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광주시 실촌읍 여의도침례교회 수양관에서 선교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선교 비전 2020 선포대회’를 가졌다. 해외선교회는 이번 대회에서 2020년까지 미전도 종족 200군데 교회개척과 현지인 선교사 100명 파송의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침례교 세계선교 비전 2020 선포대회’에서는 전방개척 선교와 한국적 협동선교 강화, 선교사 돌봄 시스템 구축 등 세계선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경 회장(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은 선포식에서 “미전도 비접촉 종족들에게 전방개척 나아가서 모든 종속마다 교회를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을수 있도록 목표를 정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미전도 종족 200군데에 교회를 개척하고 현지인 선교사 100명을 파송하며 전국 교회와 지방회별로 미전도 종족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희열 원장(기독교한국침례회 세계선교훈련원)은 “선교의 모판은 지역교회이기 때문에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이 선교에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열방을 향해 나아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해외선교회는 200개 교회와 2만명의
고양시에 위치한 중앙법당에서 문사수경전학당이 ‘불교신앙의 원형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3월 초부터 4개월 간 ‘삼국유사로 배우는 불교’ 강좌를 개설, 다음달 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사수는 1988년 서울 종로에 법당을 열고 부처님 말씀을 근간으로 본래불성을 찾고자했던 몇몇 불자들이 모여 결성, 90년대 초 현재 문사수 회주인 한탑 스님을 중심으로 고양시 원당에서 경전 법회를 열면서 신행공동체로 거듭났다. 문사수법회 전문경전교육기관 문사수경전학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김태영 문사수 대표법사가 강사로 나서 고려의 대표적인 선승인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를 통해 불교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태영 법사는 강좌 개설 취지에 대해 “삼국유사야말로 민족의 시원과 불교신앙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불교 역사에 있어 존귀한 가치를 지닌 보물과 같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대중들이 삼국유사에 깃든 불교 정신과 민족혼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사수는 진정한 생명가치를 담고 있는 세 가지 지혜 문혜(聞慧), 사혜(思慧), 수혜(修慧)의 앞글자를 따 이름을 짓고 부처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담은 활동 터전을 만들고자 지난 19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열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은 대상자 17명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 영상 관람과 운영위원회 임시회의 및 임원선출로 진행 됐다. 청소년운영운위원회 2기 출범으로 올 한 해 동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전반적인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과 청소년 참여의 실질적 발현으로 수련원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 청소년들과의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청소년들 의견수렴을 모아 수련원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출범한 11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실질적인 수련원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들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는 등 시설적인 부분에서 개선의 성과를 거두었다. 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들이 반영돼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어 이끌어 가는 수련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부천시에 위치한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에서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권석원 목사는 ‘포커싱’(Focusing)이라는 주제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수께서 인도하셨다”며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이상 애굽의 종이 아니고 세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광야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정체성이 확고해야한다”고 세상을 광야에 비유해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 백성들의 최종 목적지는 가나안이였듯이 졸업생들도 목적을 가지고 정체성을 가져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야한다”며 “졸업을 하고 세상으로 나가는 여러분들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심을 받을 것”이라고 졸업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목창균 총장은 “지금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세상에서 펼쳐보일 수 있다”라고 말하며 “미래를 계획한 자가 미래를 소유할 수 있다. 항상 비전과 꿈을 잃지 말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700여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다음달 28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함께 수원교구 신자들을 대상으로 ‘조직 및 장기 기증 캠페인’을 연다. ‘조직 및 장기 기증 캠페인’은 매주 일요일 수원, 안양, 성남, 안산, 용인, 평택 등 17곳의 성당을 순회하며 천주교 신자들을 대상으로 조직 및 장기 기증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알리고 기증 문화를 확산코자 마련된 행사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은 수원교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헌혈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매주 일요일 2~4개 성당을 방문해 조직 및 장기 기증 홍보뿐만 아니라 무료로 혈당 및 혈압 검진, 검사결과에 대한 상담 및 일반 건강 상담, 영양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성빈센트병원의 기증희망 총 신청건수는 5천8건으로 조직기증희망신청자 2천660건, 장기기증희망신청자 4천952건, 각막기증희망신청자가 182건이었다.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가 서울서지역과 경기도 서부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세미나를 다음달 9일 광명시 철산2동 동산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특별세미나는 김두현 소장의 강의로 2010년도 목회 방향, 미래 목회 및 특별 전도세미나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21C목회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세미나는 경남, 부산, 호남, 대전, 경인에 이어 21C서서울목회연구소 오픈을 기념해 열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가 전도 해나가야할 방향과 전도 방법 등 미래의 목회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1C목회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연구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문의:031-896-1725)
기독 법조인들과 크리스천 로스쿨 학생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현안을 논의하고 기독인으로서 소명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독법률가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남양주시 진접읍 진광전원교회에서 예비 법률가 캠프를 열고 다양한 주제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방안과 로스쿨 관련 학생들과 함께 진행됐다. 또한 크리스천 로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스쿨 생활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를 소개하고 크리스천 법률가로서 소명을 발견하고 결단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재즈 음악을 알리고 음악으로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봄이 다가오는 요즘 사람들에게 신나는 음악으로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는 세란 재즈 오케스트라(SERAN JAZZ ORCHESTRA)의 오세란(36·여) 대표를 만났다. 그는 36세의 젊은 나이로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재즈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열정과 패기로 재즈라는 장르를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가까운 곳에서 전파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는 그는 안양시민을 위한 공연 준비로 리허설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사실 오케스트라의 대표라는 말에 좀 더 나이드신 분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누나같은 외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오케스트라라고 하면 규모가 크고 단원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표라고 소개하면 나이도 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웃으며 “아직 소규묘 오케스트라여서 현재는 단원이 15명 정도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13살때 피아노가 배우고 싶다고 조른 것이 음악인으로서의 생활을 하게된 것에…
20~30대 직장인들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으면’ 하고 생각하는 아이돌 스타로 대성(빅뱅)과 태연(소녀시대)이 꼽혔다. 이는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20~30대 직장인 194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으면 좋을 것 같은 아이돌 스타’란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먼저 남자 아이돌 스타로는 ‘대성(빅뱅)이 첫 손에 꼽혔다. 16.0%의 지지를 얻었는데 요령피지 않고 열심히 일 할 듯한 인상과 친근한 이미지가 후한 점수를 받게 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뒤 이어 분위기메이커로 알려진 ‘조권’(2AM, 7.7%)이 2위를 차지했고 ‘택연’(2PM, 6.7%)이 3위, ‘탑(빅뱅)’과 ‘동호’(유키스)가 각각 4.6%로 공동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현재 활동을 중단한 ‘재범(2PM)’(4.1%)이 뽑혔다. 여자 아이돌 스타 중 1위는 ‘태연’(소녀시대, 12.4%)이 차지했다. ‘우결’ 등의 프로그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투컷, 미쓰라진)가 미국 CNN의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Talk Asia)’에 출연한다고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트가 22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 타블로가 지난 12일 서울 논현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토크 아시아’와 인터뷰를 했다. 또 타블로와 미쓰라진은 예전 공연했던 홍대 일대 촬영에 출연했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겪은 고난과 성공, 포부를 털어놓았다고 한다. 국내 힙합 그룹으로는 처음 소개된 에픽하이는 지난해 미국 투어를 마쳤고, 이들의 음악은 미국 아이튠즈 차트 일렉트로닉 음악 분야에서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에픽하이는 군 복무 중인 DJ투컷 없이 현재 새 음반 ‘에필로그(Epilogue)’를 녹음 중이다. 이들이 출연한 ‘토크 아시아’는 4월21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