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시작한 아주대병원 아주난청센터는 이비인후과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제8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아주난청재활교실은 처음 인공와우 이식을 계획하고 있거나, 인공와우 이식술을 이미 한쪽 귀에 받은 상태에서 나머지 한쪽에 인공와우 이식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해 수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공와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아주난청센터 소개 및 시술 현황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최신지견 ▲인공와우 수술 의료보험 적용 및 지원사업 ▲맵핑(MAPping)의 원리와 적용 ▲인공와우의 요양급여 및 적응증-개정고시안 ▲양측 인공와우의 이해 ▲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과정 ▲인공와우 아동의 사례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인공와우 이식술은 2005년 1월부터 한쪽 귀에 한해 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다가 2009년 10월부로 양쪽 귀 모두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선천성·돌발성·노인성 청각장애인과 가족들, 특수학교 및 재활기관 관계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 및 청각사 등을 비롯해 ‘인공와우’에…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와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통합의학센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 만들기’로, 건강한 먹거리와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식품선택, 섭취를 위한 길라잡이, 음식과 알레르기·아토피 질환과의 관계 및 치료법 등에 대해 새롭게 깨닫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통합의학센터 전미선 센터장(방사선종양학과)은 “요즘 웰빙 바람을 타고 주부들이 가족의 식탁에 건강한 먹을거리를 올리려고 많이 노력한다. 그러나 믿고 식탁에 올린 식품이 모두 유익한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유기농 식단과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에 관심이 많은 암 환자나 알레르기, 아토피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음식섭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 강의는 ▲식품과 알러지(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 ▲안전한 음식먹거리(한국식품의약청 박선희 과장) 순으로 발표할 예정이고, 건강강좌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아주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031-219-589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건강한 시민 건강문화창달의 일환으로 매달 여는 건강강좌가 시민 건강지킴이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가운데 3월중에는 수면장애 극복, 어린이 상처관리 등 다양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의학 강좌는 질환 별 담당 전문의가 직접 나서 병원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매회 오후 3시에 강의 및 실습방식으로 진행 된다. 일정은 ▲4일 수혈부작용 예방을 위한 ‘자가수혈법’소개 도상환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5일 성형외과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아이의 상처관리 허찬영 성형외과 교수 ▲18일 수면장애의 극복 윤인영 신경정신과 교수·김정훈 이비인후과 교수 ▲20일 대학생을 위한 건강 및 평생건강관리 건강검진센터 주관 등이다. 한편 이 건강강좌는 지난 2005년 1월부터 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들어 4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교육열을 보이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초진, 재진에 적극 참여하는 등 건강 지킴이 강좌로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쉽고 흥미롭게 건강강좌가 이뤄진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찾아 늘 후끈한 분위기”라며 “전달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참여형 건강강좌로 이끌어 강좌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고
CHA의과학대학교 차병원(총장 박명재)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차병원그룹의 비전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엠블럼과 슬로건을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엠블렘은 차병원그룹의 50주년을 기념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모양으로, 슬로건은 차병원그룹이 걸어온 50년과 앞으로의 50년 비전을 내포하면서 간결하고 창조적인 표어 형식이면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병원 측은 심사를 통해 1등 200만원을 비롯, 당선된 26명에게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홈페이지(http://www.chamc.co.kr)나 전자우편(mandux@chamc.co.kr)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68-3142)로 문의하면 된다.
동물들은 아무런 도구 없이 오로지 몸을 이용해서 둥지를 짓는다. 그런데 그 정교함과 예술성은 인간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새둥지 만드는 일 빼고 인간이 못 할 일은 없다’라는 프랑스 속담이 생겨났을 정도인데, 나뭇가지에 그네처럼 대롱대롱 매달린 둥지를 짓는 베짜기새는 바느질 솜씨가 인간을 능가한다. 동물의 둥지는 인간에게도 효용 가치가 크다. 황금누에가 토해낸 고치에서는 최고급 실크와 옷이 만들어지고, 오직 침으로만 집을 짓는 칼새의 둥지는 최고급 요리가 된다. KBS 1TV는 공사창립 특집다큐멘터리 3부작 ‘동물의 건축술’을 7일과 13·14일 오후 8시에 방송한다. 1부 ‘야생의 건축가’에서는 6㎜의 흰개미가 자신의 키의 천 배가 넘는 6m 높이의 집을 짓는 광경을 전하고, 서로의 몸을 밧줄 삼아 나뭇잎을 말아 올려 집을 짓는 이색적인 개미와 달걀보다 작은 둥지를 가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의 둥지를 소개한다. 2부 ‘둥지의 재발견’에서는 포유류 최고의 건축가인 비버가 댐을 지어 습지를 만들고 요새를 완성하는 모습과 바우어새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자신만의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광경을 담았다. 3부 ‘둥지에서 답을 얻다’에서는 갯벌 위 둥지에
비, 세븐, 이효리, 보아 등 올해 가요계에 ‘솔로 4인방’이 복귀한다. 네티즌은 2000년대 대표 가수들로 꼽히는 이들을 ‘4대 천왕’이라고 부르며 반기고 있다. 비와 이효리는 2008년 음반을 낸 이후 각각 1년 반, 1년8개월 만이며, 미국 활동에 매진한 세븐과 보아는 각각 3년 반, 5년 만의 복귀다. 지난해 가요계가 ‘걸그룹’의 강세 속에 데뷔 1-3년차 된 아이돌 그룹의 활동이 두드러졌던 터라 이들의 등장이 가요계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첫 주자는 이달 말 4집 발매를 목표로 한 이효리로 현재 음반 녹음이 마무리 단계다.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이효리만의 음악을 선보이려고 기존 유명 작곡가 대신 해외 및 신인 작곡가들로부터 곡을 받았고, 리쌍의 개리, 애프터스쿨의 베카, 포미닛의 전지윤을 피처링 참여시켰다. 이미 지난해 말 미국에서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도 마쳤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전작보다 힙합 사운드가 강해졌다”며 “수록곡 전곡이 타이틀로 느껴질 정도로 탄탄하게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비가 4월 말 4-5곡이 수록된 미니음반 형식의 스페셜 음반을 발표한다. 비는 지난해 할리우드 첫 주연영화 ‘닌자…
장동건, 김승우, 황정민, 지진희, 공형진, 이하나 등의 배우들이 그룹을 결성하고 노래를 발표한다. 이들은 온라인 게임 ‘위 온라인(WE Online)’이 기획한 O.S.T에 프로젝트 그룹 ‘액터스 초이스’로 참여해 ‘우리(We)’를 노래했다. 주영훈이 작사, 작곡한 ‘우리’는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5분30초의 대곡이다. 참여 배우 중 장동건은 연기 활동을 하면서 몇장의 음반을 발표했고, 황정민도 뮤지컬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소속으로 평소 돈독한 이들은 노래 수익금 일부를 ‘플레이보이즈’라는 이름으로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들이 부른 노래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5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 및 ‘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가수 박진영과 개그우먼 박미선이 ‘직테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직테크’는 자신의 전문성을 높여 몸값을 높이는 기술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은 최근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천476명을 대상으로 ‘인생UP 응원 설문이벤트’를 실시했다. ‘직테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남자 연예인’으로는 가수 박진영이 37.1%(547명)로 1위를 차지했다. 가수에서 최근에는 헐리우드 영화의 주연 배우로 명실상부한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비(정지훈)도 32.5%(480명)로 높게 나타났다. 가수 이승기는 14.9%(220명), 영화배우 이병헌 12.2%(180명), 개그맨 이경규 3.3%(49명) 순이었다. 박진영은 월드스타 비를 비롯해 남성그룹 2PM, 2AM, 여성그룹 원더걸스를 성공적으로 배출해 방송가에선 능력 있는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CEO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진출’이란 도전정신도 높이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 프
결혼을 앞둔 가수 박상민(46)이 “슬하에 두 딸이 있다”고 2일 밝혔다. 박상민의 소속사는 “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결혼할 8살 연하 신부 김모 씨와의 사이에 이미 5살, 3살 된 두 딸이 있다”며 “딸들은 박상민 씨의 호적에 올라있고 청담동에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식 등 순서를 밟지 않고 가정을 꾸린데다, 박상민 씨에게 ‘짝퉁 박상민’ 사건 등 여러가지 일이 터져 그간 밝히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룹 2AM의 임슬옹이 이민호·손예진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연기자로 데뷔한다고 MBC가 2일 밝혔다. 임슬옹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전진호(이민호 분)의 대학 후배인 김태훈 역으로 등장한다. 태훈은 자신의 약혼녀가 진호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진호에게 질투심과 경쟁심을 느끼는 캐릭터다. 제작진은 “임슬옹이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태훈의 캐릭터와 잘 맞아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개인의 취향’은 31일 오후 9시55분 첫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