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장흥에 위치한 장흥아트파크가 ‘놀이와 예술은 친구’라는 타이틀로 내달 28일까지 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의 작품들로 구성, 고근호, 노준, 배주, 이사라, 이서미, 이유미, 백승우, 정기훈, 신명횐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고근호 작가는 스틸을 재료로 그 위에 색을 칠해 팝아트 느낌이 나는 로봇조각들을 선보이며, 노준 작가는 귀여운 동물 형상의 캐릭터 조각들을 전시한다. 배주 작가는 레고 장난감으로 연출한 모습을 다시 그림으로 옮겼고, 이사라 작가는 어린 시절 갖고 놀던 인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또 이서미, 이유미, 백승우 작가가 어린이도 친근하게 느낄 만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어린이 체험관에서도 작가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정기훈 작가는 도로의 경계를 표시하는 검은색과 노란색의 러버콘(rubber corn)을 이용한 놀이를 제안하고, 신명환 작가는 어렸을 적 놀이인 팔방치기와 축구장을 결합한 ‘팔방치기 축구장’을 선보인다.(문의:031-877-0500)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며 예술인들을 발굴, 성장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양문화재단의 기둥으로 공익성 우선의 운영방향 정착, 고양아람누리, 고양어울림누리의 특성화 운영을 통한 브랜드화, 지역문예회관 간의 작품공동제작 선도를 통한 협력구조 개선, 지역 예술인의 발굴과 육성지원 사업 강화에 주력해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계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2대에 이어 3대에도 연임된 조석준 대표이사를 만나봤다. -2010년 문화재단 운영에 달라지는 점은. ▲2009년은 세계경제불황과 신종플루라는 역경이 있어 목표했던 사업에 차질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수치상으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한 해였다. 그러나 지난 2007년 개관한 고양아람누리와 2004년 개관한 고양어울림누리 등 특성화 운영을 통해 브랜드화 정착에 기반을 닦았으며 2010년에는 경제안정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힘쓸 것이다. 또한 고양의 행주문화재 축제에 시민들이 거리행진만 참여했지만 올해는 행진 중에 일본의 침략을 막는 전투신도 가미하고 지난 2008년 2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음에도 2009년에는 신종플루로 열리지 못했던 호수공원 축
지난 2001년 한국 첫 공연 후 유럽, 북미, 남미투어와 2009년 아시아투어에 연이어 공연된 ‘콘돌즈의 코미디 퍼포먼스-얼렁뚱땅 우주정복’이 오는 27·28일 양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다시 한국관객 정복에 나선다. 1996년 일본현대무용의 새로운 반항아로 떠오른 콘돌즈는 무용 테크닉과 심오하고 추상적이었던 일본현대무용의 형식을 깨고 ‘무용도 웃기다’라는 개념을 일본열도에 전파한 일본 무용계의 ‘Hot’한 남성무용단이다. 무용, 연극, 콘서트, 애니메이션 등의 각각의 장르가 혼합된 무용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이런 장르도 무용인가?’라는 의아함을 자아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용공연의 우아함을 타파하고 엔터테인먼트적인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을 보이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남성 무용수 개개인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뽐내며 마치 TV 버라이어티쇼를 무대에서 보는 기분이 들지만 이 공연은 콘돌즈의 열정과 에너지가 담긴 코미디 무용퍼포먼스이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남성 출연진으로만 구성된 콘돌즈는 그들의 트레이드마크인 Gakuran(일본 남성 검정 교복)을…
‘아바타’가 6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아바타’는 지난 23일 오후 배급사 집계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공식 집계에서는 22~24일 사흘 동안 63만3천881명을 추가, 지난달 1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천28만6천114명을 기록했다. 개봉관 수는 전국 526개관으로 지난주 580곳에 비해 감소했으며, 관객 점유율은 역시 지난주(35.2%)에 비해 소폭 줄어든 34.3%다. 11년 만에 나온 속편 ‘주유소 습격사건2’가 ‘전우치’를 밀어내고 2위로 출발했다. 374개 상영관에서 30만3천731명(16.4%)을 모아 누적 관객은 37만5천922명이다. ‘아바타’에 밀려 5주 동안 2위를 지켜 온 ‘전우치’는 한 단계 내려선 3위다. 376개 상영관에서 29만6천978명(16.1%)을 더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555만3천467명을 기록했다. 설경구와 류승범이 주연한 스릴러 ‘용서는 없다’는 12만3천256명을 더하며 4위를…
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29)가 연인인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4월께 결혼한다. 슈와 임효성은 오는 주말 양가 상견례를 하고 임효성의 농구 경기 일정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정확한 결혼 날짜를 잡기로 했다. 슈는 25일 측근을 통해 “4월 중순이면 프로농구 시즌이 대략 마무리되니, 둘 다 4월에 결혼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곧 있을 상견례 때도 정확한 결혼 날짜를 잡기는 힘들 것 같다”며 “효성이가 뛰는 팀인 전자랜드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결혼 일정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슈는 S.E.S 해체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싱글음반을 냈고, 타이틀곡 ‘자기밖에’로 활동하고 있다.
힙합듀오 리쌍의 길이 교통사고로 목과 얼굴을 다쳤다. 25일 소속사인 정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길은 25일 오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에코 하우스’ 촬영이 있던 경기도 양평에서 사고를 당했다”며 “한 상점 앞 주차 공간에 주차된 밴 안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갑자기 마주 오던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돌진해왔다. 경찰이 상대 차량의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길은 사고지점 인근 병원에서 목 깁스와 유리 파편이 박힌 얼굴 지혈을 한 후 서울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병원에서는 전치 5주 진단을 받았으나 내일 정밀 검사 후 정확한 진단이 나올 것 같다. 길이 탄 밴은 폐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네, 선배님. 괜찮아요. 잘 됐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5일 KBS에서 만난 개그맨 이수근은 인터뷰 도중에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고 연방 웃으며 고마워했다. 통화가 끝나고 누구에게서 걸려온 전화인지 묻자 그는 강호동이라고, 늘 이렇게 ‘1박2일’ 멤버들을 가족처럼 챙겨준다고 답했다. 강호동은 ‘1박2일’의 동료이자 후배인 이수근의 득남을 축하하고, 아내의 안부를 물으러 전화했던 모양이다. 시청률 40%를 넘나드는 ‘1박2일’ 성공 비결은 아마 구성원들의 이토록 끈끈한 정에 있을 것이다. 사실 이수근은 개그맨 출신이면서도 ‘1박2일’에 합류한 초기에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웃음을 주기보다 묵묵히 일만 하는 그를 보고 시청자들이 ‘국민일꾼’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였다. 그는 당시에 대해 “공개코미디만 하다보니 버라이어티에 잘 적응하지 못해 허우적댔다”며 “누굴 참고할 정신도 없이, 그저 무너지면 안 된다는 생각만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얼마 후 그는 거짓말처럼 프
보건복지 가족부가 지난 2009 고령자 통계를 발표했다. 이미 우리나라는 인구의 10.7%가 65세 이상의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노후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 노년인구가 크게 느는데 반해, 운동 실천율은 증가하지 않고 있는 이중적인 결과도 나타났다. 운동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실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도움말=안산 튼튼병원 박진수 원장> ▲ 65세 이상 인구 건강관리 실천방법 중운동 실천율이 가장 낮아. 고령자 통계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 중 건강검진을 받은 비율이 2006년에 비해 2008년 1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건강에 대한 노년층의 관심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응답자 중 65~69세 성인의 건강실천방법을 살펴보면 건강관리를 실천하기 위해 아침 식사를 하고(95.2%), 적정수면시간(7~8시간)을 지키는 사람들의 비율(86.6%)은 높은 반면에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한다는 비율은 36.5%로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63.5%에 비해 낮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규칙적인 운동은 꼭 필요하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박진수 원장은 “노화로…
성남문화재단과 성남방송고등학교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최은수 성남방송고등학교장은 지난 21일 산학협력 협약식을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갖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특성화 교육시설인 성남방송고 학생들은 성남아트센터의 우수한 시설과 첨단 장비, 뛰어난 기술진을 활용해 생생한 현장학습의 기회를 갖고, 성남아트센터 기술진과 교직원들도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한 전문지식 교류에 나선다. 또한 산학협력 체결은 성남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과 특성화 교육기관이 지역사회 미래인재 육성에 함께 손잡고 나섰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성남아트센터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소중한 경험을 쌓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글로벌 방송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2010 뮤지컬 ‘시카고’(~2.2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2010 신년음악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1.14~17)=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10 신년음악회(1.16)=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31-481-4000) △가족극 ‘오돌또기’(~1.17)=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퓨전매직뮤지컬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1.20~31)=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뮤지컬 ‘컨택트’(1.22~31)=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콘돌즈의 코미디 퍼포먼스 ‘얼렁뚱땅 우주정복’(1.27~28)=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30-3440) ◆전시 △수원미술관(~1.25)=제6회 수원시미술단체 연합전.(031-228-3647) △영은미술관(~1.30)=‘ALLEGORILLE, 뭘봐?’전.(031-761-0137) △남송미술관(~1.31)=‘2010 남송화우’전.(031-581-0772) △국립현대미술관(~2.15)=박하사탕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