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정광엄)는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은 저소득근로자에게 의료비, 혼례비, 부모요양비, 장례비 등의 자금을 연리 1.5%에 최대 3000만 원까지 융자하고 있으며 신용보증도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월 평균소득 259만 원 이하' 근로자였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생계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31일까지 '월평균소득 388만 원 이하'로 그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 바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장기화됨에 따라 완화 기간을 올해 12월31일까지 연장해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임금이 감소됐거나, 가계에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저소득근로자는 공단의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신용정보원 연체정보 등록자(연체, 회생, 파산, 신용회복 등)·외국인·재외동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콜센터(☎1644-0083)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코로나19로 우울증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마련된다. aT인천지역본부는 ‘花사한 일상을 꽃 피우다’란 주제로 '업사이클링 플라워'과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을 오는 11월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 플라워는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재활용품으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는 과정 등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공모전 구글폼에 개인정보, 작품제목 및 설명을 작성한 후 관련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독창성, 재활용품의 사용도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1점(상금 50만 원), 우수상 1점(30만 원), 장려상 1점(2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꽃이랑 놀래는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꽃과 식물체험 아이디어 제작과정과 방법 등을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제작해 올리면 된다. 간편성, 꽃과 식물 사용비중,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1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두 공모전 모두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덧붙여지면 금상첨화다.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 전시회인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제2회 국제 치안산업박람회’가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온라인 화상수출회’ 및 ‘온라인 컨퍼런스’(웨비나)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박람회에는담스테크(드론시스템), 영인크로매스(영상보안장비), 라바웨이브(성범죄솔루션), 알비(방폭보호의) 등 114개의 국내 유망기업들이 참여해 첨단 경찰 장비들을 연말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는 총 24개 국가, 72개 사(77명) 바이어, 58개 사(58명) 셀러(국내기업)가 참가하며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수출상담회’, ‘박람회 주최 수출상담회’ 등 2개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온라인 컨퍼런스는 생중계돼 국내 치안산업의 현재를 실시간으로 확인함과 동시에 미래 전망까지 예측할 수 있는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재균 인천관광공사 팀장은 “올해 온라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어려움에 빠진 국내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기간 태블릿PC,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Travel Bubble 체결이 해외여행 의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Travel bubble은 코로나19 우수 국가 간 협약을 통해 상호 입국자에게 2주 간 자가 격리 면제 등 입국조치를 완화해주는 제도다. 공사는 이 정책이 국제선 항공 여객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체결의 효과가 큰 노선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22~28일까지 7일 간 만 18세 이상 내국인 600명, 외국인(베트남, 중국) 4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형태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Travel Bubble 체결 전에는 해외여행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내국인 11.2%, 외국인 20.8%에 불과했으나 체결 후에는 내국인 52.8%, 외국인 72.2%로 조사돼 정책 체결 전 대비 내국인 41.6%p, 외국인 51.4%p씩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이유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없을 것 같아서’가 32.6%로 가장 높았으며, 새로운 여행지를 탐험하기 위해(25.6%), 희망 선호 도시·지역(7.4%) 순이었다. 부정적 이유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61.6%)가 압도적으로 1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전 국회의원)이 “인천과 인접한 부천‧시흥‧김포를 통합해 인구 500만의 광역시로 발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 “현재 경기도의 남·북 분도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전남·광주, 세종·대전 등의 통합 논의도 활발하다”며 “우리 인천과 연접한 이들 도시의 통합 논의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도 논의가 있었지만 선거용으로 진척이 전혀 없었다”며 “경기도 분도가 추진되는 이번에 통합을 실현하지 못하면 인천의 도시통합은 영영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인천과 김포, 부천, 시흥은 서해바다와 접해 있고 생활·문화권이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통합되면 500만 도시로 규모의 경제가 발휘돼 전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4개 도시가 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주거·교육·교통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발전 기여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인천·김포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는 여러차례 인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정광엄)는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은 저소득근로자에게 의료비, 혼례비, 부모요양비, 장례비 등의 자금을 연리 1.5%에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하고 있으며, 신용보증도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월평균소득 259만원 이하'의 근로자였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생계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 31까지 '월평균소득 388만원 이하'로 그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 바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장기화됨에 따라 완화 기간을 올해 12. 31까지 연장해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임금이 감소됐거나, 가계에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저소득근로자는 공단의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을것" 이라며 "한국신용정보원 연체정보 등록자(연체, 회생, 파산, 신용회복 등)·외국인·재외동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콜센터(1644-0083)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인천시 120 미추홀콜센터 근로자들이 내년부터 시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된다. 최대 쟁점이었던 임금체계와 전환기준일 문제에 대해 노·사 양 측이 한 발씩 양보하면서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를 계기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2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120미추홀콜센터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의 ‘민간위탁 정책 추진방향’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당시 근로 중인 콜센터 직원 84명이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자가 됐다. 이들은 내년 1월1일부터 시 소속 공무직(무기 계약직)으로 신분이 전환된다. 또 다른 쟁점 사항이었던 임금체계는 공무직 임금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시는 올 초 종합민원상담 업무를 하는 콜센터 직원을 직고용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협의를 시작했으나, 임금체계와 전환기준일 문제 등을 놓고 난항을 겪었다. 임금체계의 경우 시는 내부 평가제도 포함해 급여를 별도로 지급하는 '직무급제'을 제시했으나, 노동자 측은 기존 공무직 근로자 모두 근속 연수에 따라 급여가 지급되는 '호봉제' 적용을 주장했다. 또 노사 양 측은 정규직 전환 기준일을 놓고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조사 결과 측정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최근 시민에 일부 개방된 지역 또한 과거 환경 조사에서 오염 물질이 검출된 곳이어서 향후 정화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환경부는 올해 2분기 캠프마켓 주변지역 현장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환경부는 지난 2018년 3분기부터 캠프마켓 주변지역 환경오염 모니터링 결과를 인천시와 부평구에 통보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올해 2분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캠프마켓 주변지역 6개 지점에서 대기 중 부유 분진 등을 채취해 다이옥신류를 측정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또 주변 약수터와 지하수 관측정 9곳에서도 다이옥신류와 석유계총탄화수소(TPH), 트리클로로에틸렌(TCE),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비소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거나 검출한계미만(ND) 수준이었다. 이 중 일부 지역(1곳)에서는 지난해 TCE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으나, 이후 정화작업을 거쳐 지난해 4분기 조사 결과서부터는 오염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다. 한편 지난 14일 부분 개방된 지역 또한 과거 중금속 등 오염 물질이…
2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트라이볼에서 열린 ‘4인 4색 바이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박남춘 인천시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하연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왼쪽부터)이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제5회 CEO 안전포럼’을 개최했다. 인천뿐 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환경안전정책 포럼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이재열 교수를 초청, ‘포스트코로나 산업안전의 뉴노멀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열 교수는 “코로나19는 각 나라의 취약성을 드러나게 했으며, 대응의 핵심은 신속한 시스템 구현과 적정기술로 기술적 핵심역량 보존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또 공간적 경계가 사라진 시대에서 앞으로 다가올 위험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발전과 거버넌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위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보건공단(안전의 법칙), 한강유역환경청(최근 화학안전사고 동향 및 대응방안), 인천테크노파크(인천형 녹색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언)에서 기업에 유익한 정책발표가 있었다. 오홍식 인천상의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는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교육과 예방, 서로에 대한 배려의 소중함을 잘 알게 됐고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인, 근로자, 정책 당국, 그리고 시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힘을 모아 안전한 산업현장, 안전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