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CEO 라이온스클럽은 3일 논현고잔동 거주 저소득계층에 양념제육 및 과일 100세트를 기부했다. 남동구CEO 라이온스클럽은 매월 첫째 화요일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이 모여 저소득계층 100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문 앞에 전달했다. 권기형 라이온스클럽 회장은“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매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매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수 논현고잔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계층에 후원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요." 인천시 남동구의 한 봉사단체가 자체 밴드부를 결성해 요양원 위로공연을 다니는 등 흥미로운 활동 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로 밟아도 죽지 않는 민들레처럼 끈기와 순수함을 모두 담겠다는 '민들레사랑나눔봉사단'이 그 주인공. 봉사단은 2013년 출범한 민들레산악회를 모태로 산악회 간부들이 주축이 돼 지난해 6월 결성됐다. 30여 명의 회원은 대부분 남동구 주민으로 직장인부터 주부, 자영업자, 구의원 등 직업도 다양하다. 봉사단 출범을 주도한 이종숙 총무는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단을 만들게 됐”며 “산악회 임원진과 지인들이 흔쾌히 함께 해준 덕분에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홀몸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부터 자율방범, 공원 청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는 간석1동 소재 음식점 '미스터차'에서 짜장면 배식봉사를 하고, 매달 한 차례 간석4동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만든 빵을 소외계층에 전달하기도 한다. 한 달에 두 번 시청 주변과 간석4동 등 남동구 관내 근린공원을 청소하는 일도 빼놓지 않는다. 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와 동승자의 첫 재판이 5일 열린다. 인천지법은 이날 오전 10시4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된 A(33·여)씨 재판이 열린다고 밝혔다. 또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동승자 B(47·남)씨의 재판도 함께 진행된다. A씨는 지난 6일 구속, 재판에 넘겨진 이후 최근까지 구치소에서 모두 8차례 반성문을 써 법원에 제출한 반면 B씨는 반성문을 쓰지 않았다. A씨는 지난 9월9일 0시55분쯤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 배달에 나선 54살 남성 C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벤츠 차량은 당시 중앙선을 침범했으며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94%로 면허취소 기준 0.08%를 훌쩍 넘었다. 또 B씨는 사고 전 리모트컨트롤러로 차량 문을 열어줘 A씨가 운전석에 탈 수 있게 하는 등 사실상 음주운전을 시킨 혐의를 받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의 희망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청년희망주방팀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남동구만의 특색을 표현한 작업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4일 구에 따르면 청년희망주방팀은 구를 대표하는 소래 꽃게와 새우 모양으로 꾸민 핼러윈 쿠키와 빵 ‘할람쿠’, ‘할람푸’를 제작했다. ‘할람’은 핼러윈과 남동구를 합친 말로, 누구나 쉽게 부르기 편한 발음으로 작명했다. 청년희망주방팀은 세 팀으로 나눠 각 팀별로 주제를 정한 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각자의 레시피를 완성했으며, 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핼러윈데이와 꽃게‧새우철은 시기가 비슷해 남동구와 핼러윈과의 연계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새롭고, 재밌다고 생각해 기획했다”며 “청년희망주방팀의 쿠키는 식감이 좋고 핼러윈의 느낌을 잘 표현했으며 특히 꽃게빵은 모양을 표현하는 재료들의 조합이 새로우면서도 잘 어우러져 많은 가능성이 보였다”고 말했다. 청년희망주방사업은 남동구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예비 청년요식분야 창업자들에게 창업과정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한 남동구만의 특화 사업이다. 사업기간 중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앞으로도 제작물을 지역아동센터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국제물류주선업에 등록된 포워더사를 대상으로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포워더는 무역에서 화물의 운송에 관련된 업무를 취급하는 운송주선인을 가리킨다.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는 인천지역 항만물류업계 지원 확대를 위해 시 지원금 1억3000만 원을 투입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전국 단위 포워더사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와는 구분돼 이번에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다.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인천시에 국제물류주선업체로 등록된 기업에 한하며, 올해 1월에서 10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300t 이상인 기업 중 상위 실적 30개 사를 대상으로 실적 검증을 거쳐 연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중소 물류기업들의 소량 화물 실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소 물동량 처리 실적을 300t으로 설정했으며 최종 대상자는 ‘House B/L’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House B/L:은 수송수단이 없는 해상화물운송업자(NVOCC)가 화주에게 발급하는 선하증권이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시 소재 포워더 인센티브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위기상황 속에서도 인천항을 통해 수출·입에 힘쓰고 있는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시와 함께 취업의 최종 관문인 면접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정장을 빌려주는 ‘드림나래’ 서비스를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청년 면접지원 서비스’로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올해부터 ‘면접 청년을 위한 드림나래’로 이름을 바꾸고, 지원 대상의 폭도 넓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사는 만 18~34세 구직청년으로, 1명에게 연간 3회(장애인 구직 청년자는 최대 5회)까지 지원을 한다. 대여 품목은 남성은 정장 상·하의와 넥타이, 셔츠, 여자는 정장 상·하의와 블라우스로 2박3일 동안 사용한 뒤 반납하면 된다. 대여 신청은 시 청년일자리포털(http://young.incheon.kr)을 통해 증빙서류를 제출한 뒤 예약 일정에 맞춰 지정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전문가가 취업 목적과 체형에 맞는 정장을 골라준다. 지금까지 이용자는 4800여 명으로 대여횟수는 6000여 회에 달한다. 매년 벌이는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80%를 넘어설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정 대여업체로는 부평 클래시테일러샵과, 구월동 살로토 인천점 등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청년일자리포털을 참조하거나 인
인하대학교 재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비룡(飛龍)’ 마스코트 인형을 제작·판매한 수익금을 학교에 기부한다. 4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인하대 굿즈 제작 소모임 ‘비룡팩토리’는 지난 졸업식 시즌에 비룡을 재해석한 졸업인형 ‘나룡이’를 제작, 모두 208개를 판매했다. 학생들은 향후 2차 굿즈 제작에 쓸 금액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정치외교학과 신동찬 학생은 “인하대 수시를 준비하던 고3 시절부터 ‘인하대에 입학하면 캐릭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올해 인하대에 편입하자마자 함께할 동료들을 모았다”고 말했다. 비룡팩토리는 지난 4월 신동찬 학생과 조형예술학과 김단야·식품영양학과 박초희·사회복지학과 주예진 학생 등 4명이 모여 탄생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23명의 규모를 자랑하는 모임이 됐다. 디자인을 맡은 김단야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졸업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학사복을 입지 못하는 선배들을 위로하는 마음에서 나룡이에게 학사복을 입혔다”며 “소량인데다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 공장섭외도 쉽지 않았지만, 학교 굿즈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학교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극단 인토’가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 극단 인토는 지난 7월26일 인천연극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38회 인천연극제에서 ‘물고기 남자’로 대상을 수상,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세종시)에서 인천대표로 전국 16개 시·도의 극단과 경연을 펼친다. ‘물고기 남자’는 극작가 이강백의 희곡을 박상우 연출로 무대화한 작품으로, 두 주인공 김진만과 이영복의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성을 잃어 가는 현대인의 부정적 모습을 보여준다는 내용이다. 배우 이광석, 이장유, 정지순, 유승권, 김가빈, 최부건, 류완선이 출연한다. 김종진 인천연극협회장은 "좋은 작품으로 노련한 배우들과 최고의 스텝들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는 인천연극협회 ‘극단 십년후’가 ‘냄비’를 공연해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대통령상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좋은 성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
인천시는 ‘청소년웹진 MOO’에서 활동할 제21기 청소년 기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의 생각과 이야기를 반영한다는 취지로 창간한 웹진 ‘MOO’는 인천을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청소년 잡지다. MOO는 ‘Mirror Of Our Youth’의 약자로 ‘청소년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5~17세 청소년 및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2~고1 학생으로 16일까지 웹진 홈페이지(http://moo.incheon.go.kr)에서 지원하려는 분야에 따라 취재 또는 촬영으로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기자로 선발되면 전문기자의 강의 수강, 선배들과의 워크숍, 방송국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직접 기획,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기자활동을 하며 또래 청소년과의 소통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시 아동청소년과(☎440-284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 배석신씨 별세, 이현숙(경기신문 인천본사 사원)씨 시부상 = 강화 서해장례문화원 2층 특2호실, 11월5일(목) 오전 9시30분 발인, ☎010-8714-3232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