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식인 박동준 회장 부부의 ‘조복산삼주’ 예찬론 국내 최초로 조복산양삼(鳥服山養蔘)으로 ‘조복산삼주’ 주류제조 면허증을 받은 신지식인 박동준 회장 부부를 만나기 위해 지난 1일 오후 박 회장의 농장을 찾았다. 넓은 부지와 2층 건물이 있고 ‘남양주시 장뇌삼 시범사업소’ 등의 입간판이 있는 이곳이 박 회장과 그의 부인인 ‘영농조합법인 남양주 조복산삼’ 조진숙 대표의 삶과 일상이 녹아 있는 사무실 겸 연구실이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사무실에서 ‘조복산양삼’과 관련된 자료를 보고 있던 중에 (사)산양삼재배자협회 경기도지회장이기도 한 박 회장이 양평군에서 개최된 관련 세미나에서 돌아왔다. 인터뷰에서 ‘조복산양삼’과의 인연과 ‘조복산삼주’에 관련된 질문에 ‘조복산양삼’에 대한 박 회장과 조 대표의 진심어린 열정과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편집자 주> 박동준 회장 부부는 경기도로부터 으뜸이 상을 받았고 농림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신지식이다. ‘조복산삼주’를 생산하는 ‘조복산양삼’과 인연을 맺게 된 동기에 대해 박 회장은 서울에서 대규모 유통사업을 하던 중에 협심증으로 병원생활을 하게 됐고 당시 부인이 구입해 온 산삼을 복용하고 효과를…
2010년 6월 인천서구는 뜨거웠다. 다름 아닌 2014년 아시아 경기대회 주경기장 서구 건설의 원안 사수였다. 우리인천은 주경기장을 포함 각종 경기를 치를 경기장 시설을 16곳에 건설이 계획 돼 있었고 현재는 모두가 건설을 시작하였다 서구 주경기장을 비롯해서 드림파크경기장, 강화경기장, 계양양궁장, 계양체육관, 십정경기장, 송림경기장, 숭의경기장, 남동경기장, 선학경기장, 문학수영장 등을 신설하고 인근 목동, 부천시, 안양시, 성남시, 수원시등에 소재한 경기장도 이용할 계획이다 문제는 아시아 경기대회가 끝나면 각종 신설 경기장에 대한 사후 활용을 얼마만큼 현실적이면서, 지역주민의 복지실현과 수익의 창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느냐에 있다.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상업적 임대시설, 생활체육시설, 문화복지시설 등 크게 3가지 정도로 사후 경기장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각 경기장별 특성을 살려 대형판매시설, 극장 및 공연시설, 박람회등 문화행사장소, 체육 및 수련시설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성공적 아시아 경기를 통해 지역과 시민을 위한 시민 참여의 철저한 준비와 경기 시설의
요즘 들어 기업에서 유능한 인재가 정부의 공공단체나 공기업으로 전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보수나 대우, 사소하게 볼 수 없는 것을 훌훌 던져 버리고 나랏일을 하는데 까짓것! 하면서 기꺼이 참여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다. 어찌됐던 간에 관(官)에서 민간 기업으로의 변신은 전관대우니 뭐니 해서 오해의 겨를이 있지만 사기업에서 관으로 이동은 참신하다. 얼마나 잘 견디어 성공할는지는 자못 걱정이지만……. 그러나 민간 기업에서 개혁전도사라고 칭송받던 이도 어찌된 일인지 옷을 바꿔 입으면 맥을 못 추는 경우가 허다하다. 텃세를 비롯해서 이유야 여럿 있겠지만…….빨리 정착이 됐으면 한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며칠 전 ‘눈물의 이임식’이란 기사가 있어 졸업식을 떠올리고 미담의 주인공이 학교 교장선생님 퇴임식인 줄 착각했다. 그룹회사의 유능한 CEO로 알려졌던 이가 “우리 주변에 깨진 유리창이 없는지” 당부를 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고 설명했다. 정들었던 동료들과 이별하는 것과 혹은 뜻한 바 모두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 약간 축축해진 것을 과장해서 눈물의 이임식 어떻고, 저떻고 제목 붙인 것은 참으로 못마땅했다.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약간의 과장은 필요할지 몰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 제조기로 유명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놓고 말들이 많다. 기존 정당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심리를 대변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직까지는 안 원장의 파괴력을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어느 언론기관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기존 정당 후보들의 2배를 뛰어 넘는 높은 지지도를 보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가히 ‘안철수 현상’ 이라고 할 정도로 그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안 원장은 지금까지는 어느 정당에도 관여하지 않겠다며 무소속을 고집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그래서 여야의 고민이 깊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5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야권 대통합의 시발점이고 시금석”이라며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이들은 모두 한배를 타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에 관한한 후보 단일화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발언으로 들린다. 홍준표 대표는 의외로 담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 대표는 지난 2일 충남 천안 ‘지식경제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당 의원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다자간 구도가 되면 좋다. (안 교수와의 대결은) 우리도 좋다”고 밝혔다.
때로는 잊고 가끔은 기억하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나날들 우러러 그리움이 들꽃처럼 피어나면 다가서는 저녁 그림자 그대인양 하여 가승에 들키지 않는 이야기 하나 안고 그대 오는 길목에 물방초로 피고 싶음이야 기다리는 일처럼 속 아리는 일 없다지만 지난 세월 못 잊는 인연의 깊이에 깊은 겨울 애달픈 수액으로 감아올린 그리움 서럽도록 시린 내 순수함이여! 겨울은 봄을 안고 있기에 기다리고 삭풍에 떨면서도 꽃은 피듯이 북새에 제 몸 내주고 흔들리는 풀잎되어 아직 살아보지 못한 삶의 주위에 기다리면서 싹을 틔우는 여린 사랑 하나 그리움마저 희미해질 때까지 천 년 만 년 우뚝 선 기다림 뒤에는 참사랑 오려나! 그때 홀연히 통일이 오려나! 바람의 남부에도 귀를 기울린다 귀띔이라도 해주렴..... 시인 소개: 1951년 전북 정읍 태생. 2000년 통일을 열망하는 목적 시 ‘통일이 오는 길목에서’ 출간. 2007년 조국 통일을 염원한 ‘삶의 한 모퉁이를 돌다’ 출간.
도내 IT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가 학과별 전공코스제 운영 및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IT분야 특성화고에 선정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1995년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에 개교한 수원정보과학고는 창의력과 덕성을 갖춘 차세대 융합형 뿌리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산업체에서 필요로하는 기술 인력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전공으로는 컴퓨터전자과(로봇, 컴퓨터 분야), 디지털네트워크과(광통신, 네트워크), 캐릭터디자인과(2D, 3D), U-비즈니스과(창업, IT비즈니스) 등 4개 전공과 8개 코스가 있고 각 과별로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수원정보과학고는 학과별 전공코스제를 운영해 1학년까지는 전공학과의 기초 전문교과를 이수하고, 2학년부터는 전공별 2개의 코스 중 학생의 흥미와 소질에 따라 1개 코스를 선택해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공교육 융합화를 통해 전문기술과 창업경영, 디자인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방과후 기술 교육으로는 지난달 29일 교내에 바리스타숍을 설치해…
도내 학생들이 교내 왕따나 폭력 문제 등에 중재인으로 나서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4일 양평 파라다이스 청소년수련원에서 교실혁신의 일환으로 평화로운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또래중조’ 연합 캠프를 도내 학생과 담당교사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또래중조(Peer Mediation) 프로그램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자율적인 학생문화의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따돌림이나 괴롭힘, 말다툼, 신체적 충돌 등 학생들간 갈등 발생시 갈등해결 훈련을 받은 학생(또래중조인)이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 및 화해를 유도한다. 이는 최근 학교에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왕따, 학교폭력 등 학생들간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예방하도록 구성됐고,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 밝고 명랑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합캠프는 각 학교의 ‘또래중조인’ 학생들의 또래중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또래중조인으로서 자부심과 단결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도내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5개교를 또래중조 프
경기대학교가 신축 기숙사 ‘경기드림타워’ 개관식을 갖고 학생 복지향상에 전력을 기울이는 등 도내 1등 대학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경기대는 5일 수원캠퍼스에 신축한 기숙사 ‘경기드림타워’ 앞에서 최호준 총장, 박규직 이사장,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 이봉관 (주)서희건설 회장, (주)경기라이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경기드림타워는 연면적 4만1천226㎡에 남학생동(22층), 여학생동(21층) 등 두 개 동으로 1인실 100실, 2인실 958실로 구성됐고, 총 수용 인원은 2천16명이다. 경기드림타워는 경기대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감성과 이성을 겸비한 글로컬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600명 동시 수용 가능한 식당과 세미나실, 문구점, 편의점, 셀프 세탁소, 복사실, 휘트니스 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고,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라고 경기대 측은 설명했다. 개관식에서 최호준 총장은 “경기대 구성원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신축 기숙사가 2년여만에 훌륭한 모습으로 자리잡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경기드림타워에서 올바른 기숙사 문
도내 일선학교의 수업혁신을 위해 창의적인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한 교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이 주관하는 제5회 경기도교육정보화연구대회 시상식이 5일 교육정보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입상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ICT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으로 좋은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교과서 위주의 단순한 수업에서 탈피해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멀티미디어 자료들이 출품됐고, 우수 자료는 학교 수업에 활용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들이 4개 분야 53편을 출품했고, 분야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21편(30명)의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1등급에는 교육용소프트웨어 분과에서 여주군 북내초교 김두한 교사의 ‘쉽게 알아보는 인권이야기’ 교수용 자료 등 4편이 선정됐고, 2등급은 교수학습 분과에서 김포신풍초교 김명수 교사 외 1인의 공동작인 ‘인터넷 자원 기반학습을 활용한 녹색시민 소양 신장’ 등 7편이 선정됐다. 3등급은 사이버가정학습 분과에서 용인 한터초교 장문요 교사의 ‘In-joy 사이버 다높이 Enjoy 스마트 TPC 전원
최근 웰빙(well being)으로 대표되는 삶의 질 향상과 지구 온난화, 이상기온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는 석유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도록 요구할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물질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이렇게 환경친화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패러다임에 맞춰 화학기업들은 자유롭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 산업바이오기술이라고 불리는 white BT기술이다. white BT기술은 바이오매스 등과 같은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는 기술과 효소와 같은 바이오촉매를 산업생산에 활용하는 효소공학기술이 핵심이다. 최근 유전체 정보의 증가와 난 배양성 미생물 유전체 및 극한 미생물 배양기술에 힘입어 대부분의 화학반응을 수행할 수 있는 효소를 자연계에서 찾을 수 있게 됐다. 미생물을 이용한 산업은 고부가가치의 환경 친화적 산업으로 우리나라와 같이 자원 빈국에 적합한 사업임은 두말 할 나위도 없으며 세계적인 미생물 산업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규 효소, 항생제, 생리활성 물질, 향장소재 등을 이용한 white BT 기술의 활용 극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