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 도회인 강원도협회 김익중 회장을 비롯해 건설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유병서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연부역강한 양해익 회장을 인천시회장으로 선택함으로써 동종업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면서 "평회원으로 돌아가 협회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해익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설물유지관리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열악했던 지난 6년 간 유병서 전임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시설물유지관리업이 인천에 뿌리 내리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양 회장은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대변화의 높은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협회를 이끌겠다는 각오와 함께 ‘충격을 주면 더 튀어 오르는 용수철’처럼 건설인의 근성을 살려 재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양해익 회장은 건설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강구를 위해 협회 내 비상대책 기구를 설치해 회원사의 진로를 위한 연구 등 입체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관내 미취학 아동시설에 교통·소방 안전교육 교구 6종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구 지원은 만 3~5세 미취학 아동이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실시 후 어린이집 18곳, 유치원 8곳, 보육원 1곳 등 총 27곳에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지원 교구는 교통과 소방에 관련된 놀이 학습 물품으로 구성돼 있어, 각 아동시설에서 미취학 아동들이 교구를 활용한 놀이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교통과 소방에 대한 안전 의식을 몸에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매년 상향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어린이 안전대상’을 수상하고 전국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권리를 누리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달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공공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정보를 공유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을 활용한 기록물 검색·활용 방안, 기록물의 정리 및 이관, 정보공개 제도 및 처리 절차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담당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자료를 제작, 배포했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투명·책임 행정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 송림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29일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허 구청장은 동명초등학교부터 서림초등학교까지 약 500m 구간의 안전가로 마을만들기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노면 불량·노후 도로 재포장, 쉼터 정비, 어린이 보행안전 교통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학생들의 보행에 불편한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송림오거리 편의시설 설치 현장에서는 담당공무원과 용역업체로부터 송림오거리와 지하보도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편의시설의 설치 가능 여부와 타당성 검토를 보고받고 시공이 가능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주문했다. 또 송림오거리에서 교통정체가 극심한 현대상가-동인천역 우회전 방향을 점검하고 신호대기 차선을 기존 3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대, 대기차량을 분산시키면서 차량소통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지역을 자주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파악,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2021년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이 2018년 기준 15% 축소되고, 건설폐기물류 반입량도 2025년까지 약 50%(2019년 대비) 감축될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30일 환경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반입총량제 시행계획’과 ‘수도권매립지 건설폐기물류 감축 로드맵’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은 2018년 대비 85%로 묶였고 수도권 3개 시·도 반입총량은 60만88t으로 서울시 26만287t, 인천시 9만855t, 경기도 24만8946t이다. 반입총량 적용대상은 연탄재 및 폐토사를 제외한 직매립 생활폐기물이다. 폐토사는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에 포함됐으나 2019년부터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2021년에 반입총량 적용 제외대상으로 추가됐다. 반입총량 초과 시의 페널티도 기존보다 강화된다. 현재 총량 초과 시 반입수수료가 100% 가산 부과되고 있으나 내년에는 구간별로 100%~150%의 반입수수가 가산 부과된다. 반입정지 일수도 기존 5일에서, 5~10일로 차등 적용된다. 각 기초자치단체별 할당 반입총량은 2021년 광역시‧도(서
인천시 서구는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인 ‘4대 하천 생태하천 복원 종합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서구의 4대 하천을 역사·문화·생태를 담은 ‘명품 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심곡천, 공촌천, 나진포천, 검단천 등 4대 하천의 관리·이용·복원 및 수질 등 보전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하천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하천 정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보고회 이후 주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11월 중 마무리한 뒤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집행계획을 세워 전략적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공촌천, 구민들의 힐링 창포정원 조성, 활력적인 수변 스포츠 문화공간 창출, 해넘이 전망대 설치, 감성 자극 스마트 플랫폼 설치 ▲심곡천, 교량 하부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연꽃 습지 및 생태마당 조성, 물빛 브리지 설치 ▲나진포천, 다양한 생물서식처 조성, 포켓 정원 조성 ▲검단천, 생태학습장 조성, 생태정화수로 조성, 연꽃 습지 조성 등이다. 또 사계절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식생대 조성, 자전거도로·서로이음길 등과 연계된 하천 동선체계 구축,…
인천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의 첫 분양 단지가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11월 중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 1단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대 42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6㎡에 총 1131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5가구, 77㎡ 265가구, 84㎡A 406가구, 84㎡B 168가구, 102㎡ 133가구, 117㎡ 2가구, 126㎡ 2가구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88%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남동, 남서) 배치에 4-Bay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실내에는주방과 거실이 연결되는 구조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안방의 독립적인 파우더공간과 드레스룸, 다용도실, 펜트리, 알파룸(일부타입)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잠금장치가 설치된 개별창고도 전 세대에 제공된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들어가며 단지 중앙에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여기에 캠핑 및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과 ‘펫 놀이터’가 설치되고 어린와 유아놀이터, 부속정원, 주민운동시설 등의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9시 도서주민과의 현장소통을 위한 덕적도 방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 위원장 취임 후 4개월이 지났는데 소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더욱 무겁다는 생각입니다. 의회는 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의회라 할 만큼 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의원들이 다양한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일 것입니다. 때문에 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 개개인이 상호 소통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제도적인 시스템으로 보장해주기 위해 애 쓰고 있습니다. 또 의원들이 공청회나 정책토론회, 시민사회간담회와 등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의회문턱도 낮춰 시민들과 더 많이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생각합니다. 현재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100여 명 되는데, 이들이 의원들을 훌륭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도 저의 주요한 책무 중 하나로 보고 있어요. ▲ 그간의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는 초선으로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럴수록 연구하고 소통하며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감시, 견제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심
"초선이지만 전반기 기획위원회에서 소방·안전관리·행정·예산 등 다양한 소관업무를 다루면서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의회 역할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조성혜(민주·비례대표) 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정치경력은 없지만 시민사회활동을 30여 년 간 해온 인천의 베테랑 사회운동가다. 서울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해오다 지난 1985년 인천에 정착한 뒤 여성노동자회, 민주화운동센터장 등을 맡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후반기 운영위원장의 중책을 맡은 조 위원장은 무엇보다 의회개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효율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의원들이 보다 전문성을 갖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집행부 감시기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 관련 기사 14면 이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를 비롯해 의원 활동의 홍보기능을 강화하고 입법예고 조례에도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정책기획팀 신설을 구상 중이다. 또 의원들의 불필요한 의전을 줄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회상을 만들고, 예산분야 전문위원실 설치와 함께 의회사무처 인사의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방의원들이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많은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평가가 미흡한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