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운영재단은 연말 기획전으로 행궁길발전위원회,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와 행궁동 레지던시 및 창작촌에 참여한 작가 20여명을 초청해 오는 23일 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수원화성홍보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물, 그 설렘’이란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참여는 회화(설치) 박수경, 김현승, 김오숙, 김강현, 정세학 목공예 박영환, 전우진 천연염색 윤희경, 한국화 박경선, 최명수, 설치드로잉 한애숙 영상설치 송주희 시조시인 서정화, 사진 강제욱 도예 김용문 작가 등이 ‘선물’ 이란 주제를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나의 모티브로 재해석한 참신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수원화성운영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누구나 설레 이는 시기, 작가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표현된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통해 문화적 설레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 있는 전시가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랑나눔갤러리는 오는 31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 소장작품전 ‘사랑나눔’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노재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의 ‘들녘’을 비롯, 장순업 작가의 ‘빛과 시간의 이미지’, 이선옥 작가의 ‘소나무’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전업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작품 속에는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 대지의 기운을 받은 흙으로 인간의 영혼의 평화를 바라는 모습, 사랑하는 아내의 모습을 담은 작품 등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무한한 열정이 묻어져 있다. 또한 거리갤러리는 17일부터 31일까지 ‘희망이 담긴 크리스마스’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소품과 모양으로 우리에게 시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각국의 크리스마스카드 50여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시되는 카드에는 건강미술요법을 배우신 60~90세의 어르신들이 새해소망을 적은 카드도 함께 전시해 어르신들로 하여금 한해를 보내면서 지나온 세월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현옥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해를 바쁘게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한해를 정리
매년 이 맘 때면 각종 예술단체의 송년음악회가 봇물을 이룬다. 차분한 음악으로 한해를 마무리 짓는 동시 활기찬 곡조로 내년을 기약하자는 의미도 있지만 그간 성원의 감사의 뜻도 담겨있다. 과천시립예술단이 ‘Thanks 2009 송년음악회’를 12월 마지막 달력을 이틀 남긴 29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연다. 이번 연주회에는 다양한 기획과 수준 높은 연주로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는 소년소녀합창단(지휘 마원휘), 시립여성합창단(지휘 김희철), 아카데미오케스트라(지휘 김경희)가 총출동한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세계합창무대에서 주목받는 더글러스 쿰스의 ‘미사곡’을, 시립여성합창단은 ‘푸치니’, ‘생상’, ‘베르디’의 名(명) 아리아를, 아카데미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안 카프리치오’, 존 루터의 ‘앤티크 모음곡’을 통해 밝은 내일을 활짝 열어젖힌다. 선두주자인 소년소녀합창단은 노래할 더글러스 쿰스의 ‘미사곡’은 ‘자비’, ‘영광’, &lsquo
청소년 및 클래식 입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주·곡 해설로 유명한 ‘김대진의 음악교실Ⅲ’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4분의 3박자의 건배’, ‘쇼스타코비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에 이어 ‘베를리오즈의 환상여행’으로 연주회를 갖는다. 음악교실 세 번째 시간에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과 하이든의 트럼펫 콘체르토 내림 마장조,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이 연주된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은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고, 트럼펫의 부드러운 음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하이든의 트럼펫 콘체르토 내림마장조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인 트럼펫터 임승구가 협연한다.(문의:수원시립예술단 www.artsuwon.or.kr, 031-228-2814)
2010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오채현 작가의 호랑이조각전 ‘하하호호(賀賀虎虎)’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파주 헤이리문화마을 갤러리 더하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채현 작가가 한국의 화강암으로 만든 해학적인 모습의 돌호랑이조각 15점을 전시한다. 오 작가의 작품은 화강암의 거칠고 투박함 속에 너그럽고 푸근한 한국인의 정서가 잘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 조상들의 넉넉한 인정과 지혜, 그리고 그것을 구수한 입담으로 들려주시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생각나게 한다. 지난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마치고 이탈리아 까라라 국립미술아카데미 조소과를 졸업한 오 작가는 1991년 개인전을 시작으로 동산방화랑(2002), 학고재(2007), 인사아트센터(2009) 등 총 17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으며 아트시카고(2008), 키아프(2007), 상해 아트페어(2007)등에 참가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5년 바티칸 한국대사관에 한복입은 성모상을 제작한 바 있으며 주로 거친 화강석으로 해학적이고 익살스러운 한국적 정서를 표현해내고 있다.(문의:031-942-5429)
오징어와 김치를 버무려 냉채를 만들어보세요. 개운하면서도 쫄깃한 오징어 맛이 참 좋은 음식이에요. -분량 : 4인분 -칼로리 : 570㎉ -요리시간 : 30시간 -난이도 : 하 주재료 : 오징어 몸통 2마리분, 김치 200g, 미나리 100g 참기름 1큰술, 설탕 1작은술. 부재료 : (겨자소스) 육수 5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5큰술, 간장1/2작은술, 소금 1/2작은술, 겨자 갠 것 1/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조리법 ①오징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다음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다. ②김치는 가로세로(1cm, 3cm)길이로 잘라 참기름과 설탕에 무쳐 놓는다. ③미나리는 잎을 떼고 손질해 흐르는 물에 씻어 3cm길이로 자르고 데친 오징어는 곱게 채 썬다. ④분량의 재료로 소스를 만든다. ⑤보울에 모든 재료를 담고 겨자소스를 골고루 버무려 차게 낸다. ▲요리 TIP *오징어는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꺼내는 정도로 데친다./자료제공=델리쿡
■ beauty&style 수원뷰티전문학교가 추운겨울에도 피부미인이 되는 방법 20가지 피부관리법을 제안했다. 1. 식사는 균형있게, 특히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 한다. 2. 커피나 홍차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 3. 밤 늦게까지 안자는 것은 금물, 충분한 수면이 하얀 피부를 만든다. 4. 스트레스는 하얀 피부의 강적이므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멜라닌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언제나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하려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목욕을 하고 꽃을 방안에 놔두는 등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시키도록 한다. 5. 미용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제 복용. 6. 건강 식품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피부를 검게 한다. 7. 자외선은 여름 뿐아니라 일년 내내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주의한다. 8. 모자를 쓰면 특별히 안심. 9. 옷의 색상이나 소재도 햇볕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파스텔이나 흰색 등 밝은 색 옷을 주로 입지만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는 짙은 색상의 칼라가 달린 옷이 좋다. 10. 친구들과 함께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볼 것 혼자서 피부 케어를 실행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자주 서로의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경가연)이 ‘동향보고 16호’를 통해 도내 신생아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시·군들이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지원 정책을 둘째아이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가연은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의 출생아 동향분석 자료를 발표, 출생아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둘째아이에 대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도내 첫째아이 출생아 수는 2000년 6만5천명에서 2008년 6만1천명으로 4천명이 감소해 6.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둘째아이는 1만6000명으로 25.8% 감소해, 첫째아이보다 19.6% 높은 감소율을 나타났다. 특히 도내에서 출생아 수 감소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명시로 2000년 5천434명에서 2008년 3천346명으로 38.6%의 감소율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수원시가 2000년 1만6028명에서 2008년 1만1763명(26.6%), 성남시와 부천시가 각각 28.2%, 19.4% 감소했다. 이처럼 둘째아이 출산이 줄면서 덩달아 신생아 수가 급감하고 있는 데도 도내 31개 시·군들의 출산장려지원 정책의 초점이 셋째아이에 맞춰져 있다. 특히 31개 시·군 가운데 안산시만 유일하게 출산지원정책을 체계
아주대병원이 17일 오전 11시 30분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 15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아주대병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로 자원봉사자 활동보고, 자원봉사상 시상식, 화합과 나눔마당,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상진 사회사업팀장은 지난 1년간의 활동내용 보고를 통해 “2008년 12월에서 2009년 11월까지 429명의 자원봉사자가 총 5만3천739시간을 봉사했다. 이는 1인당 평균 32일간, 하루에 3.6시간 봉사한 셈”이라고 말하고 “2009년에만 새롭게 등록한 자원봉사자는 39명이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15년 또는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에게 각각 ‘15년 근속상(30명)’과 ‘10년 근속상(15명)’을 수여했다. 또한 일 년 동안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37명의 봉사자에게 ‘으뜸상’을, 단 한 주만 참여하지 못한 22명의 봉사자에게는 ‘버금상’을 수여했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일 년 동안 센터에서 IT전문기술을 습득한 여성들의 꿈을 담은 여성IT전문교육 졸업작품 발표회를 열었다. 17일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는 경력단절여성이 높은 교육수준에도 불구하고 출산, 유아의 어려움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가 여전히 많은 현실에서 당당하게 취업문을 열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웹디자인전문가, 자바전문가등 6개 과정 120명의 IT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들이 시연됐다. 여성능력개발센터는 1997년에 처음 문을 연 이후로 해마다 많은 교육생들을 배출했고, 이들 중 65%가 취업 및 창업을 하면서 경기도 여성IT인력의 산실이 됐다. 특히 이번 합동 2009 졸업작품 발표회는 여성IT전문가 양성의 지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고 있다.