 ‘꽃노래’, 에스카미요의 ‘투우사의 노래’, ‘플라멩코 댄스’ 등 12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잊지못할 공연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카르멘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와 실력을 겸비한 한국의 대표 메조소프라노인 조미경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교수인 테너 박현재, 이미숙 하남오페
지난 주말 그룹활동 중단을 발표한 동방신기가 일본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의 회원 매거진을 통해 공지된 발표문에서 동방신기는 개별 멤버 이름이 아닌 그룹 명의로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지금은 각자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테니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팬클럽 사무국은 “협의를 거듭한 결과 비기스트를 존속하기로 결정했다”며 “여러분이 소중히 지켜온 5명 멤버와의 유대의 장을 없애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